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라라님의 관심에 감사드림니다 뚱뚱한 친구가 대구지맥클럽 카페지기 와룡산님 입니다 모자를 안 쓰시는분 연송님, 여자분이 겨울님 입니다 모두 저 보다 산행에 고수분들이고 경력도 많으나 아직 현직에 있다보니 저 보다 조금 늦은 편이지요, 우리 대구지맥클럽에도 162지맥 도전중이고 100지맥이상, 반환점 지난 회원님이 10여명 됩니다 지방에 작은 모임들이 활성화 되어야 결국에는 홀대모 카페 에너지 공급원이 될텐데 ! 기,지맥 완주가 목표가 아니라 힘든 산행을 통해 늦었지만 좀 더 완숙한 노년의 삶에 보탬이 되는 한구간 한구간이 되도록 노력 할람니다 퐁라라님도 안전하고 멋진 산길이 이어지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제가 말한 그 뚱뚱하신 분이 묵언님이 아니시군요.^^
힘들이지 않고 너무 가볍게 지맥 하나 씩 부쩍부쩍 넘기시네요.
마지막 결승선이 보이는지라 더 힘을 내시는것 같습니다.
나홀로 쌍령지맥 2구간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퐁라라님의 관심에 감사드림니다
뚱뚱한 친구가 대구지맥클럽 카페지기 와룡산님 입니다
모자를 안 쓰시는분 연송님, 여자분이 겨울님 입니다
모두 저 보다 산행에 고수분들이고 경력도 많으나 아직 현직에
있다보니 저 보다 조금 늦은 편이지요,
우리 대구지맥클럽에도 162지맥 도전중이고 100지맥이상,
반환점 지난 회원님이 10여명 됩니다 지방에 작은 모임들이
활성화 되어야 결국에는 홀대모 카페 에너지 공급원이 될텐데 !
기,지맥 완주가 목표가 아니라 힘든 산행을 통해 늦었지만
좀 더 완숙한 노년의 삶에 보탬이 되는 한구간 한구간이 되도록
노력 할람니다 퐁라라님도 안전하고 멋진 산길이 이어지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묵언선배님!
대구지맥클럽 명문산방으로 기억에 쏙 들어왔습니다.
그 분이 카페지기이신 와룡산님이시군요.^^
산행기 가끔씩 참고하고 있습니다.
선배님이 닦아놓으신 길 열심히 뒤쫒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틀에 걸쳐 쌍령지맥을 마무리하셨네요.
잔설 밟으면서 멋진 추억길 이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쉼없이 이어지는 산을 향한 열정의 결과입니다.
합수점에 이른 감회도 느껴집니다.
덕분에 지난 추억길을 잠시 되돌려 보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