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모님을 뵙고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밥만먹고 헤어졌었는데 아버지랑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어머니께서는 농담으로 절하는데 용돈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셔서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습니다.
이런 과제를 내주심으로서 부모님과 교류도 하고 가정의달 5월을 풍족하게 보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순서는 제가 컴매이라서 잘 올라가져있을거에요 아마도. 메이비
첫댓글 우리 요셉이 정말 잘했다... 환하게 웃으시는 요셉이 부모님을 뵙는 것 만으로도 교수님 마음에도 행복의 꽃이 환하게 피어났단다... 아드님 숙제 위해 포즈 취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드리렴... 요셉아...정말루 부모님께 잘 하며 살거라..살면서 복 많이 받아라...
첫댓글 우리 요셉이 정말 잘했다... 환하게 웃으시는 요셉이 부모님을 뵙는 것 만으로도 교수님 마음에도 행복의 꽃이 환하게 피어났단다... 아드님 숙제 위해 포즈 취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드리렴... 요셉아...정말루 부모님께 잘 하며 살거라..살면서 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