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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시안
1. 이야기로 배우는 정전공부
2. 게임으로 익히는 정전공부
목 차
1. 이야기로 배우는 정전공부(비유,예화)
1) 일상수행의 요법 24
2) 상시 훈련법 26
정기 훈련과 상시 훈련 28
3) 의두요목 30
4) 참회문 32
5) 심고와 기도 41
6) 계문 44
7) 고락에 대한 법문 46
8) 병든 사회와 그 치료법 49
2. 게임으로 익히는 정전공부
1) 일상수행의 요법 50
2) 정기 훈련법 52
상시 훈련법 56
3) 염불법 57
4) 좌선법 58
5) 심고와 기도 59
6) 계문 61
7) 영육 쌍전법 64
8) 법위 등급 65
1. 이야기로 배우는 정전공부
1) 일상수행의 요법
제목: 삐뚤이네 집 거울
주제: 마음거울
시간: 10분
준비물: 거울
활동목표: 일상수행의 원리가 더러운 거울을 닦으면 깨끗해지는
원리와 같다는 것을 알고 이를 실천하게 한다.
진행요령: 거울 비유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아이들한테
먼저 더러운 거울을 보여 준다.
( 그리고 아이들의 반응을 본다. )
진행내용: 삐뚤이네 집 한쪽에 아주 더러운 거울이 균형을 잃은 채 기울어져 있었어요.
식구들 모두 바쁘게 지나다녀도 누구하나 닦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자 이 거울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되었지요.
어느날 삐뚤이는 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그만 거울을 깨고 말았어요.
삐뚤이는 부모님께 혼날 생각을 하니 겁이 나서 얼른 다른 거울을 찾아서 제 자리에 갖다 놓으려 했어요.
새로운 거울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집안 구석구석을 찾아 다닌 삐뚤이는 한쪽 구석에 먼지가 가득 쌓여 기울어져 있는 물건에 마음이 갔어요.
어! 저게 뭐지?
삐뚤이는 먼지가 나지 않도록 조심히 내려 한참을 닦았어요.
한쪽 구석에 거울이 기울어져 있을 때는 보이지 않아 닦을 수 없었지만, 잘 보이는 곳에 놓으니 날마다 닦을 수 있게 되었
어요.
적용: 여러분! 거울이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닦아야 잘 보여요.
이렇게 거울은 먼지가 끼면 닦아야 잘 보이는데 마음은 어떻게 해야 잘 보이죠?
우리 마음에도 거울이 있어요.
그런데 이 마음거울은 주인을 잘 만나야 그대로 잘 비출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날마다 닦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날마다 무엇으로 닦죠?
(아이들의 대답을 다 듣고서 반응한다.)
그래, 맞았어요. 야! 아주 잘 아네요.
바로 일상 수행의 요법으로 닦아야 해요.
그러면, 일상 수행의 요법이 뭐죠?
일상 수행의 요법이 적혀진 거울 모양의 그림을 준비하여 아이들한테 보여 주며 함께 큰 소리로 외운다.
그런 뒤, 두 사람씩 짝을 지어 한 사람은 거울이 되고,
다른 한 사람은 일상 수행의 요법을 순서대로 말한다.
( 다 외우면 짝을 바꾸어서 한다. )
마무리: 일상 수행의 요법은 날마다 부처님 닮아가는 공부입니다.
더러운 거울을 닦으면 깨끗해지듯이 여러분 마음도 이렇게
날마다 아홉 가지 공부로 닦아 보세요.
2) 상시 훈련법 (방법1)
제목: 나는 스펀지(우리는 주위의 환경을 그대로 흡수한다.)
주제: 훈련
시간: 10분
준비물: 물그릇, 스펀지, 더러운 물, 깨끗한 물
활동목표: 스펀지 활동을 통하여 상시 훈련법을 알고
훈련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
진행요령: 두 개의 물그릇에 스펀지를 하나씩 담가 물을 빨아들인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게 한다.
더러운 물은 부정적인 영향들로 가득 찬 환경, 맑은 물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가득 찬 환경을 상징
한다.
진행내용: 스펀지는 바로 우리 마음입니다.
스펀지가 제 주위의 물을 그대로 빨아들이는 걸 보세요.
우리도 우리를 둘러싼 주위의 많은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성질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아끼는 사람들은 어떤 곳은 가지 말라고 하고 어떤 친구는 만나지 말라고 하죠.
좋지 않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컴퓨터 게임을 못 보게 하 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더러운 물을 가득 빨아들인 스펀지는 깨끗한 물을 받아들일 공간이 없어요.
더러운 물을 짜내 버려야만 새 물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적용: ( 아이들한테 직접 더러운 물을 빨아들인 스펀지를 꼭 짜도록 한다. )
우리의 마음은 원래 허공처럼 텅 비어 있어요.
이 마음은 부처님과도 같아요.
쉽게 말하면 이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양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의 마음은 스펀지와 같아서 모든 것을 다 흡수합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관심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따라 마음이
흡수 되죠.
여러분들은 어느 쪽을 택하고 싶으세요?
( 아이들의 대답을 듣는다. )
선한 쪽을 택했으면 부지런히 그곳에 힘을 쏟는 연습을 해야
돼요. 그래야 힘이 생기죠.
마무리: 이제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만나느냐에 따라 선한 것을 흡수 하기도 하고 악한 것을 흡수하기도 합니다.
선한 것을 흡수하려면 날마다 연습하는 훈련이 필요해요.
이 공부는 평소 생활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하는 공부인데
두 가지 공부로 나누어져요.
하나는 언제나 조심할 일이고, 다른 하나는 교당에 다니면서
할 일 이에요.
( 정전 상시 훈련법을 펴게 하여 함께 큰 소리로 읽는다. )
정기 훈련과 상시 훈련 (방법2)
제목: 마음의 코드
주제: 훈련
시간: 7분
준비물: 전등, 콘센트
활동목표: 마음의 코드 비유로 정기 훈련과 상시 훈련을
안다.
진행요령: 콘센트에 전기코드를 꼽는다.
전등에 불이 들어오면 이야기를 시작한다.
진행내용: 여러분!
여기 콘센트로부터 전기 코드를 따라 전등으로 우주의 에너 지가 흘러들어와 전구에 불이 켜졌어요.
전기 코드는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므로 훈련이라 할 수 있고, 전구는 코드의 힘으로 제 빛을 발하기 때문에 우 리 본래마음 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 마음은 스위치가 꺼진 전등과 같아요.
