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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청지맥(호남/영산) 태청지맥 마지막 제3구간 우치고개에서 고막원천 합수점이 있는 석관정까지 산행후기
칠갑산 추천 0 조회 465 22.03.29 18: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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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30 19:11

    첫댓글 이미 2년전에 시작한 태청지맥을 이제야 속시원하게 마무리 지으셨네요.
    우리도 지난주에 태청지맥을 마무리 했는데요.
    우리보다 3일 앞서 진행하셨습니다.
    호남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몇개 안나았을 듯 싶습니다.
    태청지맥 졸업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2.03.31 09:46

    네 부뜰이님,
    2년 전 철성지맥을 일찍 마무리를 하고 올라오는 길에 잠시 태청산 정상만 다녀 온 후 미루다 이제서야 마무리를 하였는데 이틀간 길게 꽉 채워 걸었네요
    운영자님이 걸어 둔 신상의 이정판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월계고개 이후로 이정판이 사라 져 띠지만 확인하다 보니 아쉬움도 남았고요
    그래도 아직 20개 정도가 남아 있으니 올 한해 열심히 올라야 마무리가 될 듯 싶기도 합니다.
    부뜰이님과 천왕봉이님도 함께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길 이어가시기 바람니다.

  • 22.03.31 18:28

    태청지맥 완주를 축하드립니다.우연히도 제가 묵었던 하이텔 모텔에서 주무셨네요~~~~~
    기왕이면 나주에 사시는 동밖에님을 만나고 오셨으면 더 즐거우셨을텐데~~~~합니다.
    앞으로 남은 지맥도 무탈하게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4.01 09:33

    그러셨군요 덩달이님,
    하이텔모텔에서 묵었던 시간이 있었던가 봅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만족하진 못했지만 가격대비 관리는 잘 되어 하룻밤 잘 묵고 나왔네요
    특히 근처에 식당들이 있어 편안하게 식사하고 다음날 새벽 가까운 편의점에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 묵게 되었지요
    동밖에님을 생각은 했었는데 스치며 지난 한번의 만남이었기에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그냥 올라 왔는데 사실 두구간으로 진행하다 보니 시간도 빡빡해 만나기 어려움도 있었네요
    말씀처럼 남아 있는 산줄기 산행도 서두르지 않고 즐기면서 무탈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늘 성원해 주심에 감사 드림니다.

  • 22.04.01 14:58

    칠갑산님 태청지맥을 3구간으로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산깅색때 태청산에서 중신에게 소주를 얻어서 한잔했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2.04.08 10:52

    2년만에 이어진 태청지맥을 연이틀에 걸쳐 마무리하셨군요.
    태청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고막원천과 영산강 합수점에 이른 감회도 느껴집니다.
    자차를 이용하여 연이은 목표산행 마무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지맥도 늘 안전하게 진행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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