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정맥[당정역-수암봉-목감사거리-방축재] 종주
“白頭大幹은 자존심이고 正脈은 고행이다”는 마음과 젊어서 山에서 많을 것을 보고
배우기 위해 漢南正脈 縱走에 도전장을 낸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한남정맥의 마루금은 칠장산(七長山)-서북쪽 김포 문수산(文殊山)에 이르는 마루금인데
9 正脈중 가장 훼손이 심하다. 내일 또 발전을 목적으로 마루금을 두동강 내기前 종주를 하기로 한다.
무엇보다 유명산과 달리 1대간 9정맥은 수시로 변한다. 빨리 완주하는 것이 최대의 수확이 될것이다.
수지방주교회 이후 구간 한남정맥은 먼저 시작한 똥벼락弟와 함께 발을 맞춰 종주키로 약속했었다.
이번 구간은 당정역-방축재-하우고개 까지 계획을 한다.
하지만 알바귀신 영접으로 지친몸으로 방축재까지만 종주를 하게 된다.
백두대간이 남쪽으로 뻗어 내려오면서 속리산 천황봉(1,508m)에서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이 분기하여 칠장산(492m)으로 내려오다가 이곳에서 다시 금북정맥[錦北正脈]과 한남정맥이 나누어진다. 한남정맥[漢南正脈]은 칠장산(492m)에서 시작하여 북서쪽으로 이어지면서 한강 유역과 경기 서해안 지역을 분계한다. 이 산줄기를 이루고 있는 산들은 도덕산(366m), 국사봉(440m), 달기봉(415m), 구봉산(456m),
함박산(349m), 부아산(403m), 할미성(349m), 형제봉(448m), 광교산(582m), 백운산(564m), 수리산
(469m), 수암봉(398m)을 넘으며 김포평야의 낮은 등성이와 들판을 누비다 계양산(395m)과 가현산
(215m)을 지나 강화도 앞 문수산에서 끝을 맺는다. 漢南正脈의 총 도상거리는 172 km 이다.
[뫼꿈이님 산경도 한남정맥 일부 캡쳐]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正脈 에필로그
소백산맥이 태백산맥의 1차 줄기이듯이, 호남정맥도 백두대간의 1차 줄기이다.
우리 한반도는 1대간, 1정간, 13정맥으로 이뤄져 있다. 경기도에는 이중 2개의 정맥이 있다.
한강 북쪽은 한북정맥, 한강 남쪽이 한남정맥이다. 한북정맥과 한남정맥 사이가 한강유역이 된다.
사실 금북정맥 2구간까지는 경기도 마루금을 지나긴 해도 목적지가 틀려서 생략 가능하다.
한남정맥을 포함해 우리나라 산줄기에 대한 바른 이해는 중요하다. 그 이유는 먼저 우리 국토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고 백두대간을 알면 한반도의 윤곽을 알 수 있고 13 정맥(이하 남한 9정맥)을 알면
국토의 큰 권역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산줄기(기맥, 지맥)를 알면 바로 강 유역을 알 수 있다.
한북정맥과 한남정맥을 알면 자연스럽게 한강유역권을 알 수 있듯 금북정맥과
금남정맥을 알면 그 사이가 바로 금강유역권이라는 알게 된다. 안성천 유역과 삽교천 유역은 바로
한남정맥과 금북정맥 사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도출될 수 있을것이다.
우리 국토와 산줄기, 강 유역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이 現在 위치한 곳이 어디에 속하는지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수원 광교산 줄기는 한남정맥이다. 그러면 수원시는 한강유역권이 아닌 안성천
유역권임을 금방 깨닫게 되며 한강유역권으로 가려면 지지대 고개를 넘어야 한다.
산줄기(脈) 연구는 각종 개발계획과 환경계획의 기본이 되는 녹지축의 근간이 되며 위상도 알려 준다.
수원시가 도시계획이나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한다면 광교산 일원이 백두대간에서 뻗어 나온 1차
산줄기 이므로 하부 녹지축은 2차와 3차임을 알 수 있다.
즉, 수원 녹지축이 국토 전체에서어느 정도의 위계에 있는지 알 수 있다.
現在 각 시군에서 구축된 녹지축은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를 가늠할 수가
없고 현재 시·군 단위 녹지축은 이름도 없다.
산림청에서는 정맥, 지맥 산꾼들의 자료를 활용하여 탁상행정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
山 좀 탔다고 자만하지 마라.
"알바 귀신 영접 다니엘"
종주코스 : 당정역→47번 국도(안양 CC)→감투봉→도장터널능선→무명봉→슬기봉→수리산→군부대
갈림길→수리사 알바구간→꼬깔봉→수암봉→목감사거리→164峰→운흥산→118峰→
42번 국도→방축재
종주거리 : 22.5 km [정맥 마루금은 18 km, 접속구간과 알바구간 포함]
종주시간 : 7시간 30분[알바, 휴식, 점심 포함]
종주날씨 : 맑음(가끔 바람)
참석자 : 가을남자 다니엘, 똥벼락 弟
교통정보 : 대전역→수원역(기차, 05:57분 發), 수원역→당정역(지하철) : 들머리
방축재→안양역(37-1 버스), 안영역 승강장→대전동부터미널 : 날머리
한남정맥[당정역-수암봉-목감사거리-방축재] 지도
한남정맥[당정역-수암봉-목감사거리-방축재] 고도표
[고도표를 한장으로 편집하여 사용]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의 한남정맥[당정역-수암봉-목감사거리-방축재] 구간 즐거운 산행기가 시작된다.
[일부 사진에 친절한 화살표를 삽입했으며 산행기는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개인에 맞게 진행이 필요]
특히 알바구간은 정맥 마루금과 불일치 사항으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본문에 삽입하고 각인함
한달에 한번 지인(똥벼락 第)과 약속한 기일이 되었다.