에너지의 흐름을 끊어 버렸기 때문에 세상을 향해 빛을
비출 수가 없어요.
그러나 이런 사람들도 여전히 우주의 에너지와는 연결돼
있어요.
여기 콘센트에 코드는 그대로 꽂혀 있죠?
만약 이것마저 뽑혀 있다면 그 사람은 생명이 끝난 겁니다.
사람들은 단지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되는 길을 틀어막고 있을 뿐이에요.
적용: 전구는 스위치를 켜야 불이 환하게 켜져 어둠을 물리 칠 수가 있어요.
그러면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해야 환해질까요?
(아이들한테 생각하는 시간을 준다.)
휴대폰도 밧데리가 나가면 충전기에 충전을 해야 다시 쓸 수 있듯이, 사람도 마음을 충전해야 사람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우리에게는 누구나 이 마음의 코드가 있어요.
이 코드는 언제나 근원에 연결되어 있지만 욕심을 부리면
코드가 막혀 제 빛을 발할 수가 없어요.
이 마음의 코드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기간을 정해서
훈련을 해야 하고, 또한 날마다 훈련으로 충전을 해야 합니다.
마무리: 여러분!
정전 정기 훈련법과 상시 훈련법을 펴 보세요.
훈련은 기간을 정해서 훈련을 하는 정기 훈련법이 있고,
날마다 훈련하는 것으로 상시 훈련법이 있어요.
마음의 코드를 발견했으면 이 코드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훈련을 잘 받아야 해요.
3) 의두요목
제목: 짚신상수
주제: 마음
시간: 5분
활동목표: 예화를 통하여 의두요목을 배우고 알 수 있다.
진행내용: 옛날에 마음이 순수한 짚신 장수가 있었어요.
이 사람은 배운 것이 없어서 누가 무슨 말을 하면 그대로
다 믿었어요.
짚신 장수는 다른 것에는 아무 관심이 없고 오직 도를 깨달아 부처님이 되는 것이 소원이었어요.
어느날 짚신 장수가 짚신을 다 만들어서 장에다 짚신을 팔러 가는데 한 스님이 마음이 곧 부처라는 뜻으로 “즉심시불”하고 지나가셨어요.
평소에 부처가 되고 싶었던 짚신 장수는 귀가 솔깃하여 스님께 달려갔어요.
“스님! 어떻게 하면 부처가 될 수 있습니까?”
스님은 이렇게 대답했어요.
“즉심시불”이라네.
너의 마음이 곧 부처이지! 하고 빠른 걸음으로 가셨어요.
이 말을 들은 짚신 장수는 즉심시불을 짚신세벌로 알아듣고 날마다 짚신세벌! 짚신세벌! 하면서 다녔어요.
오로지 부처가 되겠다는 마음만으로 밥을 먹어도 짚신 세벌,
장을 다녀도 짚신 세벌, 잠을 자도 짚신 세벌을 간절하게
생각했어요.
짚신 장수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3년 동안 짚신세벌을 외우고
다니자 어느날 문득 마음이 부자가 된 것처럼 도를 깨닫게
되었어요.
적용: 사람이 살아가면서 의문이 풀리지 않는 것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미 닭이 알을 품고 있어야 병아리가 나오듯이
사람도 마음속에 어느 기간동안 의문을 품고 살아야 그것이
풀릴 수가 있어요.
의문을 쉬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품고 살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짚신 장수는 마음이 순수하여 모든 것을 그대로 다 받아
들였어요.
마음이 허공처럼 텅 비었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이렇게 짚신 장수처럼 쉬지 않고 간절하게 하면 이루어 질수 있답니다.
마무리: 여러분은 무슨 의문을 가지고 사나요?
교무님과 한번 생각해 봐요.
아이들한테 의두요목 중 한 가지를 적어서 보여준다.
( 부모님에게 몸을 받기 전의 몸은 어떠한 몸입니까? )
자! 이것을 한번 따라서 읽어 보세요.
여러분은 부모님에게 몸을 받기 전 몸은 어떠한 몸인지
생각해 보았어요?
참 궁금하지요?
이렇게 의문을 걸고 생각해 보면 나중에 아, 그렇구나! 하고
의문이 풀릴 때가 있어요.
4) 참회문 (방법1)
제목: 큰 돌과 작은 돌멩이
주제: 참회
시간: 10분
활동목표: 돌멩이를 줍는 활동을 함으로써 참회를 느끼고
체험하게 한다.
진행요령: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한테 밖에 나가 큰 돌 한 개와 작은 돌멩이 여러 개를 주워 오라고 한다.
진행내용: 어린이 여러분! 지금부터 밖에 나가 큰 돌 한 개와 작은 돌멩이를 한 주먹씩 주워 오세요.
다 주워왔으면 다시 자기가 가져온 돌을 제자리에 갖다 놓으
세요. (아이들이 들어오면 가져온 돌을 모두 제자리에 그대로
놓고 왔는지 확인한다.)
여러분! 작은 돌멩이를 처음에 가져왔던 자리에 그대로 갖다 놓았나요?
옛날에 사람의 마음을 아주 잘 보는 스님이 살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 스님 앞에서는 어떠한 거짓말도 할 수 없 었어요.
어느날 젊은 두 청년이 스님을 찾아가 제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어요.
스님은 이 두 청년의 얼굴을 보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키가 큰 청년은 작은 돌멩이 여러 개를 주어 오고, 키가 작은 청년은 큰 돌 하나를 주어 오게나.”
스님의 말씀을 듣고, 이 두 청년은 이유도 모른체 어리둥절해 하면서 돌을 주워왔어요.
그러자 스님은 두 청년에게 주워온 돌을 다시 갖다 놓고 오라고 말했어요.
키가 작은 청년은 큰 돌을 쉽게 제자리에 갖다 놓고 왔는데,
키가 큰 청년은 작은 돌멩이들을 어디에서 가져 왔는지 몰라서 한참을 그렇게 헤매고 있었어요.
그러자 스님은 키가 큰 청년을 불렀어요.
스님은 다시 이 두 청년한테 돌을 가져온 곳에다 그대로 갖다 놓으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키가 작은 청년은 큰 돌을 쉽게 제자리에 갖다 놓았 는데, 키가 큰 청년은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몰라서 한참을
서성이고 있었어요.
