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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2012 갓산캠프 2012 갓산섬머모글캠프 여섯째 날(귀국) - 2012/05/30(수)
박순백(Spark) 추천 0 조회 532 12.05.30 21:0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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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30 22:28

    첫댓글 아!!!!!
    오늘도 기다렸던 마지막날 후기.....
    5박6일간의 긴 여행이 힘드셨을텐데 후기까지 올려주시고...................
    공항에 일찍 도착해 인사라도 드렸어야 하는데 사정상 살포시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4시30분 도착인줄 알았거든요) 얼굴도 못 뵈었네요.
    캠프기간동안 스키타시랴 사진찍으시랴 또 멋진 후기 남기시랴 너무 많이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갓산에 안갔음에도 마치 갓산에 가 있는 듯한 느낌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5.31 09:13

    박사님 고맙습니다 나머지는 마음에 담아 두겠습니다^^

  • 12.05.31 09:48

    중간에 앓아 눕지 않을까 노심초사했었는데 다행이 그런 일은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약을 먹고 나면 졸려서 일찍 잠이 든 탓에 술도 적게 멀고 조용히 지낸 것 같습니다. 함께 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5박 6일동안의 생활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5.31 11:00

    박사님의 실시간 후기로 지난 몇일간 시름 시름 ㅠㅠ 이제 끝났네요 ㅎㅎ 몇년전 갔던 그대로 추억속의 갓산이지만, 마치 다시 다녀온듯 생생해요

  • 12.05.31 11:03

    제가 다녀오지않았는데도 박사님 후기를 읽으니 마치 스키캠프에 참석한 듯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한 후기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꼭 가고 싶었는데 일정상 또 실력이 미천하여 누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망설였는데 내년에는 실력을 늘려서 꼭 참석하려고 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12.05.31 11:11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이번 후기는 정말 대박!!

  • 12.05.31 11:32

    올해도 박사님과 함께해서 영광스럽습니다 ... 서대장님 과 함께한 모든분들과 즐거웠습니다

  • 12.05.31 12:58

    이번 캠프는 정말 날씨도 예술이며, 박사님의 후기도 예술이였습니다. 실시간으로 빠른소식, 함께 같이 하면서도 오늘의 후기는 어떻게 쓰여졌을까 기대하게되고 기대만큼이나 훌륭한 후기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저녁시간은 박사님 후기 읽느라 시간이 금방 갔다는...ㅎ

  • 12.05.31 13:06

    히말라야 눕체의 살아있는 전설이신 배현철 등반 대장님을 알게 되어 기뻤고, 갓산하면 이갓산님 내외분과 같이 하여 즐거웠으며, 돈까스 도엽님과 식신원정대가 연상되는 영찬님~ 끈질기게 따라다니던 재한군, 쉴틈 없이 셔터를 누르시는 박사님, 스키를 한방에 보내시는 설상스키님과 늘 모글과 같이하는 대장님, 순이... 모두와 함께 했던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기게 되네요.^^

  • 12.05.31 14:16

    벌써, 저곳을 다녀왔는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좀 더 부지런히 쫒아다녀 더 배웠어야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무었보다도 좋은 분들과 함께 시간을 나눈점이 좋았습니다. 처음엔 카르스마 넘치던 서대장님이 알고 보니 간간히 던지는 유머가 일품이었고, 언제나 살갑게 대해 주신 에어형님 덕에 캠프에 잘적응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것만으로 영광인 박박사님에게 많은 말씀과 인생에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으며, 내내 쫒아다녔지만 귀찮아

  • 12.05.31 22:02

    안하시고 신경 써주신 철인! 배현철형님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힘든 코스나 피곤한 저녁에도 언제나 웃음을 보여주신 이원장님과 사모님, 서한철형님도 눈에 선하고 신동 같은 수직 실력상승의 도엽형님, 처음에 제 또래 인지 알고 슬금슬금 접근했지만 알고보니 훨신 연배가 높았던 미남 황박사님,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황지현누님과 재한이, 좀 더 있었으면 제가 많이 배우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는데 먼저 가셔 아쉬운 윤인수님 모두, 모두 빠른시간내에 다시 뵙고 싶습니다~

  • 12.05.31 21:33

    남들이 보면 오해하겠네.
    언제 나를 안았나요?

    다음에 웅진이라도 모여서 소주 한잔 합시다.

  • 12.05.31 21:47

    ㅎㅎ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정했슴돠~ 소주좋죠 꼭한잔해요~

  • 12.06.01 08:56

    ㅋㅋ다들 아쉬운 마음이 크신것 같네요~~
    올시즌엔 더욱더 실력이 많이들 느실것같습니다~~^^
    웅진에서 뵈요~~ㅎㅎㅎ

  • 12.06.06 08:33

    박사님 갓산에서 저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날에 들린 기념품샵에서 칼도 사주셔서 감사해요

  • 12.06.11 15:21

    좋은 후기 즐감하였습니다.
    갓산에 담에 갈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이건 꼭 시즌말에 무릎을 다치니...ㅋ ^0^ 사랑1

  • 12.06.20 17:55

    에어님 코 완전 어울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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