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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강해 NO3 기도하고 깨달아 행동하는자가 받는복
1:6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1:7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1:8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1:9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1:10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
1;11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1:12내 딸들아 되돌아 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1:13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메
1;14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1:15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1:16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1:17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1:18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1:19○이에 그 두 사람이 베들레헴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1)나오미냐 하는지라
1:20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2)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1:21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1:22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23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우리의 소원은 전도 꿈에도 소원은 전도이 정성 다해서 전도 부흥을 이루자이 교회 살리는 전도 내가정 살리는 전도 부흥이 어서 오라
오늘 집을 나가서 전도했나요
지옥가는 이웃 위해 전도했나요
전도는 주님의 명령.. 우리의 사--명
실패 하더라도 전도 잊지 마시오
鐘 울리지 않는 종
에밀레 종 18.9톤
전설?
믿음 약해서 전도한번 못했네
주안교회 그시기 집사 (짜라라랏짜짜)
천국에 가서 주님 만나면
뭐라고 말할것인가
걱정이 되네 그시기 집사 걱정이 되네
그래 놓고서 그래 놓고서 복달라고 기도 했으니
염치가 없네요
내내이가 어때서
저 높은 하늘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 하는 예수님과 영원히 살고 싶어
봄이면 전도하고 여름이면 봉사하고 가을이면 추수 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 대지만 단칸방 삭을세 방이 라도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예수님과 함께 산다면
전번 거류 우거 거주 사람은 미완성 때때로 일시적으로 타락 떠날때가 있다 그렇치만 빨리 제자리
원위치 전번 거류 우거 거주 영주권 호적
빌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런데 은혜받은 나오미가 벧을 레헴
성지를 떠나 먹고 살겠다고 모압으로 내려 갔어는 될말 ? 그건 안되지
여러분 모압과 암몬 족속 어떻게 생긴 민족
신23:3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흰두루마기 연탄공장
까마귀 노니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못된 가마귀 흰 빛을 새호나니 청파에 고이 싳은몸 드러 히까 하노라
그런데 은혜받은 나오미가 벧을 레헴
성지를 떠나 먹고 살겠다고 모압으로 내려 갔어는 될말 ? 그건 안되지
모압가서 부딪히는 문제앞에 한번만이라도 나오미가 기도 했다면
그런데 답답한 것은 기도 했다는 말이 없다 그래서 나오미는 베들 모압이민 얄궂은 족속들이 사는
그기서 초가 삼간 하나를 구해서는 보릿쌀 두 어 되박 죽을 끓어 둘려 앉아 네식구가 먹고 있는데
남편 엘리 멜렉이 나오미 보고 하는 말
여보 내 몸이 이상 하단 껭 배가 아프고 머리는 빠게 질 것 같고 내장이 뒤털리고.........그러더니 수저 놓고 사르르 쓰러지더니 그만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병에 걸리고 말았다
여러분 은혜가무엇
생때 같은 남편 한번 살아보자고 모압으로 이민 왔다가 오던 첫날부터 죽 먹다가 나자빠 졌으면 ?
그래서 나오미는 ? 아이구 이 양반 큰일 났네 쫓아 간다 어디로 ?
이 약도 쓰보고 저약도 침맞아도 뜸도 주물어고 만지고 병원에서 주사 맞아도 이래 저래 안돼
남편 엘리 멜렉이 아내 나오미의 손을 잡고 여보 미안하오 낮설은 이국 땅에 당신과 어린자식 데러놓고
아마 내가 먼저 가야 할 것 같소
내가 가더라도 어린자식 잘키워 주소
약국에 약가지고 안나으면 ?
벌침 맞아도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안나으면 ....
아이고 시방 별소리 다 하네요 당신 나이 40이요 아직 앞날이 창창
40에 안죽는다는 법있나 죽는데 선배 후배?
먼저 가면 선배지
엘리멜렉이 가쁜 숨을 몰아쉬더니,,,,,,그만
여러분 살라고 이민 갔어요 죽을려고 갓어요
그런데 시방 살았소 죽었소
남의 땅 자기땅 다 놔 두고 타국 땅에 살려고 와서면 살아야 할테데 타국 땅을 파서 자기 남편을 묻게 되었다
무엇이 은혜 ?