요즘 연이틀 산행과 많은 事로 心身도 고단하다.
어제(토요일) 산행(닭이봉) 산행 後 지인의 형님 호출로 힘 들고 지인집(둔산동)에서 밤세 놀다
4:30分에 진잠家에 들어간다.
간단하게 세면하고 산행준비 後 5시경 나의 지인(南)이 도움으로 대전역까지 편하게 간다.
지인도 다니엘 ?문에 고생이다. 고마움을 지면으로 나마 표현한다.
지인(南)과 차에서 쉬다 인사를 나눈 後 새벽 5시40 분경 자동차에서 내린다.
▲ 대전역 Pick-up 지인 자동차
지인은 꼭 경찰차 전용 구역에 주차를 한다. 지인왈 "경찰 가족이라 괜찮어" 한다.
그 경찰가족은 現 시각 지인집(둔산동)에서 코골며 주무시고 계시다.
대전역 광장을 지나 대합실로 향한다.
대합실에서 항상 먼저 기다리는 똥벼락 弟가 보이질 않는다.
▲ 現 시간과 대합실
화장실에서 용무를 보고 나온다. 대전 發 수원行 열차는 05:57분에 출발하며
똥벼락 弟가 미리 인터넷 예매를 해 두었다.
인근에서 산이야 형님과 산과 숲 형님이 지나 가신다.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똥벼락 第가 오지 않아
그냥 기다린다. 전화가 오고 만나서 출구로 향한다.
무궁화 호 탑승 前 산이야 형님과 산과숲 형님에게 인사를 하고 각자 다른 열차호실로 이동한다.
두 형님도 한남정맥을 가는데 다니엘보다 2구간 앞써 있다.
그 열정으로 한남정맥 완주를 눈 앞에 두고 계신다.
▲ 타고갈 열차 호실
피곤하여 자리에 앉아 한숨 자려는데 우리자리에 여성분이 앉아 있다.
39번 인데 49번 자리에 잘못 앉은것이다. 무릎에 같이 앉여 가고 싶었지만 미모를 겸비한 분이 아니라
빨리 본인자리로 가라고 한다.
수원역 까지 2시간 거리이니 have a sit 한다.
눈을 감았다 뜨니 수원역에 도착한다. KTX가 아닌 무궁화 호인데 타임머신을 타고 갔나 보다.
수원역에서 내려 출구 옆 지하철 탑승지로 향한다.
▲ 수원역 지하철 易
▲ 수원易 인증
타고갈 지하철 易에서 안전산행 氣 up 인증을 날린다.
자다 일어나서 표정이 영 떨떠름 하다.
지하철을 탑승한다. 들머리 당정역에서 하차한다.
▲ 당정역 하차
교통 카드를 찍고 당정역을 나선다.
▲ 당정역 출입구 [친절한 화살표 방향]
좌따 출구로 나간다.
▲ 당정역 버스 정류장
친절한 화살표가 먼저 가서 길을 살핀다.
노인복지회관에서 좌따 방향으로 꺽는다.
사실 原 정맥 마루금은 부곡동 한국복합군포화물터미널을 가로 질러 47번 국도를
지나 감투봉 방향으로 가는 길이지만 화물터미널 통제로 우회길로 많은
선답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 노인복지관 좌따 방향 임도
신기천 아래로 바로 방향으로 진행하려다 일단 임도를 따르다 신기천 아래 산책로 방향으로 내려선다.
▲ 신기천 산책로
신기천이 좌방향으로 흐르고 川은 생각보가 더럽다. 아침부터 산책하는 주민들이 눈에 띈다.
▲ 신기천 끝 47번 국도 연결 [친절한 화살표 방향]
47번 국도와 연결되는 지점이다. 좌따 방향으로 걷는다.
산책로 주변 기둥에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 시그널(표시기)을 걸어둔다.
용호중학교를 지나고 빌라단지를 지난 다음 용호초등학교를 지나고 47번 국도 邊에 도착한다.
▲ 안양 베네스토 골프클럽 정문
한남정맥 길을 안양 베네스토 골프장 앞 47번 국도를 건너서 연결된다.
마루금은 이제 두동강 난지 오래 前이며 우회하여 최대한 정맥길을 따라 진행해야 한다.
▲ 골프장 앞 가야할 마루금 연결路
사나이는 신호등을 싫어 하지만 보행자 횡단보도가 있어 가제트 만능다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혹시 신호가 바뀔?까지 한없이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
"버튼을 누르면 잠시 후 보행자 신호가 들어 옵니다" 를 꼭 확인해야 한다.
▲ 가야할 임도
진행 東 방향에 대림건설 e-편안세상 APT가 있다. 여전히 주변은 공사 中이다.
▲ 공사중 서행 간판 갈림길
공사중 서행 간판에서 우따 방향으로 진행한다.
▲ 우따 방향 오름 도로
항상 말하지만 정맥 마루금이 아닌 이런 길을 비열한 거리이다.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는 비열한 도로임에 틀림없다.
▲ 가야할 비열한 거리
우따 방향에 용호골 실내외 낚시터가 있다.
실外에는 사람들이 없고 실內 비닐하우스에는 사람들이 있는지 웅성 거린다.
(연속사진)
▲ 용호골 낚시터 지나 가야할 들머리
도로와 임도를 지나 산으로 고고싱한다. 취사금지/산불조심 간판과 장작더미 중간으로 오른다.
▲ 갈림길 합류지점 [친절한 화살표 방향]
47번 국도를 지나 감투봉으로 가는길 이다. 합류되는 지점을 지난다.
(연속사진)
▲ 삼성마을 갈림길
감투봉은 직진하면 된다.
▲ 등산로 邊 수리산 둘레길 이정표
수릿길이라고도 하며 수리산 둘레길이다. 전국적으로 둘레길 열풍에 여기도 벗어날 수 없나 보다.