그러자 키가 큰 청년을 그냥 들어오게 한 뒤 스님은 두 청년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키가 작은 청년은 살면서 큰 죄를 짓고 살아서 항상 마음 속에 크게 남아 있지. 그래서 큰 돌을 주워오게 한거라네.”
“반대로 키가 큰 청년은 날마다 죄를 지으면서도 아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가볍게 생각한 나머지 쉽게 잊어버리고 살어. 그래서 작은 죄가 너무많아 작은 돌멩이를 어디에서 주워왔는지 모르는 것처럼, 날마다 이렇게 모르고 살고 있지!”
스님의 말씀을 다 듣고 난 두 청년은 지난날 자신의 죄를 가슴깊이 느끼며 바쁘게 참회를 하며 보냈어요.
적용: 여러분!
처음에 가져온 작은 돌멩이를 모두 제자리에 갖다 놓았나요?
( 아이들의 반응을 듣는다. )
여러분은 돌멩이를 주워 온지 몇 분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가져온 돌멩이를 제자리에 갖다 놓으라고 했을 때는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아주 금방 잊어버렸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작은 죄는 아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그냥 지나쳐서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대종사님께서는 참회를 하라 하셨어요. 참회를 하게 되면
과거의 지은 죄는 점점 사라집니다.
참회문 (방법2)
제목: 물에 녹은 소금
주제: 참회
시간: 7분
준비물: 소금, 그릇, 물, 소금 통, 찻숟가락
활동목표: 물에 녹는 소금 활동을 말에 비유하여 참회를 느끼게
한다.
진행요령: 물이 담긴 그릇은 다른 사람을 상징하고 소금은 우리가 내뱉 는 말을 상징한다.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그릇에 담긴 물을 한 모금씩 맛보게 한 다. 그 다음 소금 통을 흔들어 물 속에 소금을 뿌려 넣으며 이야기한다.
진행내용: 여러분들이 친구들과 싸울 때 어떤 말들을 했지요?
이 바보야, 거짓말쟁이야, 멍청한 자식, 넌 형편없어.
심한 욕설을 퍼부었을 경우를 이야기하면서 이번엔 찻숟가락 으로 소금을 떠 넣는다.
소금이 물 속에 녹아 들어가는 것을 지켜 본 아이들에게 그 물을 맛보게 한다.
어때요?
여러분이 한 말들이 그대로 친구의 마음속에 흘러 들어가 그 사람의 마음을 변하게 만들었어요.
과연 여러분이 뱉은 말들을 주워 담을 수 있을까요?
적용: 우리의 말과 생각들은 우리 내부로부터 흘러나와 우리를 둘러 싸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 깊숙이 흘러 들어갑니다.
이 소금 알갱이들처럼 절대로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어떤 말이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요.
말하기 전에 내가 하려는 말이 과연 상대에게 기쁨을 줄지,
아니면 고통을 줄지 생각해 보면 좋지 않겠어요?
우리의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금세 우리 앞에 어둠을 만들어 놓아요.
그러나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은 곧바로 부정적인 생각이
드리운 어둠을 쫓아낼 수 있어요.
마무리: 소금물에 맑은 물을 부어 짠맛을 희석시키면서 짠 맛이
나지 않을 때까지 물을 붓는다.
그리고 맛을 보게 한다.
이것이 곧 우리의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회문 (방법3)
제목: 부메랑 법칙(내 안에서 나간 것은 반드시 내게 돌아온다.)
주제: 참회
시간: 5-7분
준비물: 고무 밴드
활동목표: 고무 밴드 놀이로 참회를 알게 한다.
진행요령: 고무 밴드를 준비한다.
고무 밴드를 손가락에 걸고 다른 손으로 당겼다 놓아 고무 밴드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이때 너무 세게 당기면 튀어 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진행내용: 부메랑 법칙은 우주의 기본 법칙 중 하나인 인과의 법칙
입니다. 이 놀이는 우리에게 “뿌린 대로 거둔다”
또는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거에요.
우리 안에서 나간 것은 반드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어때요? 고무줄은 항상 제자리로 돌아오지요?
여러분 안에서 나간 것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까지도 모두 다시 여러분에게
돌아옵니다.
친구들에게 사랑을 베풀면 그 사랑이 여러분에게 돌아오게
되죠.
나쁜 마음을 먹으면 돌아오는 것 역시 나쁜 일들뿐입니다.
남을 욕하는 일은 결국 누워서 침을 뱉는 것과 같아요.
적용: ( 아이들 손가락에 고무 밴드를 걸고 이야기 한다. )
고무 밴드를 당기면서 “자, 이건 여러분이 친구에게 베푸는
우정입니다”라고 말한다.
고무 밴드를 놓으면서 “보세요, 이렇게 다시 여러분에게로
돌아오지요”하며 고무 밴드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보여 준다.
“여러분이 만약 친구를 미워하고 욕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면서 다시 고무 밴드를 당겼다 놓는다.
마무리: 자! 이제 고무 밴드를 손가락에 걸고 멀리 튕겨 날려 버리세요.
이 시간부터 여러분은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태어났어요.
그리고 새 사람이 된 거에요.
참회문 (방법4)
제목: 내안의 환한 빛
주제: 훈련
시간: 10분
준비물: 유리컵, 자갈
활동목표: 놀이를 통하여 참회를 알게 한다.
진행요령: 유리컵과 자갈을 준비한다.
유리컵에 자갈을 가득 채우며, 유리컵은 우리의 몸을, 자갈은 우리 몸의 세포를 상징한다.
진행내용: 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은 참회문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해요.
자! 여기를 잘 보세요.
우리 몸은 자갈이 든 유리컵처럼 세포라고 부르는 아주 작은
조직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자갈과 자갈 사이에 틈이 보이지요?
우리 몸을 만드는 세포들도 몸 안에서는 이 자갈들보다 멀리
떨어져 있어요.
하지만 쉬지 않고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빈틈없이 속이 꽉 찬 것처럼 보이지요.
우리 몸뿐 아니라 모든 사물을 이루는 알갱이들 사이에는 눈 에 보이지 않지만 아주 많은 틈들이 있어요.
적용: 손전등을 켜고 컵을 위 아래로 비춰 본다.
이 빛은 우리 몸이 하루 동안 사용하는, 우주로부터 받는 생 명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 자갈과 자갈 사이의 빈 공간들이 손전등의 빛으로 채워지는 것을 보여준다. )
우리는 생명 에너지를 어떻게 쓸 것인지 매순간 끊임없이 고 민하게 되지요.
