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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氏 글모음란 소문국 역사포럼 개최계획 안내
정성일 추천 0 조회 139 09.06.02 19: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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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2 19:40

    첫댓글 남당유고집 pdf파일 비공개 작전은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물어 보시죠...

  • 09.06.02 19:43

    역사21을 잘 알테니..이쪽 움직임도 잘 알고 있겠죠.

  • 작성자 09.06.03 14:47

    박정수(작가)님이 10일날 미리 내려오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11일날 박남수(박사)님과 내려오신다고 합니다. 박남수(박사)님과 사적인 자리가 있을 줄 알았는데 다소 실망이 됩니다. 서울에서는 8시 버스로 출발하면 11시10분쯤에 도착예정이니, 12시에 만나 식사하고 의성군 분들과 여럿이 만나서 이야기 하다 보면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었던 말을 할 수 없을 것 같군요. 남당유고집이 비공개로 되어 있는 것은 누구의 작전인지는 몰라도 김종우(문화원 경북도지회장)님이 남당 유고자료를 달라고 하니 안된다하면서도 자료를 주신분이 박남수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06.03 14:50

    이미 공개되어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는 남당유고의 pdf자료를 생색내며 준 것 같은데 참 황당스럽군요?

  • 09.06.04 21:05

    그 내막은 어떻게 알았나요?

  • 작성자 09.06.05 10:43

    박정수(작가)님과 김종우(문화원장)님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박남수 박사님이 경북 의성군과 연고가 있는 것으로 알지만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 09.06.05 20:57

    잘 들었습니다.

  • 09.06.05 20:59

    90년대에 남당유고가 번역되어 책으로 나와서야 했어요. 김용만이란 사람을 잘못 만난게 잘못이죠. 90년대 책으로 나왔더라면..2000년대 역사 기술은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겁니다. 역사계의 불행입니다.

  • 09.06.06 12:28

    드디어 의성군에서 조문국 역사포럼이 개최되는군요. 정성일님께서 성공리에 마치실 거라 기대합니다. 많이 어려운 역사계지만, 이렇게 한줄기의 등불이 있기에 희망이 있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저도 참관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개인사정이 있어서 역시나 곤란할 것 같네요. 나중에 또 좋은 포럼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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