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唄 秋元順子
作詩 :作曲: 編曲.......花岡優平 韓譯 素潭
そして又季節は移り行くけれど
愛は靜かに枯れてゆくだけ
人生は道標もなく
雨に濡れて步く旅人
夢のかけら集めて
そっと抱きしめた時
살몃이 껴 안았을 때
まだ殘る溫もりが哀しくて
아직 남는 온기가 슲어서
何時だって自分で決めて來たはずよ
何も悔いは なかったはず
어떤 後悔도 없었던 것
三叉路にはシグナルも無く
삼차로엔 信號燈도 없네
비에 젖어 걷는 나그네
愛のかけら集めて
사랑 한조각 한조각 모아
살몃이 ;껴 안았을 때
なにげない景色さえ 愛しくて
무심한 景致조차 그리워져
人生은 里程表도 없이
비에젖어걷는 나그네
꿈 한조각 한조각 모아
아직 남는 체온이 슲어서
sodam
첫댓글 秋元順子 --오늘은 주말 밖에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네요 마치 내 인생을 읊는 노래같아 한없이 듣고 있읍니다 가수가 참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가수 입니다 정말 듣기좋군요 즐감 - 감사합니다
첫댓글 秋元順子 --오늘은 주말 밖에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네요 마치 내 인생을 읊는 노래같아 한없이 듣고 있읍니다 가수가 참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가수 입니다 정말 듣기좋군요 즐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