우리가 사랑이 없는 슬픈 생각을 할 때면 이 에너지는 우리의 생각에 따라 그 빛이 흐려져요.
법신불 사은님을 닮은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할 때는 이 빛 은 우리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지요.
이런 좋은 기운은 우리 몸 밖으로 나가 세상을 위해 유익하게 쓰입니다.
( 눈을 감고 빛을 느껴보도록 한다. )
하지만 나쁜 생각을 하면 우주로부터 받은 빛은 금세 어두워 집니다.
( 자신은 어떠한지 생각해 본다. )
마무리: 오늘 이 시간 참회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어요.
그동안 잘못한 것이 있다면 자신의 에너지를 잘못 사용한 것에 대해 스스로에게 용서를 구해보세요.
( 참회하는 시간을 가진다. )
참회를 하게 되면, 자신의 몸 구석구석에 다시 환한 생명의 빛 이 가득 차게 되지요.
이 환한 마음으로 살기를 바라면서 다음시간에 만나요.
5) 심고와 기도 (방법1)
제목: 길 안내자
주제: 기도
시간: 5-7분
활동목표: 호흡과 동작을 통해 심고와 기도를 해본다.
진행내용: 사람은 혼자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우리 안에 존재하는 커다란 힘을 가진 법신불 사은님께 도움을 청할 수 도 있어요.
혼자서 하는 일은 쉽게 지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지만 사은님의 도움을 받으면 그 순간부터 모든 일이 물 흐르듯 순조롭게 이루어져요.
우리가 처해 있는 특수한 상황에 꼭 맞는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필요한 모든 에너지 도 얻을 수 있지요.
적용: 우리가 만약 무한한 힘을 가진 마음이 있다는 사실과 그 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용하지 않는다면, 마치 낯 선 기계의 사용 설명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걸 무시하고 작동 법을 찾아 혼자 씨름을 하고 있는 것과 같아요.
우리 앞에는 분명 보다 쉬운 길이 있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를 쉬운 길로 인도할 사은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기도를 통해 법신불 사은님과 만날 수 있어요.
우선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고 사은님이 여러분을 도와주기를 기다리는 거에요.
그러면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사은님이 알려 주실 거에요.
마무리: 아이들과 함께 오단 호흡을 한다.
여러분! 아기들은 숨을 어디로 쉬는지 아세요?
그래요. 배로 쉬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 어디로 쉬지요?
( 본인은 숨을 어디로 쉬는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한다. )
그런 다음, 자! 모두 두 손을 자기 배꼽부분에 놓아 보세요.
교무님 따라서 음, 아, 어, 오, 우를 해보세요.
( 음, 아, 어, 오, 우를 2번 정도 반복한다. )
이렇게 하면 숨을 들이쉬고 내뱉는 것을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어요. ( 모두 확인해 보고, 몇 번 더 반복한다. )
이 동작이 자연스럽게 되면, 다음 동작을 한다.
자! 눈을 감고 두 손을 자기 가슴 앞에 모아 보세요.
그리고 천지 하감지위! 부모 하감지위! 하면 모은 두 손을 위 로 간절히 올리는 거에요.
동포 응감지위! 법률 응감지위! 하면 두 손을 다시 아래로 내 려 가슴 앞에 모았다가 양 옆으로 넓게 천천히 벌리세요.
(몇 번 반복한 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린다.)
제목: 잔잔한 호수에 비친 그림자
주제: 심고와 기도
시간: 7분
심고와 기도 (방법2)
진행내용: 고요한 호수의 수면을 들여다보면 호숫가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이 거울처럼 물위에 비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러나 바람이 불어 수면에 물결이 일면 나무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지요.
바람이 불어오거나 아이들이 수영을 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 어 들면 물살이 치지요.
물 위에 나무의 모습이 잘 보일까요?
적용: 우리들 마음속에 우리를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있어요.
이 길 안내자를 일원상 부처님이라고 부를 수 있고 법신불 사 은이라고 부를 수도 있어요.
사은님은 항상 우리에게 좋은 길을 알려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목소리는 우리의 마음이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할 때만 들을 수 있어요.
출렁이는 물결 위에서 아름다운 나무를 볼 수 없는 것처럼, 흔들리는 마음으로는 사은님의 길 안내를 받을 수 없어요.
그래서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마음을 고요하게 하면 문제를 쉽게 해결 할 수 있어요.
고요한 마음만이 문제를 풀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마무리: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 길 안내를 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명상
음악을 틀어준다. )
눈을 뜨게 한 후 길 안내를 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6) 계문(보통급)
제목: 버리고 싶으면 끈을 끊어요.
주제: 계문
시간: 7분
준비물: 병, 끈
활동목표: 병에 묶여진 끈을 끊어 버려야 병이 잘 보이듯이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방법을 안다.
진행요령: 병에 끈을 느슨하게 말아서 여러 개의 끈을 잇는다.
병은 우리 본래마음, 끈은 우리 본래 마음을 방해하는 것임을 상징한다.
진행내용: 에너지는 마음이 가는 곳으로 흐릅니다.
이 병은 우리들 본래 마음이에요.
끈으로 이어진 물건들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들이지요.
우리는 마음이 가는 대로 이끌리게 돼 있어요.
그런데 병에 실이 말아져서 병이 잘 보이지 않듯이,
우리의 본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용: 병에 끈을 말기 전 원래의 병을 보여준다.
그리고 끈으로 돌돌 만 뒤 다른 끈으로 이어서 아이들한테 보여준다.
처음의 병 기억나나요?
그런데 이 병은 끈으로 말려 있어서 병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요.
우리의 본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래는 부처님 마음인데 이유 없이 살생을 하거나, 남의 물 건을 훔치거나, 친구한테 악한 말을 하거나, 이유 없이 장 난을 쳐서 친구와 싸우거나, 공공기관의 물건을 허락 없이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에 습관이 들어서 본래 마음을 잊어 버렸어요.
마치 끈이 병을 가려 병이 보이지 않듯이 말이죠.
여러분!
우리의 본래 마음이 잘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
( 병에 말린 끈을 모두 풀고 끈을 끊어 버리며 아이들한테
보여준다. )
자! 어때요?
병이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우리의 본래 마음도 잘 보이기 위해서는 나쁜 습관을 모두 버 려야 해요.
