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18년 6월 2일 토요일
산행지 : 한남금북정맥 5차 ( 추정재 - 선두산 - 선도산 - 상당산성 - 둔병이) )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추정재 - 483.3 m 봉 - 산정말고개 - 선두산 -
선도산 - 수레너미 - 토옥고개 - 것대산 - 상봉재 - 산성고개 출렁다리 -
상당산성 서남암문 - 서문 - 상당산성 동북암문 -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둔병이 )
산행거리 : GPS 실거리 23.65 km
산행시간 : 9시간 46분 (05 :45 - 15 : 31 )
산행인 : 2명 ( 감악산, 숙이)
지난 3월 25일 한남금북 4차 끝낸 추정재에 2달 8일 만에 다시 왔다.
오늘은 날씨가 덥다하여 일찍 시작하려고 새벽 5시 30분 조금 넘어 추정재에 도착,
추정재 뒷편 공터에 차를 주차시키고 산행을 시작한다.
배낭을 메고 사진기를 찾는데 차안에 사진기가 안보인다,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싶어 집에 전화해보니 식탁위에 놓고 그냥 갔다고,
에휴, 오늘은 핸펀으로 사진을 찍어야되겠네 하면서도 영 찜찜하다,...
주차장에서 32번 국도따라 문의면 방향으로 100여미터 올라가니 우측으로 올라가는 진입로가 나온다....
고도 120 m 정도 올라 능선에 올라서고....
곧이어 나오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간다....
좌측밑으로는 골드나인 CC 가 보이고,
저 골프장을 끼고 483.3 m 봉까지 간다....
좌측밑으로는 골드나인 CC 가 보이고,
저 골프장을 끼고 483.3 m 봉까지 간다....
483.3 m 봉의 미원 4등 삼각점 표지판과 삼각점....
483.3 m 봉에 도착,
누군가 대항산이라고 코팅지에 써 놓은 것도 보이고,
미원 4등 삼각점이 있다....
대항산....
삼각점 표지판....
산정말 내려가는 안부를 지나....
건너 능선 높은 봉이 가야할 선두산....
건너 능선 높은 봉이 가야할 선두산....
선두산 우측밑으로는 낭성면 전하울 마을이 보이고....
전하울 마을을 당겨서,
계곡속에 파묻혀 있는 한적한 시골마을....
삼거리인 산정말 고개에 도착, 곧장 직진하여 올라간다.
좌측은 산정말, 우측은 전하울 마을 가는 길....
이정표....
좌측밑으로 보이는 저곳이 산정말 마을....
산정말 고개에서 고도 70 m 정도 올라온 첫번째 무명봉에는 쉼터가 보이고....
이정표....
쉼터봉에서 내려 안부에 도착하니 남산가는 등로가 나오고,
우리는 한계리 방향으로 다시 올라간다....
그늘지고 호젓한 등로를 지나....
그늘지고 호젓한 등로를 지나....
이정표....
한계리 방향으로 계속 직진....
스테인레스 의자가 나오는 쉼터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쉬었다 간다....
스테인레스 의자가 나오는 쉼터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쉬었다 간다....
스테인레스 의자가 나오는 쉼터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쉬었다 간다....
쉼터에서 내려오니 낭성임도가 나오고,
곧장 직진하여 능선으로 올라간다.
여기서부터 선두산까지 올라가는 급경사길이 시작된다....
쉼터에서 내려오니 낭성임도가 나오고,
한계리는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가고,
우리는 곧장 직진하여 능선으로 올라간다.
여기서부터 선두산까지 올라가는 급경사길이 시작된다....
이정표....
선두산 올라가는 급경사 등로 올라가면서....
선두산 올라가는 경사급한 등로 올라가면서....
선두산 전위봉에는 수많은 표지기들이 달려 있고....
선두산에 도착,
선두산 : 527.2 m,
미원 삼등삼각점이 보이고....
미원 삼등삼각점....
선두산 삼각점 표지판....
힘들게 선두산에 도착,
선두산 : 527.2 m,
미원 삼등삼각점이 보이고,
추정재에서 여기까지 7.04 km 왔고, 2시간 23분이 걸렸다.
지금 8시 09분을 지나고 있다....
선두산에서 가파르게 내려가면서
건너 좌측의 가장 높은 봉이 가야 할 선도산....
선두산에서 가파르게 내려가면서
건너 좌측에는 가야 할 선도산이 높이 보인다....
선두산 내려가면서....
선두산에서 가파른 비탈을 내려가는 중에....
선두산에서 가파른 비탈을 내려가는 중에....
선두산에서 가파른 비탈을 내려가는 중에....
안건이 고개에 도착....
선두산 내려 안부에 도착,
누군가 안건이 고개라고 쓴 코팅지를 나무에 걸어 놓았다.
곧장 선도산을 향해 올라간다....
선도산 올라가면서 뒤돌아보는 지나온 선두산....
안부에서 가파르게 치고 올라온 첫번째 무명봉에서 흐르는 땀을 닦고 간식을 먹으면서 쉬었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