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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권 기독연대(Christian Solidarity for Housing Rights) | ||
주거권기독연대는, 사회적 약자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의 주거권을 보호하는 성경의 희년(禧年) 정신을 우리 교회와 사회에 최대한 구현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 ||
공동대표 | 박득훈(새맘교회) 박창수(희년사회) 이해학(성남주민교회) 최철호(아름다운마을 공동체) 허준영(하.나.선교회) | ||
카페 http://cafe.daum.net/housing-rights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ousingrights0691 | |
이메일 housing-rights@hanmail.net |
팩스 0303-0958-7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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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입자 서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한 기독교인 서명 운동> 동참 요청 | |
수 신 |
각교회 담임목사님 및 당회원들 | |
참 조 |
사회선교부 | |
발 신 |
주거권기독연대 | |
담 당 |
주거권기독연대 고석동 사무국장(010-2767-8973) | |
날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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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교회에 하나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 본 단체는 기독교 단체로서, 주거권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신 천부인권임을 믿고, 그에 따라 주거 약자들의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3년 9월에 창립되어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3. 주거권기독연대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11월말까지 세입자 서민을 위한 기독인 서명운동 1차를 진행했으며, 23개 교회와 1,322명이 동참하였습니다.
<참조 2013년 12월 5일 뉴스앤조이 기사 http://bit.ly/1juWmbb>
4. 올해도 한국사회는 전.월세 가격의 폭등으로 많은 세입자 서민들이 큰 고통과 재정적 부담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세입자 서민의 주거권은 보호받지 못하고 외면당해 왔습니다. 이에 주거권기독연대에서는 한국교회와 기독인들에게 세입자 서민들을 위해 지난해 이어서 <세입자 서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한 기독인 서명 운동>을 진행하며 귀 교회에서 동참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세입자 서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한 기독교인 서명
주거권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신 천부인권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세입자 서민의 주거권은 보호받지 못하고 외면당해 왔습니다. 지난 1990년에는 전월세 가격 폭등으로 세입자 서민들이 자살하는 가슴 아픈 일들도 있어났는데, 그 중에는 기독교인의 가정도 있었습니다. 올해도 전월세 가격의 폭등으로 많은 세입자 서민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1) 세입자에게 집(주택)을 임대한 집주인인 경우
저는 전월세 가격을 폭등시키지 않겠습니다.
3년에 10%를 초과하여 인상하지 않겠습니다.
전세를 월세로 바꾸더라도 전세보증금의 월세 전환이율을 연 5% 이내로 하겠습니다.
(2) 현재 세입자인 경우
저는 세입자의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이 서명을 통해, 국회와 정부가 세입자 주거권 보호를 위한 법을 만들고 정책을 실행하도록 거룩한 여론이 형성되고, 동시에 한국 교회가 고통 받는 세입자 서민의 이웃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세상의 빛으로 드러나, 사회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회복하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저는 세입자에게 집(주택)을 임대하는 집주인이 될 경우에는, 위 (1)번대로 하겠습니다.
이름 |
나이 |
핸드폰 |
이메일 |
①임대인 ②세입자 ③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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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거 권 기 독 연 대 (http://cafe.daum.net/housing-rights)
2차 세입자 주거권 보호 서명 동참 요청(주거권기독연대).hwp
2차 세입자 주거권 보호 서명 동참 요청(주거권기독연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