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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불지맥(호남) 억불지맥(억불지맥 분기점=>억불봉=>수어천/섬진강 합수점)
부뜰이(윤종국) 추천 1 조회 337 23.01.06 01: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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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6 10:46

    첫댓글 눈을 피하여 통영지맥 하시고 두번째 도전으로 억불지맥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운산 일출은 마음속에 많이 남았던 억불지맥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3.01.06 18:25

    2주전에 무리하게 들이 댓으면 큰 낭패를 밧을 겁니다.
    통영으로 발길을 돌린건 백번잘한 일 이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한 지맥길 이여가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23.01.06 10:51

    부뜰이,천왕봉운영자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차 두대로 여기저기 사정없이 휘젓고 다니시네요.
    후기를 두번 연거푸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다음 선은지맥도 뭇하 종주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1.06 18:30

    요즘에는 신행기도 대충대충 씀니다.
    올 겨울은 남도에서놀아볼 예정입니다.
    재미 없는 글 두번씩이나 읽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 23.01.06 15:26

    감탄!

  • 작성자 23.01.06 18:32

    과찮의 말씀이십니다.
    감사드림니다.

  • 23.01.06 17:51

    우와...억불지맥 하시며 2023년 새해 일출도 보셨네요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초반 백운산 오름 길은 제가 7개월 전 오른 길과 똑같이 올라가셨네요 ㅋㅋ
    그래서 더욱 반가웠어요~


    새해 세상에 모든 복이란 복은 다 끌어와서 몽땅 다 받으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알지예? 제 마음...ㅎㅎ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23년도 즐겁게 즐겁게 산행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진짜~ 멋지십니다 ~ ^^

  • 작성자 23.01.06 19:07

    하절기 같으면 백운산에서 일출을보면 되겠지만 갈길이 멀다보니 그렇게 시간을 맞출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날은 기대도 안했는데 체석장을 지나면서 일출을 볼수 있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좀 있어서 히미하긴 하지만 그래도 새해 첫날 일출이라 이세상 모든이의 소원을 기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09 11:47

    지난해 마지막과 올 첫 산행을 억불지맥에서 보내셨군요
    어둠속에 올라 신선봉은 들리지 못하고 백운산으로 직등을 하셨나 봅니다.
    저도 송치재에서 끊어 이틀간 진행을 하였는데 워낙 풍경과 조망이 좋아 즐겁게 진행을 하였는데 채석장과 고삽치에서 절개지를 치고 오르는 구간은 힘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늘 이정판 설치 작업을 하면서 진행하심에 감사 드리고 그 수고하심은 준희 선생님을 통해서도 많이 들었으며 후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지요.
    지난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고 새해에도 늘 안전하게 두분이서 즐거운 산행길 이어가시기 응우언합니다.
    억불지맥 완주를 축하 드림니다.

  • 작성자 23.01.09 18:07

    해가 짧은 동절기에 진행하다보니 백운산에서 일출시간을 맞출수는 없었습니다.
    신선봉은 호남정맥 할때 와 광양매화꽃 축재 때 두번이나 가보아서 시간이라도 단축해볼려구 신선봉은 생락했습니다.

    산패작업은 시간은 조금더 걸림니다만 어차피가는 길에 하는거라 어려운건 없습니다.
    한번에 열다섯장 정도 될 땐 무게감도 있지만 무게가 줄어드는 기분도 좋습니다.

    준.희 선생님은 사람을 좋아하셔서 과대칭찮을 많이 하십니다.
    응원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 23.01.10 09:28

    억불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년말년시 기념산행을 겸한 의미있는 산행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야심한 밤에 백운산 암봉에 오르시고 만만치 않은 발자취를 남기셨네요.
    새해에도 두분 운영자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대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12 15:46

    억불지맥도 난감한데가 여러군데 있었습니다.
    광산하며 큰 도로를 만나면 정말 난감합니다.
    다행이도 새해 첫날이고 이른 아침시간이라 모든게 잘 풀린거 같습니다.

    장방님께서도 올한해 무탈한 지맥길 이여가시기 바람니다.

  • 23.01.11 20:31

    햇수로 2년을 걸쳐서 억불지맥 마무리 하셨네요
    임인년 계묘년 마지막 첫날 의미있는 산행인것 같습니다
    늘 산패 정비 하시고 새로 달고 정말 누구보다 고생 하시는 두분 고맙습니다
    멀리서 연일 산행 체력도 대단하시고 누구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한해 복많이 받이시고 행복한 계묘년 한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2 16:07

    그러게 말입니다.
    지맥하나 하는데 중간에 년도가 바뀌네오.
    선생님께서 하신 산패는 오랜세월이 흐르면서 철사가 뺑뺑해진게 많습니다.
    도구가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군요.
    작년한해 지맥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올 한해도 무탈한 지맥길 걸으시기 바람니다.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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