세상에 검은 머리 파뿌리 백년 해로 살자던 남편이 죽어 흙속에 파 묻는 그 순간에 세롭게 깨달아지
타국 차디찬 땅에 묻히는 남편을 바라보고 눈물만 흘리는 나오미! 이건 은혜받은자의 모습이 아니다
은헤 받은자의 모습은? 기도 해야 한다
은혜받은특징이 무어? 깨달아지는 것이다
얼마후
남편 죽고 세식구가 허전하고 쓸쓸한 과부의 생활하던중
큰 아들 말룐 보고 얘야 너 장가 들거라
어머니 저는 여호와 하나님 택한 백성 아니요 우리고향 벧에 우리와 같은 택한 백성중에 아가씨 한테
장가 가면 안되지요 ?
야 무시기 소리? 그런 여자 찾으려 먼길 가지 말고 여기 있는 모압여자 하고 결혼해라 그게 그 여자 아니여
원 세상에 철부지한 자식이 이방여자와 결혼 할려고 하더라도
은혜받은 나오미? 안된다 그럴순 없지 너 만은 안된다 손잡고 극구 반대 해야 i 할것인데 0술 더?
오늘날도 예수믿고 교회 나와 다니다가 한번 빼먹고 두 번 빼 먹고 자꾸 자꾸 모압같은 세상으로 타락한 사람들
보면교회 핍박 하는데 한 술 더 떤다
여러분 이렇게 될 때 불행이란 수령으로 점점 빠진다
나오미는 오르바라는 모압여자를 구해다가 다 따나 단딴나 결혼
결혼 하는 첫날 밤에 말론이 어머니 내 몸이 이상 해요 배가 아프고 머리는 빠게 질 것 같고 내장이 뒤털리고........이게 누구 앓던 병 부전자전
다 은혜가 무엇이냐 ? 하나님이 막으실 때 왜 ? 문제 놓고 기도 하여 깨닫자 (전번 설교 제목
우리가 뭣 할려고 하면 이건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 모른다 이럴 때 하나님이 나타나서 손잡고 인도 귀에 되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면 처음부터 잘된다 반대로 아닌경우는 시작부터 안되고 꼬이고
가는길에 장애물
사도 행전 바울 다멕섹 전도 여행 처음 아시아 쪽에가서 숱한 기적과 이사 전도 성과는 전무
죽을 고비 핍박 실망 영적으로 그로키 상태 기도하는중 환상을 통하여
지금 유럽쪽에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그리하여 로마 이따리아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독일 도바해협 영국에서 대서양 건너 미국에서 태평양 건너
일본 사무라이 가문 이등 박문 일본의 명치 유신 근대화의 시발은 복음 이다 들어가기전에 왜놈 훈도시 사촌과
결혼 야만민족 영국도 원래 조상들 해적 복음이 들어가니 신사 젠틀멘 유렴의 덴막 노르ㅞ이 화란 ......국민소득이 제일 제일 높고 행복도 옛날 해적 바이 킹 족속 후손
여러분 복음의 출발점은 ? 예루살렘 로마 유럽 미국 일본 한국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여러분 자세히 ....
우리나라 선교사 파송 전도 사역 잘 생각 한국에서 미국 쪽이요 동남 아시아 쪽
백석 합창단 배우리에게 물어보니 캄보디아 베트남
전에 나가던 교회 장로 아들 결혼 신혼여행 저 아프리카 선교 봉사 일주일 비용도 적게
요사히 교회 믿음 좋은 젊은이들 유행이다
지금 한국 교회 전도 선교 난리다 미친 듯이
지구는 둥글지요 여기서 출발 서쪽으로 자꾸 자꾸 어디 도착 정반귀일
그리스도의 복음이 예루살렘을 떠나 서쪽으로 자꾸자꾸 결국 어디 도착 출발지 예루살렘 지구 한바퀴 돌고
알파 지점에 ,,,,,변하여 오메가 이때가 어떤날 ?
