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로컬 머신 -> 시스템 -> 커런트콘트롤셋 -> 서비스 -> Tcpip -> 파라미터 ->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 하위 폴더를 하나씩 클릭해보면 우측에 들어있는 파일들이 보이는데, 파일이 가장 많은 폴더에다가.. -> 새로만들기 디워드값 -> TcpAckFrequency -> 만든거 더블클릭 -> 값데이터 1 수정후 확인
%주의% 폴더이름이나, 디워드값으로 새로 만드는 값이나 전부 대소문자 정확히 구별해서 적힌대로 써야됨.
다 하고 난뒤 재부팅해주면 끝. (PC방 같은 경우... 위에것들 해줘도 다음에 가면 PC 자체가 초기화 되어서 다시 이전으로 되돌아가 있을때도 있음...그럴땐 번거롭지만 다시 해줘야 됨.)
패핑은 무조건 써야 한다고 봅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패핑을 하는 '노공속' 살성이 패핑을 하지 않는 '공속' 살성을 이길 수 있습니다. 제 3의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패핑은 엔씨에서 잡아낼수도 있겠지만 레지스트리 수정은 내 컴퓨터의 바탕화면을 바꾸는거처럼 자신의 컴퓨터를 수정하는 것이기에 엔씨에서 불법으로 치부해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PS.글만으로는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베스트 팁에도 해당내용의 글이 공지로 올라가져 있으니, 거긴 그림과 함께 더욱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소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601&query=view&p=1&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