캐릭터 이름 :Sanchito "Candy" Pelledo
캐릭터 나이 :19y
캐릭터 성격 : 욕설을 자주 사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이 점을 이용하여 친구와 관계를 맺는 등 사교성이 뚜렸하다. 마리화나를 피운 다음은 누구에게나 모질게 거는 것이 대반사이다. 말보단 주먹을 좋아하는 편이고 어릴 적 중학교에서 불린 별명 '불리 봇'이라는 의미가 그로부터 부여된 것이다. 그는 한마디로 '악동'이며 달콤한 향기를 풍기지만 딱딱하다는 의미로 자신의 이름을 '캔디'라 자칭한다.
캐릭터의 전화번호 :2998690
좋아하는 : 로우라이딩/총판매/마약판매/돈벌이/비디오 게임
싫어하는 : 계집애 마냥 구는 성격/시시한 것
타투 : 지워졌지만 라인이 남은 '똥'/X3/E.C2014
캐릭터 사진 :
캐릭터의 특징 : Salvaredio Pelledo '13 수레뇨' 갱단의 갱단원이였던 애칭 '살바'의 친아들, Ocho라는 무능한 갱스터에 손길에 놀아나 자신의 아버지가 타살되어 한동안 Ocho를 포함한 Surenos를 멸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로 인한 이유로 페레도 집안은 엘 코로나에 쫒겨나 제퍼슨가에 아는 삼촌인 David를 만나 그나마 안정적인 삶을 꾸렸다. 어렸을적 아버지에게 배운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과 마약제조 방법을 익혔던 산치토, 제퍼슨 중학교에서 그것을 이용하여 상당의 돈을 얻었고 주변의 친구들은 자연스레 물을 흐리고 폭력과 갈취를 일삼아 하는 Caveque라는 이름의 패거리를 형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머지않아 패거리원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악몽 같던 2009년 한여름 흰색 나시를 입고 크랜쇼가에서 팔을 흔들며 코카인을 팔던 산치토, 그 옆으로는 맥주와 담배를 마시고 햄버거를 튿은 돼지친구까지 있었다. 자연스레 파티장이 되버린 크랜쇼 차고 골목. 1마일 떨어진 장소에 위치한 킬로블락이 점거한 펠튼. 난 그곳에 관심이 없었고 여기가 그들의 장소인 줄만 몰랐다.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산치토, 어린 나이에 못지 않게 패거리 속에서 체계를 잡아 최고의 이윤을 내고 있었다. 이윤이 3천달러가 돌파할때 쯔음 소리소문을 타고 킬로블락의 갱단원 Edward Sappt에게 들려갔다. 그는 평소 마약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그것을 파는 임무를 대장인 Darius에게 받았기에 철저히 지키려 노력했었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탓 크랜쇼의 자잘한 수입은 냅두게 됐지만 행동대장인 Cordozar, 빅 테디라 불리는 자가 크랜쇼의 마약거래터를 아니꼬우게 보았던 것이다. 결국은 에드워드 쌥트를 필두로 한차량에 흑인무리들은 서브머신건을 들고 타게되었고 곧장 크랜쇼골목으로 향했다. 2분이 지났을경 에드워드가 탑승하고 있던 사바나가 주변을 윙윙 도는 것을 본 경찰관 Delfino, 뒷좌석에 타고 있던 Jackson의 서브머신건을 발견한 것이다. 무전기를 보고할 찰나 사바나는 크랜쇼 거리에 저속으로 주행하며 총알세례를 퍼부었다. 산치토는 그에 대항해 Glock-28c를 잡은 채로 쏘며 달렸고 결국은 허벅다리에 총알을 맞아 크랜쇼 거리에 쓰러지며 의식을 잃었다. 정신을 차리니 마켓에 위치한 병원의 중환자실에 누워있었고 주변은 경찰관이 에워쌓고 있었다. 이로 인해 불법총기소지라는 죄목으로 LSCP로 이송되어 3개월이라는 삶을 지냈다. 그 후 라스콜라니스에서 자신만의 패거리의 색을 다시 찾은 산치토, 그도 얼마 가지 못하여 친구 테오발드에게 배신을 당하여 뿔뿔이 흩어졌다. 갈길 없이 헤매이던 산치토를 알아보고 구원의 손길을 내민 Jorge, "엘 코로나에 와 예전의 앙숙 오쵸에게 앙갚음을 해봐라" 말을 듣곤 엘 코로나로 짐을 챙겨 다시금 도전한다. 여러일이 있고 오쵸가 죽었을 쯔음에 지금의 엘 코로나도 여러 면모로 환골탈태하여 지금의 캔디가 있다. 현재는 알게모르게 동네에서 꼬마들 중 특출나보이고 싶은 욕망으로 지내는 듯 싶다. 동네의 아이들에게 권총을 조립하여 팔기도 권총을 조립하여 수집하기도 여러가지 소총들을 구매해 판매하는 식 등으로 여러모로 수익을 내고있다. 예전에 장사를 했던 실력으로 동네에서 주목을 받는 반면 종종 권총이 고장나 총알 대신 스프링이 나가 웃겨야하지 말아야할 웃음을 선사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