어떤 유명한 신학자는 바울이 아시아 에 복음 전하여 실패한이유는 하나님뜻보다 2000년이나 앞서 갔기 때문이다
그러히 때문에 막으신 것이다 그후의 바울의 로마 복음 전하는 기막힌 역사 배타고 호위병 100명
내가 전번 시간 경기도 평택 공장 지을 때 노지 전용 하여 허가 받아 지을 때 하나도 잘되는게 없엇다 꼬이고 사고 나고 농지 전용 2년 그 당시 경기 지사 손재식 전임자 조병규
공장 지을때도 사고 연달아 나고 공장장 서울공대 화공과 제품에 원인모를 하자 내 주위에는 모두들 사기쟁이 전무 는 연세 대학 상무도 연세대학 연구 실장 경북대 화공과 출신 나는 지금도 학벌 00대학 소위 명문 출신 탐탐 하게 여기지 않는다
명문 좋은 대학나오는 것 보다 잘 풀려야 한다 서울에 까페 같은 곳에 잘못 풀린 사람들 많다 한마디로 사기꾼 서울 대학은 100위 안에 들지도 않는다
죄송 우리 애들은 sky 안나왔다 별로 나쁜 대학도 아니지만 큰 아들 공부한 미국 대학은 세계 렝킹 50위
미국에 대학 2000개 서울 대학은 100위 안에 들지도 않는다 작은 아들도 회사에서 인정 항상 좋은 보직
모두들 “잘 풀렸다 ”
하나님이 막으실때의 싸인은 안되는 것 뿐이자만 하라 가라 하시는 경우 시작 하면 되는 것 뿐이다 불통이 아니고
형통이다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 아는 것 간단 처음부터 잘되면 뜻이다
가정에 우환 문제
내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
내 마음에 불만 불평 만 기쁨과 만족이 없는가?
교회도 나오기 싫고 자꾸 빼먹고
이럴 때 왜 ? 기도해야 한다
깨달아야 한다 이게 은혜받은자의 증거다
그리하여 결혼식 첫날부터 큰아들이 병들어 누워 있는데
부진런히 쫓아간곳은
그다음은? 멍청 하게 아마 나오미는 충청도 여자
남편 병못고친 약국에 그 약 남편 치료못한 그병원 의사 부전자전 똑같은 병 가지고 뭐 할라고 그런데 또갔나
여러분 무릅 있어요? 무릅 웠다 써먹어?
성도라고 하면서 정말 수단 가지고 방법 가지고 이리 저리 해도 안될 때 꿇어 엎드리라고 무릅이 생긴것이여
무릅꿇고 두손들고
주여! 내 가정에 문제가 생긴 이유가 무엇아버지 죄인괴수 여기 있나이다 무릅꿇고 손들고 꼬꾸라 질 때 하나님의 도우시는 역사가
남편 못살린 병원 또 뭐 하려 가노
정말 안타까운 것은 뭐냐“ 깨닫지 못하는 것인줄 믿습니다
원 세상에 모압 이민 올 때 기도 안하던 여자
남편 죽을병 들엇을 때 기도 한번 안하던 여자
큰아들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기도 안하던 여자
여러분 룻기 눈 딱고 봐요 나오미 기도한것 >?
세상에 환란을 가장 많이당한자는 욥이다
그러나 욥은 환란 중에도 기도하여 옛날보다 더한 복을 받았다
아들 못낳은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남편 엘가나 가 첩을 얻고 그 첩이 아들 낳아 너도 낳아봐 거만떨며 업수히 여길 때
네 이년 뭐시 어째라 머리채 뜨드면서 싸움 박질 ? 혹은 남편 찾아가서 여보 그럴수가 있소 하소연
어디로 ? 성전에가서 미친 듯이 부르 짖으며 기도 제사장 엘 리가 술취였다고 오해
그부르짖는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고 여호와 께서 태문을 열어 떡뚜꺼비같은 아들 사무엘을 낳고 나중 자라서 이스렐의 휼륭한 지도자가 된 것이다
여러분 하소연은 누구 한테? 억울 한일 답답한일 ?