대한민국 최대 명풍 둘레길은 愛鄕의 진잠마을 둘레길이다.
요즘 진잠마을 둘레길은 신흥 데이트 지역으로 밤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잠시 後 車體가 약간씩 흔들리고 용무가 뭔지는 모르겠다.
▲ 감투봉
좌측으로 묘역이 있는 곳을 지나고 능선 삼거리에서 우따로 이어지는 오르막 능선을 올라 감투봉
(지도상 181.5 峰)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이정표와 산불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감투봉에 올라 혜은이의 감수광 노래를 중얼거린다.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인근에 투구도 없어서 감투를 쓸수도 없다.
▲ 감투봉 이정표 兼 정상석
한남정맥 現 지점과 가야할 곳이 표시되어 있다. 기둥아래 감투봉이라고 적혀 있다.
삼각점은 없다.
감투봉에는 감투봉 아가씨의 전설이 전해진다.
물론 다니엘을 평생 기다리며 순결한 아가씨 이야기 겠지만 사마귀 유치원
쌍칼아저씨 버젼으로 해줄~께~요~
옛날~아주 먼 옛날~
부곡동 삼성마을에서 과거 공부를 하던 청년과 예븐 아가씨는 서로 사랑하게 되었고
(와우~ 사랑했데~ 뭘 했는데 사랑하게 되었을까?)
청년이 과거시험을 치르기 위해 한양으로 떠난 후 아가씨는 매일 감투봉에 올라 달님에게 청년의 과거시험 급제를 기원했다. (왜 기도를 했을까? 밤이 그리웠던 걸까?)
아가씨의 정성이 통하였는지 철년은 장원급제 하였고 그 소식을 들은 아가씨는 감투봉에 올라 감사기도를 드렸는데 용과 호랑이가 아가씨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서로 차지 하려고 무섭게 싸우기 시작했다.
(용도 호랑이 미쳤어~ 아가씨랑 청년이랑 감투봉에서 사랑한 모습을 본걸까? 그 모습에 미쳐~)
그? 금의 환양한 청년이 아가씨를 찾아 다니다
(왜 찾아 다녀? 몸이 다라 오른거지~)
감투봉으로 가서 아가씨를 불렀는데 뒤를 돌아본 아가씨는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고 있는 용과 호랑이의 모습에
놀라 혼절하였고 몸이 쇠약해진 탓으로 끝내 ?어나지 못하는 아가씨를 청년은 밤세 끌어안고 울다가 함께 죽고 만다. (왜 밤세 끌어 안았을까? 밤세 너무 무리해서 좋아 죽은것은 아닐까?)
그 후 사람들은 이 봉우리가 마치 장원급제한 벼슬아치의 관모와 같이 생겼다
(관모양이 마치 남근석이야~ 와우 굵고 튼튼해~)
하여 관모낭이라 부르며 두 사람의 못 다한 사랑을 기렸고 나중에 감투봉이라고 부르게 됐다고 전해진다.
▲ 감투봉 내림로
사진상 키다리 아저씨가 그림자로 비친다.
사진을 찍는 다니엘 위해 잠시 멈춰 배려를 해준 똥벼락 弟 모습이 포착된다.
▲ 마루금 邊 쉼터
의자 2개가 있다. 쉬어가도 싶지만 갈길이 멀어 그냥 지나친다.
(연속사진)
▲ 5단지 갈림길과 이정표
가야 APT 5단지 갈림길이다.
▲ 5단지 갈림길 邊 47번 국도
▲ 쉼터 갈림길 [친절한 화살표 방향]
오르막 능선을 오르고 완만한 능선을 지난 다음 완만한 오르막 능선을 오르자 앞에 나타나는
峰은 오르지 않고 우따 방향으로 우회하여 통과한다.
(연속사진)
(연속사진)
▲ 능선터널 갈림길
능선터널은 도장터널을 말하는 것이다.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고 오르막 능선을 올라 정자와 이정표가 있는 삼거리를 통과한다.
우따 방향은 수리산역으로 하산하는 길인 듯 싶다.
슬기봉 방향으로 계속 진행한다.
▲ 양 방향 등산路
펜슬을 사이에 두고 양방향 등산로가 있다. 다니엘은 우따 방향 등산로 방향으로 진행한다.
양방향 등산로는 MTB를 이용하는 사람과 걷는사람으로 구분을 지은듯 싶다.
완만한 능선을 지나자 삼거리가 나타나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을 따른다.
길이 넓어지며 길 한가운데에 도로상의 중앙선을 의미하듯 펜슬이 설치되어 있다.
▲ 펜슬 넘어 헬기장
감투봉 헬기장인지 무성봉 헬기장인지 모르겠다. 그냥 뻘쭘하게 헬기장이 있다.
▲ 수리산 역 갈림길 이정표
마루금은 슬기봉 방향이다.
펜슬를 따라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을 지나고 오르막 능선을 올라 이정표가 서있는 지도상 205峰
통과한다. 좌측방향은 대야미역으로 내려서는 길이다
▲ 진행 마루금 邊 16번 154 kv 송전탑
205 峰을 내려서서 잠시 완만한 능선을 지나고 송전탑(16번, 154 kv)이 서있는 峰 우따로 통과한다.
▲ 펜슬 통과
펜슬을 통과하는 문이다. 뻥 뚫린 구멍(문)으로 통과한다.
▲ 펜슬 문 통과 내림路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고 오르막 능선을 오른다.
▲ 진행 마루금 邊 갈지 저수지
대야미동, 판서골 옆에 있는 갈지 저수지 이다.
바야흐로 봄날이 다가옴에 낚시가 ?긴다.
산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단 1회 출조도 하지 못했다.
올해는 좀더 자유롭게 다녀야 겠다.
