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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카페에서, 담배불꽃, 천지자연의법으로 아디 바꾸며...
오수리, 해수 와 단합하여 하는 음모를....
153의 기적
글쓴이: 담배불꽃 조회수 : 80 08.04.11 14:46 http://cafe.daum.net/antiscibi/NEJQ/65 반신반의하며 던졌던 그물을 건져 올리니 고기가 파닥파닥하였다.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모두 153마리였다.
드디어 기적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맛박에 맺힌 땀방울을 닦을 사이도 없이
슬그머니
눈엣가시 남의 그물에 걸려 파닥이는 물고기들에게
자꾸만 눈길이 쏠렸다
썩었다고 용도폐기했던 고기들이 눈을 찔렀다.
썩은 피냄새를 맡은 사시미 칼이 부르르 떨었다.
(썩은 고기는 식혜를 만들면 되지 않겠는가?)
이제 오천만을 낚아서 봉헌하고
기어이 오십억을 낚아서 봉헌할 날이 오게 되리라
밤은 환하고
낮은 어둡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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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이 글을...(0)
담배불꽃 (요한복음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153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모나미 창업자가 볼펜에 153을 새기고 주님께 기도하기를 볼펜 50억 개를 팔게 해 달라고 하였다는 유명한 간증이 있지요. --- 그 기적이 다시 일어나서 이맛박에 땀난 총선당선자 숫자가 153명이네요~ (눈엣가시 친박연대 제외) 08.04.12 16:15
답글
담배불꽃, 천지자연의법 등 아디를 수시로 바꾸며,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는 발언을 일삼음... 국회의원 153명이 된것을 예수의 기적인양 홍보하는 , 저런 파렴치한을 심판 바랍니다... 담배불꽃 소원대로 오천만을 낚건네...미친 소들의 피로............에혀~~~~~~~
153의 기적 드디어 기적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맛박에 맺힌 땀방울을 닦을 사이도 없이 썩었다고 용도폐기했던 고기들이 눈을 찔렀다. 이제 오천만을 낚아서 봉헌하고 밤은 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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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은공간님은 여기에도 직접 글을 올려주시면 좋겠군요.
쪽지라도 보내보시면~~ 아니아니~~ 제가 님의 뜻을 전달해 보겠습니다.. 저는 재미난 구경을 좋아하므로 그만한 박쥐같은? 야비한? 심부름? 역할?을 감당할수 있지요~~~ㅎㅎㅎ
제가 원한다고 해서 오시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쪽지로 오라마라 하는건 그렇고요.. 스스로 판단해서 자신이 필요성을 느낀다면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아마두, 작은공간님도 기꺼이 오실듯합니다.. 천지자연의법님을 지능적싸이비라 보시는 분이시고, 싸이비를 용서치 않으시겠다는 뜻을 타카페에서 여러번 밝히신적이 있으시니까요~~,그런데 왜 아직 안오신건지 의아하군요~~뭐~있어보면 알겠지요~^^
위 댓글 중 산책길님의 글에서 ---담배불꽃님은 학생시절부터 사회운동쪽으로---에서 저는 학생시절이 없었기 때문에 청년시절로 이해하시면 됩니다.(무학, 무업, 무당) 다만 서울대, 이대 등 학생그룹들의 트레이닝을 담당한 사실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