오늘은
기도하고 깨닫고 행동하는 자가 받는복
1.돕는자를 붙혀주신다
깨닫고 행동에 옮긴 나오미에게 누구를?룻
막내 며느리 원래 시모와 사이가 좋은 것 아니다 시깁 잘못와서 청상과부 이방인 시모 가난하제 세상 육신적으로 좋은점 하나 없다
2장에 보면 막내 며느리
룻이 시모 나오미를 잘 섬겼다는 것을 알수 있다 없는 살림에 이삭 주어 시모님
잘 공양 나갈때도 들어올때도 시모님께 효성이 대단 만약 룻이 없었더라면 나오미는 속절 없이 굶어
나오미는 모압갔다 거류 살다가 거주 한지 10년 만에 깨달았다
뭘 하나님이 막으신걸 막대한 댓가를 치루고 왕창 중창 망하고 난후
모압 여기 이민 잘못 왔네 여기 우리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 실곳이 아니네
이제는 흥하던지 망하던지 성하던지 여호와 뜻대로 벧을레헴을 떠나지 않고 살기로 결심하고 삶의 핸들을 하나님 쪽으로 돌려 출발 하니 야웨 께서는 홀홀단신 할머니 나오미를 불쌍히 여겨 이방모압여자 룻의 마음을 움직여 붙혀 주셨다 .....이 경우를 감동
감동感動 깊이느껴 마음이 움직임
감화 感化 좋은영향을받아생각이나행동이바람직하게변함
LG 삼성 A/S 센타 백화점 들어가면 처음 보이는 글자?고객 감동
에스라 1:1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1:2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1:3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바사 페르사 바벨론 이방 야웨 하나님과 전혀 상관 없는 180도 다른 우상을 섬기는 나라
1:4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1;5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1;6그 사면 사람들이 은 그릇과 금과 물품들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기쁘게 드렸더라
지금까지 이스라엘백성들은? 포로 신세에 무슨 물질? 입에 풀칠하기도 급급
성전 지을 건축비가 어디?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 시키시니
1:6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신다
출애굽 할당시 바로는 순순히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첫째 재앙 둘째 10가지 재앙 그럴 때 여호와 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팍게
하셨음으로 ...........
그리고 애굽에서 나올 때 애굽 백성들이 은금 패물 돈 될만한 것을 막 가지고 와서 바치었다
가만히 생각 애굽에서 나와 홍해 광야 요단 가나안 40년 동안 물론 만나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옷 신발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형편에 무슨 돈?
성경에 보면 애굽에서 나올 때 애굽 백성들이 은금 패물 돈 될만한 것을 막 가지고 와서 바치었다 참으로 이상 왜?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00
출32;35
금송아지 사건 하도 금이 많아
조금전 바사왕 고래스 마음을 감동
여러분 예배 끝 순섯 축도 성령의 감화 감동
감동 참으로 중요
전기? 보이나요 스위치 넣으면 그런데 밝히고 돌아가고 열을 내고 하는 동작
성령 보이나요 안보인다 어떻게 아느냐 감동으로 안다
성령이 내안에 오시면 감동이 온다
악령이 내안에 오면 반대로
혹간 여러분들 목사님 와이 사쓰 넥타이 뭐 조그마한 것 대접 하고자 하는 감동이 올때가 있다 이런 경우 내 마음 아니다 성령의 감동 이다
참 이상 하제? 여러분들 인상 보니 용서하고 ....... 주는 것 싫어하는 짠돌이 짠순이
남주는 것은 콧뿔감기도 안줄사람이제 그런데 어떤때 목사님 식사 대접 하고나서 또 얼마 있지 않아 목사님
어디 잘 하는데 있다는데 날 잡아 갑시다 그 참이상