낚시, 축구, 오토바이 등은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취미라고 한다.
싫어 하면 어쩌리 내가 좋으면 그만 인들...
두루 경험하고 느껴야 나중에 후회가 없는 법.
앞에 峰이 하나 보인다. 개념도를 보니 258峰 이다.
▲ 무명봉 정상 兼 이정표
개념도상 258峰이 무명봉이나 보다. 이름이 없으니 무명봉인데 그것을 꼭 밝혀야 했는지 궁금하다.
▲ 무명봉 삼각점/방위/고도
판독 불가 삼각점이다.
▲ 무성봉에서 바라본 수리산
가야할 슬기봉 邊 군부대가 조망된다. 하지만 軍 시설이라 우회해야 한다.
▲ 편한 등산로 [직진]
넓은 마루금을 따라 계속 진행한다.
상당히 등산로에 신경을 많이 쓴듯 싶으며 많은 등산객이 왕래를 하는 구간인것 같다.
▲ 산불감시탑
산불감시탑을 지나 친절한 화살표를 따른다.
(연속사진)
▲ 임도오거리와 이정표
우측으로는 산본 8단지로 가는 길이다.
▲ 임도오거리 오름路
▲ 임도오거리 오름路 邊 슬기정
슬기정이라는 팔각정이 있다. 능선에서 우따 방향으로 진행한다.
▲ 넓은 안부 갈림길
임도 오거리에서 좌방향으로 올라도 만나는 안부 갈림길이다.
군부대 슬기봉까지 오름路가 시작된다.
▲ 오름路 邊 PVC 관
군부대 이용 PVC 관이나 보다.
▲ 가야할 마루금
PVC 관 옆으로 로프가 쳐 있다. 영차 영차 오른다.
▲ 슬기봉 전망대 넓은 슬기봉 전방대 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연속사진)
▲ 슬기봉 조망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일부가 조망된다.
물론 지나온 한남정맥 마루금과 저 멀리 백운산, 광교산의 송신탑도 보인다.
앞에 보이는 작은 봉은 한남정맥 마루금 옆 다녀온 오봉산이다.
안부 松 가지에 시그널(표시기)를 인증해 둔다.
▲ 슬기봉 오름 계단
▲ 슬기봉 이정표
바위지대를 통과하고 급경사의 오르막 능선을 올라 슬기봉(474.8m)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군시설물이 있고 펜스가 설치되어 있어 오를 수 없다.
잠시 수리산에 대한 문헌을 찾아 본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종 때부터 '안산군(安山郡) 수리산(修理山)'으로 나온다. 이름이 조선 초기에도 지금과
같았던 것이다. 수리산의 지명에 대해선 몇 가지 설(說)이 있다. 먼저 안산의 진산(鎭山)인 취암(鷲岩)
유래설이다. 지금은 '수암봉'이라 부르는 취암의 '취(鷲)'는 '독수리'다. 안산 부곡동 쪽에서 취암을 보면
거대한 검둥수리가 남쪽 하늘을 향해 날개를 펼칠 듯한 모습이 나타난다. 대동지지(大東地志·1864)에도
"취암봉의 독수리 취자를 일컬어 수리(修理)라고 한다"고 기록돼 있다. 흥미로운 것은 '수리'는 '공군'의
상징이기도 한데, 슬기봉과 수암봉 사이 능선에 공군기지가 있다.
두 번째는 슬기봉-수암봉 사이 군포 방면으로 위치한 수리사(修理寺) 유래설이다. 신라 진흥왕 때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이 사찰에서 수리산의 지명이 생겼다는 것이다. 또 택리지(澤里誌·1756) 경기편에 보면 이(李)씨
성을 가진 왕족이 수행을 했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수리(修李)'설이 있다.
수리산의 정상은 태을봉(太乙峯)이다. '태을'은 도교(道敎)에서 천제(天帝)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옛사람들은
십간의 하나였던 '태을'을 부귀의 근원으로 보기도 했다. 가뭄이 들면 태을봉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얼마 전 교체된 것 같은 정상 표지석에는 "풍수지리에서는 큰 독수리가 두 날개를 펼치고 날아내리는
모습을 매우 귀한 지상으로 꼽으며 이런 형상을 '태을'이라 부른다"고 새겨 놓았다.
수리산은 여러 종교와 인연이 있다. 태을봉은 도교와 관련이 있는 이름이지만, 동국여지승람(1481)
등에는 수리산의 원래 이름이 견불산(見佛山)이라고 나와 있다. 부처를 본 산이라니, 옛적엔 불교와도
인연이 깊었던 이다. 안양 병목안 쪽 담배촌은 유명한 천주교 성지여서 기독교와도 연관이 깊다.
단순한 산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준다.
수리산은 성남시의 남한산성(1971년), 가평군의 연인산(2005년)에 이어
2009년 경기도 세 번째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 군시설 갈림길 [8249 부대]
제 8249는 공군 부대이다. 原 정맥길은 좌따 방향이며 일반적으로 우따 방향으로 우회하여 간다.
이곳에서 펜스를 끼고 돌아 태을봉으로 갈라지는 곳에서 철조망을 끼고 돌아야 하는데 우리는 좌따 방향으로
뚜렷한 길이 있어 그 곳으로 진행을 한다.
▲ 군시설물 좌따 방향 마루금 [알바 구간]
마루금 邊 일부 정맥 시그널(홀대모, 마산 전수미 등)이 있다.
▲ 로프 옆길 진입 [알바 구간]
철조망을 따라 좌측으로 이어지는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고 로프가 설치된 오르막 능선을
오르자 군부대 건물이 나타난다.