이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계문이 필요한 거에요.
마무리: 보통급 십계문을 큰 소리로 말한다.
7) 고락에 대한 법문 (방법1)
제목: 불만은 잘라 버려요.
주제: 훈련
시간: 10분-15분
준비물: 감자 또는 찰흙, 칼
활동목표: 감자 놀이를 통하여 마음을 괴롭게 하는 원인을 안다.
진행요령: 감자나 찰흙 덩어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문제들을 상징한다.
아이들에게 감자나 찰흙 덩어리를 나누어 주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진행내용: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어려운 문제들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문제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배우게 되지요.
이때 문제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우리 앞에 놓인 문제가 즐거운 것이 될 수도 있고, 괴로운 것이 될 수도 있어요.
적용: 자! 여러분에게 이 감자 크기 만한 고민거리가 생겼다고 가정해 보세요.
이 고민을 좀더 작게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 아이들의 반응을 듣는다. )
어떤 문제를 반으로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문제에서 ‘불만’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제 감자를 반으로 자른 다음 한쪽에 ‘불만’ 이라고 쓰세요.
여기 이렇게 불만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두 배로 커 보였던 거에요. 불만을 버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순간 어떤 문제든지 작아집니다.
방학 숙제로 꼬박꼬박 일기를 쓰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하면 무척 힘들고 괴로운 일이겠지만, 매일매일 소중한 하루를 기록하는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더 이상 힘든 숙제가 아닐거에요.
불만은 다른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처럼 여러분의 앞길을 방해하는 나쁜 힘입니다.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설 때마다 두려움을 안겨 주어 주저하게 만들지요!
하지만, 여러분 앞에 닥친 문제들을 흥미로운 도전이나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인다면 이미 그 문제를 반은 해결했다고 볼 수 있어요.
문제의 절반을 채우고 있던 불만을 과감히 버렸으니까 말입니다.
마무리: 자! 이제 감자에 ‘불만’이라고 썼던 글씨를 한번 지워보세요.
다음에는 감자를 잘게 썰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에요.
이제 여러분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고락에 대한 법문 (방법2)
제목: 서두름
주제: 고락
시간: 5분
활동목표: 예화를 통하여 고락의 원인을 안다.
진행내용: 스승은 제자들을 항상 각자 제 나름의 보조에 맞추어 자라도 록 내버려 두었어요. 그는 결코 ‘서두름’이 없었어요.
스승은 이것을 다음의 비유로 설명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한번은 나비가 고치에서 빠져 나오려고 애쓰는 것을 보고 있다가, 그 과정이 너무 느린 것 같아서 부드럽게 입김을 불기 시작했다. 입김의 온기가 성장 과정을 촉진시켰 다. 그러나 밖으로 나온 것은 나비가 아니라 망가진 날개를 가진 벌레였다.” 스승은 이렇게 결론지었습니다.
“성장하는 데 있어서 과정을 서두를 수는 없다.
그랬다가는 유산시킬 뿐이다.”
적용: 수고 없이 빨리 이루려는 사람이 있어요.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인데 말이지요.
나비가 날기 위해서는 스스로 누에고치에서 빠져나와야 해요.
그 나오는 고통이 있어야지만 힘차게 날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고통이 없이 사람이 꺼내주면 이 나비는 날 수 없어요.
나비가 고통의 순간을 견뎌야만 날수 있듯이, 사람에게 주어 진 고통도 잘 참아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마무리: 대종사님께서는 고락의 종류를 두 가지로 말씀해 주셨어요.
그것은 바로 정당한 고락과 부정당한 고락입니다.
8) 병든 사회와 그 치료법
제목: 구멍을 통해 바라본 세상
주제: 보는 눈
시간: 5-7분
준비물: 종이, 연필, 송곳
진행요령: 아이들에게 종이 한 장씩을 나누어주고 뾰족한 연필이나 송 곳으로 가운데 멍을 뚫게 한다. 그리고 구명을 통해 서로를 바라보게 한다. 아이들에게 구멍을 통해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물어본다. 그 다음에는 구멍의 크기를 처음보다 조금 크게 만들어서 같은 놀이를 반복한다.
진행내용: 어때요? 여러분이 볼 수 있는 건 오로지 구멍 크기에 달려 있어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런 구멍을 통해 세상을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에 언 제나 일부분만을 보고 있는 거지요.
여러분이 정말로 알고 있다고 믿는 것,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도 실제로는 구멍 크기 만큼일 뿐이죠.
구멍의 크기는 사람들이 가진 서로 다른 인식의 수준을 의미 해요. 우리의 인식 능력은 각자의 구멍 크기만큼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결코 완벽할 수 없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제한 된 인식 능력을 가지고 눈앞의 상황을 섣불리 판단하고 있지 않은지 항상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어요.
적용: 자신의 판단이 정확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해요.
늘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항상 반성하며 주위를 본 다면 만나는 사람마다 행복하고 이러한 사람이 많을수록 사회 는 평화로워 지지요.
2. 게임으로 익히는 정전공부(수행편을 중심으로)
- 일상수행의 요법(1) -
프로그램명: 낚시질 짱! 일상수행의 요법
활동목표: 낚시질 놀이로 교리와 친숙해 질 수 있다.
일상수행의 요법을 순서대로 배열하며 외울 수 있다.
준비물: 낚시대, 낚시줄, 코팅기, A4용지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자세를 바르게 하고 입정을 한다.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한다. ( 코팅된 일상수행의 요법을 낚시대로
낚아서 순서대로 배열 한뒤, 팀 전체가 일상수행의 요법을 외우는
게임 )
소요시간 ------------------------( 3분 )
전개: 2) 먼저 양팀을 정한다.
3) 2사람이 2인 1조가 되어서 한사람이 낚시 대로 앞에 놓여진
일상수행의 요법을 낚으면 다른 한 사람이 받아서 놓는다.
4) “꽝”이 나오면 한번 쉰다.
5) 다 낚고 나면 팀 전체가 모여 일상수행의 요법을 순서대로
배열한다.
6) 배열이 끝나면 일상수행의 요법을 크게 외친 팀이 승리한다.
소요시간 ------------------------( 10분 )
정리: 7) 소감을 말한다.
소요시간 ------------------------( 2분 )
주의사항: 낚시 대로 장난치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놀이를 통하여 교리와 친숙해 질 수 있다.