콧뿔 감기도 안 줄 사람인데 .......참 이상 야릇하제
우리 집사람도 짠순이 독한 해삼장사
주일 간혹 씨레기 김치전 청국장 교회 가지고 부산떠는 경우
그만둬요 멕이 봤자 잘 먹었다고 안하는데
그래도 계속 이게 성령의 감동이다
어떤때 교회에서 무엇 한다면 나도 얼마 좀 보태야지
여러분들도 혹간 그런마음이 생길 때 아서랴 말어랴 묵살 하지말고
즉시 행동에 옮겨야 ............하나님께서 복주실기회를 주시는 것이라고
믿고 ............. 그러니 성령은손에 잡히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지만 먼저 믿고 환영 하고 모시어야 그럴 때 충만의 역사가
눅 6: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그럼에도 주는 것은 싫어 이동네 아니고 ......냉장고가 썩어도
룻이 따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하다가 시모 나오미를 돕고자 하는 마음 불같이 타올랐다
어머니 돌아가라 마옵소서 어머니 가시는곳 저도 가겠으며 어머니 머무는 곳에 저도 머물겠으며 어머니 백성이 저 백성이요 어머니의 하나님이 제 하나님입니다
어머님이 눈감으시는 곳에 저도 눈감을것이며 어머니 묻히는 곳에 저도 곁에 묻힐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됩니다
어머니와 저는 죽음 밖에는 아무도 떼어놓지 못하고 갈라 놓지 못합니다
16~18
여러분 룻의 이마음 우연 입니까 효성 입니까
평면적으로 볼 때 룻은 만고 의 효부 이다
롯의 이 결심 이마음 땅에서는 이루어진 것 절대아니다 야웨 하나님이 맺어주시는 역사인줄 믿습니다 문재 앞에 기도하여 깨닫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자에게 주시는 복인줄 믿기를 여러분 또한 이러한 복을 받기를
룻이란 모압여자 시모 나오미를 따를 이유가 하나도 없다 털 것 만치도 없다
11절
12절
13절
다 깨닫고 행동에 옮기는 자에게는 돕는자를 붙어주신다
나는 인덕이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덕 없고 며느리 자식 아들 덕도
없는사람 이다
지긋 지긋 하게 인덕 없다고 8자 타령 하는 게 아니다
다 우리는 하나님 덕에 산다 (소리 작다 )
60여년전 우리 어머니에게 들은 얘기
옛날 어느 고을 부자집 5형제 공주 딸 여식 계집애 가시나 원수 5형제 어느날 아버지가 딸을 모아 놓고 큰딸 보고
얘야 ! 너는 뉘덕에 사노 그거야 물론이지요 아버지 덕에 살지요
그 다음 .......
막내딸 보고 ............ 하나님 덕에 살지요 당돌한 가시나 괘씸하지요
아버지는 요런 배은 망덕하는 년봐라 오냐 두고보자
큰딸은 고을 어느 부자집에 시집 혼수도 바리 바리
둘째딸도 역시
다섯째 딸은 어디? 함양 산청 지리산 골짜기 전기 숯굽는 노총각
혼수도 없이 빈손으로 ...............쫓아 내듯이
하늘만 보이는 첩첩산중에 시집간 막내딸 ......살길이 막막 숯굽는 밖에 모르는 남편과 열심히 부진런히 부지런히 숯구워 장날 오면 수십리길 지고 가서 팔아 양식도 사고 암탁 수탁 한쌍 정성드려 키우니 꼬꼬댁 꼬 꼬 ! 달걀 1개 두 개 3개
한 스무개 쯤 모일 때 어미품속에 품어주니 얼마 있다가 노란 병아리
뒤도랑에 억수로 있는 개구리 잡아 삶아 .....살이 통통 달걀 천지 한 열 마리는
장날 내다 팔고 암탁 몇 마리 그러니 20 마리가 되고 40 60 100마리
나중에 닭이 너무 많아 장날만 오면 내다팔고 .......그돈 가지고 꿀꿀이 한자웅
열심히 키웠다 꿀꿀이가 자라 장가 시집보내니 똘똘이 10마리
나중에 똘똘이 판돈으로 뭐 삿께? 송아지
또 송아지 열심히 소가 되 또 장가보내고 시집보내니 뭣이? 송아지 쌍둥이
나중에 소가 몇 마리되니 장에 팔아 그돈으로 뭘 사게?
논 이렇게 한 10여년 하다보니 큰 부자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고
그기다 하나님의 덕으로사는 자에게 주시는 복이 보태어지니 ............
고을에서 소문난 큰부자
어떤 성경 구절 ?