▲ 진행 마루금 邊 산불조심 이정표 [알바 구간]
펜스에 바짝 붙어 잡목 수풀지대를 헤치며 진행을 하려고 했으나 펜슬을 우측에 두고 마루금을 따라 걷는다.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을 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인듯 어쨌든 마루금 위에 부대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경계펜슬을 보며 붙어 진행을 한다. 진행 방향으로는 축구공 같이 생긴 軍 레이다기 지가 손에 닿을 듯하다.
똥벼락 第와 거리가 멀어진다.
▲ 가야할 너덜지역
우측에 암릉이 있고 군부대 시설 옆 너덜지역이다. 마루금이 선명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오른다.
혹시 지금이라도 원점으로 돌아가려고 스마트폰은 역시 난 역시 아니 겐역시 4G 노트를 꺼냈는데 먹통지역이다.
사전 산답자 후기를 보고 올껄 후회를 한다.
▲ 간신히 건너온 암릉 지역 [알바 구간]
위험한 암릉지역을 지나 간신히 건너 바라본 마루금이다.
▲ 이상한 護 [알바 구간]
이런것들도 지난다.
▲ 능선 갈림길 [알바 구간]
군부대와 바로 연결되는 능선 갈림길이다.
우측 노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갑자기 방언이 나오면서 알바 귀신을 急 영접하게 된다.
"야리꾸리 아바티아 왈래 꼴레" 방언이 쏟아진다.
알바 귀신의 이끌림에 따라 좌따 방향으로 진행한다.
한참을 진행하는데 길이 없다. 다시 되돌아 갈수도 없고 이미 늦었다.
헤어진 똥벼락 弟에게 전화가 온다.
본인도 알바를 하여 임도 오거리(완전 반대방향)로 내려갔다는 것이다.
절 인근도 보인다고 하고 완전 방향이 틀어 졌다.
똥벼락 弟와 일단 한남정맥 마루금 수암봉에서 만나기로 하는데 수암봉이 어디인줄 알고 오라고 하는지?
아래 방향으로 보니 왠 절이 보인다. 개념도를 보니 수리사 이다.
완전 정맥 마루금 직벽으로 내려온곳이다.
▲ 수리사 [알바 구간]
개념도를 보니 수리사 에서 原 정맥길을 통하는 길이 없는듯 싶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리사 뒷편으로 다시 올라야 한다.
일단 수리사로 내려간다.
▲ 수리사 편강약수 [알바 구간]
편강약수라는 한문이 눈이 띈다. 알바 귀신 영접으로 목이 말라 마실려고 하는데 수질이 영 아니다.
수리사 대웅전에 알바 귀신을 모셔두고 다시 정신을 차리기로 한다.
"전능하신 알바 귀신님을 여기에 모시니 부디 만수 무강 하옵소서"
▲ 수리사 뒷편 등산로 아님 이정표 [알바 구간]
등산로 아님 이정표 뒤로 대간하고 길 없는 능선으로 가야 한다.
▲ 가야할 너덜 지역 [알바 구간]
붙어 있던 알바 귀신이 사라졌는데 몸에 기운이 없다.
올라가는 길은 잡목과 암릉으로 마루금은 애매하며 힘이 300% 든다.
▲ 군시설 철조망 복귀
겨우 군시설 철조망 능선에 올라선다. 1시간 넘은 알바로 능선에 올라 개념도를 보고 방향을 정확하게 독도한다.
알바로 인해 451峰도 찍지 못할것 같았지만 늦더라도 原 정맥 마루금을 지나기로 한다.
하지만 수암봉에서 헤어진 똥벼락 弟를 만나야 한다. 일단 걷는다.
수암봉 갈림길을 지나는데 여기서 좌따 하면 바로 수암봉으로 가는 길이다.
451峰을 조망하고 가기로 하고 일단 原 정맥길로 직진한다.
▲ 451峰 오름路 로프
한남정맥 마루금으로 복귀한다.
▲ 451峰 [꼬깔봉]
서래야 박건석 님은 451峰을 꼬깔봉으로 적어 뒀다.
原 정맥 마루금인 꼬깔봉을 찍고 갈수 있음에 감사하다.
▲ 꼬깔봉 前 데크
평상 같은 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 가야할 데크길
수암봉 갈림길에 도착한다.
(연속사진)
(연속사진)
▲ 수암봉 갈림길과 이정표
수암봉 갈림길에는 이정표와 유해발굴지역 이정표가 있다.
이 공군 전사님들이 군부대 갈림길에서 다니엘 內 알바귀신 영접으로 들어오셨나 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수리사 대웅전에 귀신을 모셔두고 왔다.
▲ 갈림길 내림路 邊 수암봉
군 철조망이 이여지며 가야할 수암봉이 조망된다. 이산가족된 똥벼락 弟와 상봉하기로 한 장소이다.
이산가족 판문점 상봉처럼 미리 보듬고 엉엉 우는 연습을 해본다.
지나가는 등산객들이 다니엘을 이상하게 쳐다 본다. 행위 예술 표현도 몰라주는 등산객이다.
꾸준한 자아 실현과 성찰을 통해 사람은 성숙해 지는 것이다.
▲ 군 철조망 넘어 조망
경기도 안산시 화정동, 장상동 일대가 조망된다. 멀리 꺽인 가야할 한남정맥 능선도 보인다.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는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고 오르막 능선을 올라 군 시설물이 있는 峰을 우회한다.
정맥 길은 우따로 휘어지며 내리막 능선으로 이어진다. 펜슬를 따라 우측으로 이어지는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고 오르막 능선을 올라 고도계상 363 峰를 나타내는 峰을 통과한다.
(연속사진)
▲ 수암동 갈림길, 부대 363 峰
마루금은 수암봉 방향으로 이여진다.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고 오르막 능선을 올라 고도계상 357 峰을 나타내는 峰을 통과한다.
정상에는 긴급구조안내판(현위치 : 수리산 1-12 (등산로 정상))이 서있고 펜슬과 헤어진다.
