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의 힘겨움을 이겨내고 나면 둘쨋날은 조금 수월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른 아침 차 한 잔을 마시며 담소로 시작하는 연수...
따뜻함이 사진에서 전해집니다.. ^^
더 멋있어진 최무연 수석샘,
다문화교육에선 그보다 앞서는 사람이 없겠지요? ㅎㅎ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았던 열정쟁이!! ^^
몸이 아파 죽을 싸 와서 먹으며 강의를 해준 패트릭 샘,
이번 강의에서는 그의 속사포같은 말을 알아듣느라 애쓰지 않아도 될 만큼 느긋해진 모습입니다.
패트릭도 역시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주 많은 샘입니다. ^^
저, 이런 사람입니다!! ㅎㅎㅎ
아이들처럼 게임에 열중하는 샘들..^^*
하나도 빼놓지 않고 들을테야!! ^^
열공모드! ㅎㅎㅎ
이렇게 방학 두 번째 날이 지나갑니다..
내일은 어떤 맛있는 간식을 준비할까요?? ^^
첫댓글 애구... 제가 해야될 일인데..
저 짤리나요? ㅎㅎㅎㅎㅎㅎㅎ
빙고! ㅋㅋ
머리를 쥐어 뜯으며 열공모드네요. ㅋㅋ
English!! 가까이 하고 싶지만 너무 먼 ~~~ㅠㅠ, 오늘 머리 뽀개지는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그래도 가끔 자극이 필요하지요! ^^
패트릭이 아픈가요? 왜 이리 몸이 부실한지... 이 늙은 누나보다 훨씬 자주 아프다니깐요. 혼자 고생하게 두고 나혼자 멀리 와 있으니 마음이 짜안 하넹~
샘 자랑을 무지 하던 걸~~^^
재미나우? ㅎㅎ
마음 짠~~ 하시면 오시던가요... ㅎㅎㅎ
@김민섭(덕이초) 말이 그렇다는거지 그렇다고 우리 애들 두고 갈 순 없잖누!
@천윤숙(백양초) 재미 댑다 없어요 난 어메리칸 스탈이 아니라서리~
미국 갔을 때 인터넷 느려 속터지는 줄 알았는데...숙자샘은 역시 스마~트하게 쎌폰으로 날리시는갑네~ㅋ
여긴 대도시라 그런지 인터넷 속도가 울 나라 만큼은 된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