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교회와 함께하는 장영란 자매님의 시어머님 최정숙씨가 폐암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장영란 자매님 가정은 자녀는 교회를 다니고 자신도 가끔 교회를 나가지만 믿음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남편과 시어머님이 이 고난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시어머님이 주님을 영접하고 천국에 가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주님이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이 고난이 주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수연 엄마 화이팅^^* 사랑합니다^^
이런...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
첫댓글 이 고난이 주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수연 엄마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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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