(연속사진)
▲ 산림욕장 갈림길 이정표
357 峰을 내려서서 완만한 능선을 지나고 오르막 능선을 올라 개념도상 364 峰을 통과한다.
정상에는 스테인리스 안내판이 있는데 現 위치는 슬기봉이라고 표기되어 있는것 같다.
기둥에는 찬교 다녀감이라고 누가 적혀 뒀다. 찬교님 방가 방가~
슬기봉을 내려서서 완만한 능선을 지나고 내리막 능선을 내려선 다음 안부사거리를 지나고
수암봉이 올려다 보이는 헬기장을 통과한다.
▲ 수암봉 아래 헬기장
가야할 마루금은 등산객이 나오는 곳으로 진행하면 된다.
헬기장에서는 수암봉이 시원스레 조망된다.
똥벼락 弟에게 전화가 온다. 수암봉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역시 똥벼락 弟도 정맥꾼이라 마루금을 바로 읽고 갔나 보다.
다니엘 처럼 알바 귀신을 영접 한것 같다.
▲ 마루금 邊 휴게소
간이 천막 휴게소라고 별거 없다. 막걸이, 라면 등을 판매한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비닐을 쳤다.
순수 산행 목적이 있는 사람들보다는 먹고 놀자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보인다.
▲ 쉼터 테크
수 . 2 이정표가 現 위치를 알려 준다. 수암봉 까지는 300 m 남은것 같다.
(연속사진)
▲ 수암봉 오름路과 돌탑
수암봉은 좌따 방향 로프가 있는곳으로 가야 하고 우따 방향은 돌탑과 원형 쉼터 의자가 있다.
▲ 수암봉 前 계단 끝지점
現 지점에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본다.
슬기봉, 군부대, 수암봉 아래 헬기장, 많은 사람들이 조망된다.
▲ 수암봉(398 m) 정상
수암봉에 도착하여 정상 고집用 인증을 한다.
쉬지 않고 똥벼락 弟를 만나기로 한 수암봉까지 쉬지 않고 왔더니 얼굴에 피곤함이 영력해 보인다.
(연속사진)
(지나온 능선 방향)
(가야할 한남정맥 능선 방향)
(조남 분기점과 서해안 고속도로 방향)
(수암봉 전망대 안산시 방향)
▲ 수암봉 정상 조망(방향별)
軍 시설물이 자리하고 있는 지나온 능선과 터널이 지나고 있는 태을봉은 사뭇 웅장해 보인다.
가야 할 한남정맥 능선과 서해안고속도로 상의 조남분기점도 시야에 들어온다.
정상석 아래 수암봉 전망대가 있는데 기다린 똥벼락 弟를 생각하여 가지 않는다.
정상에는 바람이 엄청 분다.
헤어졌다 만난 연인처럼 똥벼락 弟가 무지 반갑다. 이목을 고려하여 울지는 않는다.
수암봉을 뒷편으로 연결된 마루금을 향해 내려간다.
▲ 수암봉 내림路 갈림길
좌따에는 망바위가 있고 우따 방향으로 내려선다.
▲ 망바위 내림路 갈림길 이정표
소나무 쉼터 방향으로 간다.
가야할 마루금 邊 우측에 쉼터 테크가 있다.
암릉지대의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자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가 나타난다. 안양 방향의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고 잠시 완만한 능선을 지난 다음 다시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고 오르막 능선을 올라
고도계상 336 峰을 나타내는 버峰을 통과한다.
정상에는 이정표(소나무 쉼터)가 서있다.
(연속사진)
▲ 소나무 쉼터, 이정표
다니엘은 개인적으로 松을 좋아한다. 인증을 하고 가기로 한다.
▲ 멋스런 松 옆 다니엘 인증
가야할 마루금 邊 멋진 소나무 옆에서 인증을 한다. 어제 아침까지 내린 비로 마루금은 질퍽거린다.
이거 넘어지면 안되는데 생각하는 순간 대간한 땅을 산다.
사실 알바귀신 영접 구간의 수리사 내림路에서 한번 굴렀다. 허벅지가 쓰라리는 상처를 얻었다.
2회 땅을 사고 만다. 경기도 안산시는 이젠 다니엘 땅이다.
양팔로 간신히 버텼는데 바지와 배냥이 王 거지가 되었고 창피한 줄 모르고 겨우 몸을 일으켜 다시 진행한다.
▲ 소나무 쉼터 아래 안부
넓은 안부가 있다. 좌따 방향은 이미 진을 치고 먹자 술판이다.
▲ 거지된 장갑
사랑의 피해자이다. 손목 부분까지 진흙으로 더럽다.
군자는 사람이 있든 없든 의복을 단정히 해야 하므로 잠시 점심을 먹으면서 정결케 한다.
▲ 점심
식빵과 커피한잔이 전부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나의 지인이 싸준 빵 두조각이 전부이다.
언제부터인가 다니엘은 "마루금의 동량치" 로 변하고 있는것 같다.
준비한 것이 없어서 1분 만에 먹고 9분 後 바로 출발한다.
▲ 잔행 마루금 邊 이정표
쌩뚱맞게 천계로 라고 붙어 있다.
종교적인 의미인지 게임적인 의미인지 모르겠다.
하늘 닭 길이다. 치킨 홍보용인지 당체 모를 일이다.
(연속사진)
▲ 창박골 갈림길 이정표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서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 안부를 지나고 오르막 능선을 올라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수암터널 위를 지난다. 내리막 능선을 내려서고 오르막 능선을 오른 다음 완만한 능선을 따르다가
사격장 철문이 서있는 삼거리를 통과한다.
▲ 사격장 철문 삼거리 [친절한 화살표 방향]
사격장 철문뒤로 마루금은 이여진다. 철문이 있으므로 돌아서 가야 한다.