- 일상수행의 요법(2) -
프로그램명: 세우자! 제거하자! 돌리자!
활동목표: 놀이를 통하여 일상수행의 요법과 친숙해 질 수 있다.
준비물: 코팅용 낱말, 책상, 반환점
인원: 20명
장소: 법당
활용방법: 릴레이 게임
도입: 1)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한다.
(코팅된 일상수행의 요법을 입으로 전달하여 배열하는 게임)
2) 팀을 정하여 일렬로 줄을 서게 한다.
소요시간 ------------------------( 5분 )
전개: 3) 일상 수행의 요법을 손을 이용하지 않고 입으로 물어서 옆
사람에게 전달한다.
4) 순서대로 다 전달되면 맨 뒷사람이 배열해 놓는다.
5) 배열이 끝나면 팀 전체가 ‘세우자, 제거하자, 돌리자!’라는
구호를 외친 후 어깨동무를 하고 반환점을 돌아온다.
소요시간 ------------------------( 15분 )
정리: 6) 소감을 말한다.
소요시간 ------------------------( 2분 )
주의사항: 장난치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놀이를 통하여 일상수행의 요법을 외울 수 있다.
- 정기 훈련법(1-1) -
프로그램명: 신나는 정기 훈련법 놀이
활동목표: 퍼즐 놀이로 정기 훈련법 11과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준비물: 전지, 매직, 점수판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정기 훈련법 11과목의 내용을 보고 외운다.
소요시간 ------------------------( 5분 )
전개: 2) 2팀으로 나누어 팀을 정한다.
3) 각 팀이 둥그렇게 둘러 앉아 큰 원을 만든다.
4) 통에 11과목을 적어서 넣은 다음 섞어서 뽑게 한다
5) 통에서 뽑은 것을 확인한 후 각자 내용을 순서대로 맞춘다. 6) 각자가 맞춘 내용을 팀 전체가 모여 전지에 순서대로
놓는다.
7) 빠르고 정확하게 맞춘 팀이 이긴다.
소요시간 ------------------------( 15분 )
정리: 8) 소감을 말한다.
소요시간 ------------------------( 3분 )
주의사항: 장난치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순서 배열로 정기 훈련법 11과목을 자연스럽게 눈에
익힌다.
- 정기 훈련법(1-2) -
프로그램명: 스피드 놀이
활동목표: 정기 훈련 11과목을 말할 수 있다.
준비물: 전지, 매직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정기훈련법을 봉독한다.
2)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한다. (전지에 순서 없이 적혀진
정기훈련법 11가지의 내용을 보고 주어진 시간 안에 어디에
해당되는지 맞추는 게임)
(예: 정신을 만엽으로 흩어진 천지 한 귀에 주문 집주하되 -- 염불)
소요시간 ------------------------( 5분 )
전개: 3) 두 팀으로 나누어 일렬로 앉게 한다.
4) 순서 없이 적혀진 내용을 보고 정기 훈련 11과목중 어디에
해당되는 내용인지 말한다. ( 제한 시간 안에)
5) 모르면 다음 팀에게 넘어 간다.
6) 정기훈련 11과목을 먼저 말한 팀이 승리한다.
7) 마무리 한다.
소요시간 ------------------------( 15분 )
정리: 8) 정기 훈련 11과목을 큰 소리로 말한다.
소요시간 ------------------------( 5분 )
주의사항: 장난치며 떠들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제한시간 동안 게임을 통해 집중적으로 많은 양의 11과목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알 수 있다.
- 정기 훈련법(1-3) -
프로그램명: 시선 집중
활동목표: 정기훈련 11과목을 몸에 익히고 말 할 수 있다.
준비물: 긴 줄, 끈, 빨래집게, 코팅한 단어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정기훈련법을 봉독한다.
2)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한다.
( 순서 없이 줄에 매달린 11과목을 입으로 따서 가져오는 게임 )
소요시간 ------------------------( 5분 )
전개: 3) 두 팀으로 나누어 줄을 선다.
4) 출발 신호에 맞춰 줄에 매달린 정기 훈련 11과목을 손을
대지 않고 한 사람씩 순서대로 입으로 따서 가져온다.
5) 다음 사람은 준비한다.
6) 정기훈련 11과목을 먼저 가져온 팀이 승리한다.
7) 마무리 한다.
소요시간 ------------------------( 15분 )
정리: 8) 정기 훈련 11과목을 큰 소리로 말한다.
소요시간 ------------------------( 5분 )
주의사항: 줄에 손을 대어 만지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게임을 통해 많은 양의 내용을 한꺼번에 봄으로써 몸에
익히며 알 수 있다.
- 정기 훈련법(1-4) -
프로그램명: 순서대로 해봐요.
활동목표: 정기 훈련 11과목을 말할 수 있다.
준비물: 휴지통, 종이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정기훈련법을 봉독한다.
2)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한다.
( 뒤 돌아서서 11과목의 내용을 말하면서 통 안에 넣는 게임 )
소요시간 ------------------------( 3분 )
전개: 3) 두 팀으로 나누어 자리에 앉게 한다.
4) 빈 휴지통을 각 팀의 앞에 놓은 뒤 한명씩 서서 뒤를 돌아
보게 한다.
5) 종이에 쓰여진 정기훈련 11과목을 순서대로 집어서 큰 소리 로 말하고 휴지통에 넣는다. ( 단, 한사람이 1과목을 집어서
뒤를 보고 넣되 기회는 2-3회 정도로 한다. 번수는 상황에
따라 조정 할 수 있다.)
6) 게임이 끝나면 통 안의 11과목이 몇 개 들어갔는지 지도자가
꺼낼 때마다 각 팀 모두는 큰 소리로 수를 센다.
7) 많이 들어간 팀이 승리한다.
소요시간 ------------------------( 7분 )
정리: 게임에 대한 소감을 들으며 익숙하지 않은 것은 이렇게 몇 번의
반복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말한다.
소요시간 ------------------------( 5분 )
주의사항: 통에 던질 때 앞을 보지 않도록 하며, 말하고 던진다.
기대효과: - 통에 11과목을 던짐으로써 놀이를 통하여 11과목 순서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상시 훈련법 -
프로그램명: 여러 가지를 동시에( 복합 훈련 )
활동목표: 복합훈련을 통하여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준비물: 햄버거, 야채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여러분 상시 훈련법이 무엇인줄 아세요?