욥기7:8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이제는 숯굽던 것도 졸업하고 산에 내려가 좋은 집터 고대 광실 높은집을 짓는 공사를 시작
다짓고 난다음 대문체를 지을려 하니 대문 지을 목수가 없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줄려고 해도
상금이 올라가고 올라가고.........어떻게 지으라 했나? 솟을 대문 보통 큰 문짝 두 개 문을 열데 돌쩌귀
문을 열 때 삐그덕 소리 대신 “뉘덕에 사노” 다 같이 !! 문을 닫을 때 하나님덕에 살지요 ? 다같이
반복 연습 큰소리 열었다 합시다 이러니 대문짓기가 쉬워요 어러워요
어느날 나그네 목수가 와서
안체 대문체 공사를 완전 마치고 조선 팔도 거지 잔치를 열흘 동안 거지들 살판 먹고 마시고 싸가지고
갈 때 옷 한 벌씩 노자
그리하여 9일 지나 열흘 마지막 날 집에 하인 마당쇠가 주인 마님 !! 대문앞에 왠영감 할마구 거지가
왔는데유 들어오지는 않고요 문만 열고.........닫고 자꾸 해요
문열데 소리가 왕년에 누가 한말 ? 닫을 때 소리 누가 ? 그 참 이상 야릇하네 열었다 닫았다
여봐라!! 그 노인을 여기 안방으로 모셔라
막내딸 통곡 하며 큰절 하니 워메 이게 누구 랑껭 ?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덕으로 사는 막내에요
물데펴 목욕시키고 때 빼고 광 내고 비단옷입히고 상다리가 뿌러질 정도록 진수성찬 육해공군 총출동
한편 큰딸을 비롯 4딸
나는 인덕이 없다 부모 덕도 없고
형제덕 없고 며느리 자식 아들 덕도
없는사람 이다 덕 타령 하는게 아니다
여러분 인덕 없나요
부모덕
형제덕
남편덕
자식덕
다 나는 하나님 덕에 산다 예수쟁이가 누구? 덕에
이 고백 이 믿음 확실히 하기를
공연히 나는 덕 없는 사람이라 8자 타령 하지말고
나오미처렴 깨닫고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리면 그 며느리 좋은 며느리가 되도록
00사켜?
여러분 잘 생각 세상에 며느리 중에 이런 룻 같이 좋은 며느리 위디 있당 갑?
나이들어 공연히 며느리 씰데 없이 구박 주지말고 내가 먼저 하나님께 바로서면 ....
여러분 앞으로 시어머니 되거든 며느리 사람 되는 것 잔소리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내가 뭐라칸다고 되는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되는 것이다
룻의8자 보세요 시집 와서 언제 신랑 사랑 한번 받아봣오
시집 오는날부터 꼬랑 꼬랑 신랑 병 간호하다가 죽어 끝나 과부 됐제
현재도 쨍하고 해뜰날 언제 있겟어 시어머니도 자기처렴 모압사람도 아니고 또 룻이 불 때 이방 나라로 이사 간다고 하제
돈이 있나 재산이 있나 양식이 있나 걸렁뱅이 늙은 시모 따라 낯설은 타국 00까지
가야 하나 이것 저것 다 치우고 눈 딱 감고 00어디나?
이게 나와 여러분의 마음 아니요 붙어 주신것이여 00하는자에게
성경에 보면 깨닫는자 주의 일하는자 에게 하나님께서 혼자 둔일 없다
다 사람을 붙혀주신다 동역자
모세와 아론
여호수아 갈렙
엘리야 엘리사
엘리야 사렙다 과부
참 신기 하지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사람이 없으니 까마귀
신약 바울과 실라 자주 장사 루디아
저 창원 귀 떨어진곳 자여 마을 뒷골목에 있는 00교회 그시기목사님
그시기 집사 또 그시기 집사
다 이교회 목사님 도와주라고 하나님께서 붙혀준 사람이다 내가 걸어서
내맘대로 온 것 아니다 눈에 안보이지만 여호께서 감동 하셨기 때문이다
나도 주안교회
매주 10시 40분 지나고 온일없다
감동 참으로 중요
할말은 태산 같으나 시간 관계상 여러분 이해 귀에 들어옵니까
은혜 받앗습니까? 도중에 조금 저속한 표현 어느 책보고 베껴서 하는 표절 아니다
순전히 내가 기도하여 받은 나의 창작이다
여러분 준비 할 것은 다음부터 2장 3장 4장 스토리
준비하고 받는 것 안하고 받는 것 하늘과 땅차이
앞으로 룻기 2장 3장 4장 참으로 재미있고 은혜스럽게 전개 이 강해 놓치면 평생 후휘 또 하나 부탁 어느 식당에 가서 무슨 요리 맛있게 먹고 흡족하면
집에와서 00식당에00먹으니 잘 하데이 가보자 그래여 안그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