(연속사진)
▲ 사격장 철문 옆길
철문에서 좌따하여 내려선 後 철(와이어) 펜슬을 돌아서 진행하면 된다.
뒤로 조금 진행하여 조그만 공터 헬기장이 있는데 개념도상 334 峰에 도착한다.
▲ 334 峰 헬기장
내림路은 아래 아래 ↓ 사진을 참조하면 된다.
▲ 334 峰 삼각점/방위/ 고도
안양 437, 1990 재설 삼각점이다.
가야할 마루금은 헬기장 좌따 방향 방공護 옆길로 이여진다.
(연속사진)
▲ 헬기장 내림路
▲ 가야할 마루금 [친절한 화살표 방향]
내리막 능선으로 이어지고 오르막 능선을 짧게 올라 고도계가 285 峰을 나타내는 峰을 통과한다.
(연속사진)
▲ 285 峰 벙커(방공護)와 조망
정상에는 벙커(방공護)와 바위전망대가 있고 조남분기점과 안산시 일대가 조망된다.
시원한 조망을 배경으로 마루금의 탑모델이 그냥 갈 수 없다.
▲ 285 峰 벙커(방공護) 前 인증
한남정맥 마루금을 거침없이 진행한다는 행위 예술로 표현한 작품(씩씩한 다니엘)이다.
▲ 285 峰 벙커(방공護) 내림路
285 峰 벙커(방공護) 내림路는 急 경사이다. 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 마루금 邊 육군비품
뭐하는 물건인지 모르겠다. 아는것은 국방색의 육군 비품이라는 것이다.
(연속사진)
▲ 225 峰 육군 표지석과 방공護
고도계상 225 峰을 나타내는 峰을 통과한다. 정상에는 벙커(방공護)와 육군표지석이 박혀 있다.
峰을 내려서자 ‘제4통문’이라고 적힌 팻말이 걸려있는 펜스 출입문이 나타나고 펜스 좌따로 내려선 다음
오르막 능선을 올라 고도계상 206 峰을 나타내는 峰을 통과한다.
▲ 육군 제 4 통문
좌따 방향 철조망에 시그널(표시기)을 걸고 있는 똥벼락 弟 이다.
(연속사진)
▲ 가야할 철조망 옆길
여기는 대전둘레산길 잇기 7구간 거칠매기 고개와 비슷한 구간이다.
▲ 군 조형물
마루금 邊 이런것도 있다.
잠시 완만한 능선을 지나고 바위 峰에서 좌따로 우회하여 통과한다.
(연속사진)
(연속사진)
(연속사진)
▲ 가야할 마루금 [친절한 화살표 방향]
사진상 친절한 화살표가 있으므로 설명이 필요 없어서 몇장을 한번에 올린다.
능선 사면을 따라 진행을 하자 부대 펜슬이 나타나고 펜슬 좌따로 이어지는 내리막 능선을 내려선 다음
잠시 완만한 능선을 지나고 바위 峰에서 좌따로 우회하여 통과한다.
▲ 다시 만난 군부대 철조망
큰 바위들과 군부대로 정맥길은 우회해야 한다.
오르막 능선을 오르고 내리막 능선을 내려선 다음, 다시 오르막 능선을 오르고 완만한 사면을 따라 진행한다.
오르막 능선을 올라 1차 철조망 끝부분 바위 峰에서 역시 좌따 사면으로 우회하여 통과한다.
▲ 1차 철조망 끝부분 내림路
1차 철조망 끝부분에서 좌따 방향으로 진행한다.
▲ 가야할 철조망 옆길
▲ 철조망 넘어 공비 출현
북한 무장공비가 출현했다. 꼰짠마~(혀 짧은 소리)
움직이면 쏜다. 화랑~ 담배~..
▲ 2차 철조망 끝부분 내림路
내리막 능선을 한차례 내려서서 넓은 풀밭지대를 지나고 다시 내리막 능선을 내려선 다음 공터에서 좌따로
휘어지며 완만한 능선으로 이어진다. 좌측으로 파란색 지붕의 공장지대가 보인다.
▲ 넓은 잡목지대
넓은 잡목지대를 지난다. 개념도에도 없는 곳이다.
▲ 잡목지대 [통과]
안부 좌따 邊에 원인 모를 태극기 기둥이 서 있다.
태극기가 없어서 올바른 국기의 대한 경례를 올리지 않는다.
▲ 공장지대
안양시 조남동 알대 파란 공장지대가 조망된다.
꺽기도의 조윤호, 조이롱 이 생각난다.
다람쥐~조이롱~조이롱~
오르막 능선을 올라 숲을 벗어나자 다시 펜스가 나타나고 그 안에는 군 시설물과 초소가 자리하고 있다.
개념도상 166 峰 바로 아래지점이다.
▲ 166 峰 갈림길
군 초소가 보이며 초병이 우리들을 보자 감시를 한다.
걱정마~ 우린 무장공비도 아니고 단지 정맥꾼이얌~
초코바를 한개 던져주고 가려고 했는데 배냥에서 꺼내기 싫어서 참는다.
친절한 화살표를 따라 철조망에서 좌따 방향으로 진행하면 된다.
▲ 철조망 넘어 166 峰
▲ 가야할 철조망 옆길
철조망 인근 전봇대에서 急 좌따로 내려가야 한다.
부대 철조망을 우측에 두고 계속 진행하다 보면 205峰에 이르는데 여기가 박달봉이다.
박달봉에 대한 아무런 이정표도 안내판도 없다.
다만 좌측 목감동 내려가는 방향에 있는 나뭇가지에 정맥리본이 여러개 달려있을 뿐이다.
▲ 가야할 전봇대 샛길
펜스가 우측으로 휘어지는 지점에 전봇대가 서있다. 좌측 아래로 서해안고속도로와 고물상, 철 자재를 쌓아 둔
하치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전봇대를 지나자마자 무조건 좌측으로 내려서서 숲 속으로 들어서야 한다.