그 중에서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하는 훈련을 해볼까 해요.
2)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한다는 것은 어떠한 일을 할 때 자기가
맡은 부분에 마음을 챙겨서 한다는 것입니다.
소요시간 ------------------------( 5분 )
전개: 3) 두 팀으로 나누어 둥그렇게 앉게 한다.
4) 햄버거를 만들려면 어떠한 재료가 필요한지 생각해 본다.
5) 제한 시간동안 앞에 두서없이 놓여진 재료를 각 팀의 대표가
나와 가져가도록 한다.
6) 팀 전체가 역할 분담을 하여 함께 햄버거를 만든다.
7) 지도자는 양 팀의 햄버거 만드는 과정을 잘 지켜본다.
8) 다 만들었으면 앞에 놓는다.
소요시간 ------------------------( 25분 )
정리: 9) 아이들의 햄버거 만들었던 과정을 상시 응용 주의 사항
1조에 근거해서 말해주며 반응을 본다.
소요시간 ------------------------( 5분 )
주의사항: 함께 만들도록 하며 칼로 장난치지 않도록 조심 한다.
기대효과: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염불법 -
프로그램명: 마음짱!!
활동목표: 놀이의 다양화를 통하여 염불과 친숙해 질 수 있다.
준비물: 없음
인원: 18명
장소: 법당
활용방법:
도입: 1) 간단한 몸 풀기를 한다.
2)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한다.
( 나무아미타불 문구에 악센트를 주어 말하는 게임 )
소요시간 ------------------------( 5분 )
전개: 3) 팀을 정하여 일렬로 줄을 서게 한다. (6명씩 3팀)
4) 한 팀을 제외한 2팀은 자리에 앉는다.
5) “나무아미타불” 문구에 순서대로 악센트를 준다.
(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6) 한번도 안 틀리고 한 팀이 우승한다.
7) 웃으면 탈락된다.
소요시간 ------------------------( 15분 )
정리: 8) 소감을 말한다.
소요시간 ------------------------( 2분 )
주의사항: 게임을 안 하고 앉아있는 팀들이 장난치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놀이를 통하여 교리와 친숙해 질 수 있다.
- 좌선법 -
프로그램명: 마음을 한곳에 모아요.
활동목표: 게임을 통하여 마음을 한곳에 쉽게 모을 수 있다.
준비물: 없음
인원: 20명
장소: 법당
활용방법:
도입: 1) 간단한 몸 풀기를 한다.
2) 한 발 서기로 마음을 집중해 본다.
소요시간 ------------------------( 5분 )
전개: 3) 두 팀으로 나누어 각 팀에서 대표로 2명씩 선발 한다.
4) 평소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만한 힘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자리에 앉아 좌선의 포즈를 취한다.
5) 나머지 두 사람은 앉아 있는 두 사람을 오랫동안 못 앉아
있도록 방해한다.
6) 가장 오래 앉아 있는 팀이 승리한다.
7) 웃거나 상대방의 몸을 닿으면 안 된다.
소요시간 ------------------------( 10분 )
정리: 8) 좌선을 왜 해야 하는지 물어본다.
9) 소감을 말한다.
소요시간 ------------------------( 3분 )
주의사항: 앉아있는 팀들이 서로 장난치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놀이를 통하여 교리와 친숙해 질 수 있다.
- 심고와 기도 -
프로그램명: 사은님 들어주세요.
활동목표: - 윷놀이로 교리 용어와 친숙해 질 수 있다.
- 생활 속에서 심고와 기도를 할 수 있다.
준비물: 윷, 놀이판, 말판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다함께 정전 심고와 기도를 봉독한다.
놀이판을 보여 주며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한다.
( 심고와 기도 윷놀이 판을 준비하여 윷을 던져 승부를
나누는 게임 )
소요시간 ------------------------( 5분 )
전개: 2) 먼저 양 팀을 정한 후 각 팀의 대표 3명씩 선발한다.
3) 윷을 던져 확인한 후 놀이판의 지시에 따른다.
4) “꽝”이 나오거나 윷이 밖으로 나가면 한번 쉰다.
5) 놀이판을 먼저 돌아온 팀이 승리한다.
소요시간 ------------------------( 13분 )
정리: 6) 다함께 모여 설명기도를 한 후 마무리 한다.
소요시간 ------------------------( 2분 )
주의사항: 윷을 던질 때 너무 높이 던지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놀이를 통하여 심고와 기도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 계 문(1) -
프로그램명: 신나는 계문 볼링! (보통급)
활동목표: 볼링 놀이를 통하여 보통급 십계문을 안다.
준비물: 빈병, 공, 점수판, 긴끈 4개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어린이들에게 계문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계문에는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정전을 펴게 한 후 지도자의
신호에 따라 함께 봉독한다.
소요시간 ------------------------( 5분 )
전개: 2) 먼저 양 팀을 정한다.
3) 일렬로 줄을 서서 한 명씩 공을 굴린다.
4) 공을 굴릴 때 양끈 밖으로 공이 나가면 한 번 쉰다.
5) 공을 다 굴리고 나면 점수판을 확인한다.
6) 합산을 하여 점수가 많은 팀이 승리한다.
소요시간 ------------------------( 15분 )
정리: 7) 계문의 순서를 2번 반복하여 외운다.
소요시간 ------------------------( 5분 )
주의사항: 공이나 병으로 장난치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놀이를 통하여 계문을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다.
- 계 문(2) -
프로그램명: 계문 카드놀이 (법마상전급)
활동목표: 카드놀이를 통하여 법마 상전급 십계문을 안다.
준비물: 색깔A4용지, 크레파스, 도화지, 번호판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정전 계문 중 법마 상전급을 함께 봉독한다.
소요시간 ------------------------( 5분 )
전개: 2) 2팀으로 나누어 둥그렇게 앉게 한다.
3) 각 팀의 팀장을 뽑도록 한다.
4) 10가지 계문의 내용과 그림으로 표현된 계문의 내용 10가지
를 준비하여 보이지 않게 뒤집어 놓는다.
5) 게임을 하기 전에 번호판에 놓여진 계문을 10초 동안 보여
주고 다시 닫는다.
(상황에 따라 숫자를 세거나 시간을 조정할 수 있음.)
6) 지도자가 하나를 선택해서 보여주면 이와 똑같은 내용이
어느 곳에 있는지 각 팀이 상의해서 번호판에 있는 번호를
팀장이 말한다.