▲ 내림路
▲ 배수지 철조망 옆길
배수지 철조망을 따라 좌따로 내려서서 임도를 통과한다.
▲ 임도 갈림길 [친절한 화살표 방향]
임도 좌, 우측 길中 우따 방향으로 내려간다.
▲ 임도 우따 방향 임도
▲ 임도 갈림길 들머리 [친절한 화살표 방향]
가야할 마루금 邊 무서운 개 한쌍이 낮잠을 자고 있는데 다니엘이 깨운다.
으르렁 거리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꼬리를 내린다.
다니엘은 장마 아부지 이기에 장마(대형 알래스카 말라뮤트) 내음이 날것이다.
우리 장마는 진잠家 犬중 서열 1위이다.
▲ 임도 갈림길 오름路
우측으로 진행하여 쓰레기더미를 지나자 다시 임도가 나타난다.
좌따에는 마을이 보이고 우따에는 밭이 보인다.
임도를 건너 오르막 능선을 한차례 오르자 정맥 길은 좌따로 휘어지며 완만한 능선으로 이어지며
우따에는 축사가 있는 민가가 보인다.
▲ 밭 가장자리 안부 [통과]
▲ 우따 방향 축사
육우들이 있다.
▲ 은행나무 조림지 [통과]
▲ 조림지 다니엘 인증
은행나무 조림지 지나 그 아래 墓 1기가 보인다.
누구 墓인지 확인을 하지 못한다.
은행나무 조림지인 만큼 조신, 참신 모드로 인증했다.
▲ 철대문과 가야할 샛길 철대문이 있기에 당당하게 '이리오너라~ 이러오너라~" 나가려다 옆 샛길로 빠진다. 사실 열쇠로 굳게 닫혀 있다.
(연속사진) (연속사진)
▲ 가야할 포장 도로
좌따 방향 도로를 따라 진행을 하여 관광회사 주차장이 있는 곳을 지나고
고철이 쌓여 있는 곳을 지난다. 좌따 방향 닭들이 다니엘에게 '잡아 드세요' 했으며 삼거리에 도착한다.
서해안 고속도로 아래 지하차도를 지나 수인산업도로 邊에 도착한다.
▲ 수인로 [친절한 화살표 방향]
▲ 지나온 서해안 고속도로 아래 지하차도와 신호등
우따 방향 수인산업도로를 걷는다.
(연속사진)
▲ 가야할 수인로 [직진]와 공사중인 마루금
▲ 목감대로 삼거리
목감대로 삼거리에서 좌따 방향으로 이여진다.
▲ 목감대로 삼거리 좌따 방향
▲ 가야할 목감대로
앞에 보이는 곳이 목감사거리 이다. 많은 정맥꾼들이 한구간을 끊는 곳이기도 하다.
고도계를 보니 고도가 거의 해발 3 m 이다. 바다 기준인데 목감동은 지형이 엄청 낮나 보다.
지형이 낮다는 것은 그 만큼 낮은 峰도 실제 오름이 대간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지나온 목감사거리
신호등이 없어서 선답자와 똥벼락 弟는 지하차도를 이용하여 건넌다.
사나이는 신호를 싫어하므로 다니엘은 당당하게 걷는다.
사실 목감사거리 경찰 검문초소가 있는데 단속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니엘은 항상 당당하다.
걸리면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 된다...그것도 비굴하고 불쌍한 표정으로.
▲ 목감사거리 경찰검문 초소
사실 노란색 차량이 신호를 위반하여 걸렸다. 그 틈을 이용해 경찰관이 한눈 팔기에 불법 횡단을 했다.
역시 사나이는 신호등을 싫어하는 것이 맞는것 같다.
▲ 목감동 시내 통과
SK 주유소, 버스 정류장, 공인중계사를 지나 쭉 걷는다.
한남정맥을 똥벼락 弟와 종주하면서 매식을 했는데 여기서 자장면 한그릇을 먹고 갈껄 후회 스럽다.
▲ 목감초등학교 갈림길
목감초등학교 이정표 방향이 들머리 이다.
이미 한남정맥 마루금은 목감동을 지나면서 사라진지 오래이다.
초등학교 뒷길로 정맥 능선은 연결된다.
▲ 가야할 목감초등학교 방향 들머리
▲ 목감초등학교 들머리 도착
갈림길 中 중간 부분이 들머리 이다.
▲ 갈림길 진입 마루금[친절한 화살표 방향]
들머리 인근에 정맥 시그널(표시기)이 다니엘을 반겨준다.
이젠 다시 산으로 고고싱~
▲ 들머리 오름路
개념도를 보니 인근에 102 峰 있다.
102 峰 쯤이야 한방인줄 알았는데 시작고도가 Zero 였으므로 체감으로는 높게 느껴진다.
▲ 갈림길 이정표
역시 102 峰은 무봉이라 정상이라고 표시했다.
하나뿐 없는 표시 이정표(정상) 방향으로 진행한다.
▲ 102 峰 갈림길
좌따는 102峰을 조망하고 가는 길이며 우따 길은 102 峰을 조망하지 않고 연결되는 마루금이다.
똥벼락 弟도 실질적으로 102峰 오름길이 힘드는지 뒷짐 지고 오른다.
▲ 102 峰 정상 돌탑
102 峰 정상에는 우뚝선 돌탑(돌무더기)이 있지만 삼각점과 조망은 없다.
▲ 102 峰 정상 내림路
▲ 갈림길 [친절한 화살표 방향]
▲ 가야할 넓은 마루금
마루금이 항상 이런 룰루랄라 길이 였으면 하지만 그러면 재미가 없을것 같다.
정맥은 정맥 다워야 하겠지?
▲ 우따 방향 내림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