7) 집중력이 떨어지면 어느 곳에 있는지 잘 모를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번호판 전체를 보여준다.(숫자 10을 센다.)
8) 제한시간 동안 많이 맞춘 팀이 승리한다.
소요시간 ------------------------( 20분 )
정리: 9) 법마 상전급 내용을 다시 한번 반복한다.
소요시간 ------------------------( 5분 )
주의사항: 각 팀이 상의 할 때 옆 팀에게 들리지 않도록 조용히
말한다.
기대효과: 놀이로 서로 화합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 영육 쌍전 법 -
프로그램명: 글자 배열
활동목표: 영육 쌍전 법의 내용을 안다.
준비물: 펜, 전지, 가위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정전 영육 쌍전 법을 펴게 한다.
2) 함께 법어를 봉독한다.(2번)
3) 교전을 덮고 안보고 외우도록 한다.
소요시간 ------------------------( 5-7분 )
전개: 4) 게임을 설명한다.
( 전지에 순서 없이 놓여진 내용을 오려서 붙이는 게임 )
5) 각 팀을 정하여 둥그렇게 앉게 한다. (2팀)
6) 제한시간 동안 팀 전체가 함께 오려서 순서대로 배열한다.
7) 빠르고 정확하게 한 팀이 승리한다.
소요시간 ------------------------( 10분 )
정리: 8) 어린이들의 반응을 보며 함께 주변을 정리한다.
소요시간 ------------------------( 5분 )
주의사항: 한 사람이 너무 단독으로 하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영육 쌍전 법의 내용이 한 눈에 들어와 전체를 다
볼 수 있다.
- 법위 등급(1) -
프로그램명: 법위등급 주사위 놀이
활동목표: 법위 등급 주사위 놀이로 교리 용어와 친숙해 질 수 있다.
법위 등급이 무엇인줄 안다.
준비물: 주사위, 놀이판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도입: 1) 어린이들에게 법위등급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2) 정전을 펴게 한 후 법위등급을 함께 봉독한다.
소요시간 ------------------------( 5분 )
전개: 3) 먼저 양 팀을 정한다.
4)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 팀이 먼저 주사위를 던진다.
5) 놀이판의 시작부분에서 먼저 시작한다.
6) 각 부분마다 보통급 ~ 대각여래위까지 단계에 도달하면
3번씩 외친다. ( 예: 보통급, 보통급, 보통급 )
7) 놀이판의 지시에 따라서 실행한다.
8) “꽝”이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9) 먼저 도달한 팀이 승리한다.
소요시간 ------------------------( 10분 )
정리: 10) 법위등급 주사위 놀이 소감을 물어본다.
어린이들의 반응을 보며 보완점을 찾는다.
소요시간 ------------------------( 5분 )
주의사항: 주사위를 던질 때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기대효과: 법위등급 주사위 놀이를 통하여 교리 용어와 친숙해
질 수 있다.
- 법위 등급(2) -
프로그램명: 법위등급! 인간 주사위 놀이!!
활동목표: 법위등급 순서를 알 수 있다.
준비물: 주사위, 놀이판, 쌀포대 4개
인원: 20명
장소: 실내
활용방법: 토너먼트 게임
도입: 1) 지도자의 질문에 따라 법위등급을 큰 소리로 순서대로 말한다.
소요시간 ------------------------( 5분 )
전개: 2) 먼저 팀을 정한다. ( 5명씩 4팀 )
3)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이긴 팀 중 먼저 두 팀이 시작한다.
4) 주사위를 던져 놀이판의 지시에 따라 실행한다.
5) 아주 큰 놀이판 각 칸을 쌀 포대에 들어가 서서 잡고 주사위
개수가 나온 만큼 뛴다.
6) 먼저 도달한 팀은 다음 팀이 할 때 까지 대기한다.
7) 먼저 도달한 두 팀은 다시 처음에 한 것처럼 시작한다.
8) 지시된 놀이판을 먼저 도착한 팀이 승리한다.
소요시간 ------------------------( 20분 )
정리: 9) 팀의 단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하며 소감을 말한다.
소요시간 ------------------------( 3분 )
주의사항: 쌀 포대에 들어가 설 때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기대효과: 놀이를 통하여 교리 용어와 친숙해 질 수 있다.
--------------◈ 참 고 문 헌 ◈--------------
한국여성개발원,『방과후 아동지도 프로그램』,「교육과학사(1998)」
사단법인 삼동청소년회,『한국의 전통놀이,「삼동윤리(1997)」
장휘숙,『아동심리학』,「박영사(1995)」
Johan Huiainga, Homo Ludens, 권영빈 역,『놀이하는 인간』,
서울: 홍익사 (1985)」
Roger Caillois, Les Jeux et les Hommes, 이상률역,『놀이와 인간』,「서울: 문예출판사(1994)」
정웅섭,『기독교교육 개설』,「서울: 대한기독교출판사(1981)」
키시모토히데오・마쓰모토시게루,『종교학・종교심리학』,「불교시대사
(1993)」
이은해・지해련・이숙재,『놀이 이론』 ,「서울: 창지사(1990)」
은하출판사 편집부,『놀이 이론과 실제』 ,「은하출판사(2002)」
페기 J. 젠킨스,『아이의 영혼을 깨우는 특별한 놀이 50가지』,
「서울: 한문화 (2001)」
이은화・강숙현,『놀이그룹의 지도와 관리』,「서울: 양서원(2001)」
한순옥,『유아의 성장과 발달』,「서울: 백아출판사(1976)」
이유갑,『유아놀이지도의 이론과 실제』,「서울: 학문사(1992)」
박종구,『유초등부교사 핸드북』, 「서울: 신망애출판사, 1976.」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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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삼열,「어린이 예배와 설교에 관한 연구」, 서울 신학대 신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0.
李恩和,「傳統 놀이의 幼兒敎育現場 상용을 위한 연구」, 연세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0.
임종환,「어린이들의 놀이문화에 관한 연구」, 전남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3.
사전류
브리테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학원세계대백과사전
교육세계대백과
인터넷 사이트와 자료집
http://www.wonbuddhism.or.kr
마음보기: cafe.daum.net/wonbuljo
예화자료: cafe.daum.net/hmo1014
하얀마을: cafe.daum.net/kachs
교화부 청소년국 엮음, 「어린이 법회 활동」, 원불교 출판사, 1997.
첫댓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