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지맥 1구간
산행일시 : 2022년 7월 16일
누구랑 : 세르파 홀산임
교통수단 : 자가용 무박
산행거리: 29.9km (너와나목장 접속)
산행시간 : 14시간 07분( 03시 18분~17시 25분 점심 휴식시간 포함)
산행코스 : 수만리탐방지원센터(너와나목장)-분적지맥분기점-장불재-서석대(장원지맥분기점)-중봉(910.3m)-천제당(911.1m)-745.2봉-바람재-낙타봉(545.2m)왕복-매봉(445.9봉)-항로봉(365.2m)-자원봉(387.5m)-잣고개-304.0봉-356.9(군왕봉)-261.6봉-280봉(바탈봉)-301.3봉(태봉)-291.7봉-256.9(노고지리산)-도동고개-장동고개-238.0봉-276.0(월각산)-죽지봉-덕산고개-명상의집
장원지맥이란 ?
장원지맥은 호남정맥의 무등산 서석대(1.110m)에서 서쪽으로 분기해서 중봉(910.3m) 바람재 매봉(445.9m) 향로봉(365.9m) 잣고개 군왕봉(356.9m) 태봉(301.3m) 노고 지리산(257m) 도동고개 삼각산(276m) 잘봉산(179m) 부용산(153.9m) 매곡산(149.6m) 운암산(133.9m) 대마산(92.4m)을 지나 광주시 유촌동 유덕마을로 이어진 도상거리 30.8km인 산줄기이다
유덕마을에서 직선거리로 3km를 더 이어가면 광주천이 영산강에 합수되는 상무대교까지 이르게 되지만 마루금이 분명하지 않다
신산경표에서는. 대마산 아래 도로까지를 29.8km라고 봐서 30km 이상의 지맥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대마산 도로에서 유덕마을 입구 고목(느티나무)까지 0.9km는 마루금을 확인할 수 있어 162개 지맥에 포함된 것이다
-그동안 미루고 있던 분적 지맥 장원지맥을 하고 친구도 볼겸 하여 광주로 달려갑니다 가다가 졸려서 졸음쉼터에서 졸아서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합니다 분적지맥을 들머리로 하여 분적지맥도 하고 장원지맥을 이어가기 위하여 분적지맥을 이으는 너와나 목장에서 출발입니다 여기서 분적지맥 분기점을 향하여 출발입니다
-수만리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원래는 우측의 분적지맥 능선으로 접속하여 진행하여 하나 그쪽으로 진행은 소수이고 산행길도 원활치 않아서 정식 탐방로로 진행입니다 진행하여 약수터를 지나고 급경사로 오르자 등로가 완만해지면서 호남정맥 길과 만나고 좌측은 장불재 방향이고 우측은 백마능선 원적 지맥 분기봉 암봉을 다녀오기로 합니다
-우측으로 500m 정도 진행하여 분적 지맥 분기점 921.3봉 암봉에 도착이고 인증을 합니다 다시 백하여 수만리 탐방센터에서 올라온 길을 지나서 장불재 도착입니다 장불재 인증을 하고 입석대와 서석대 방향으로 진행이고 입석대 도착하여 인증도 하고 다시 진행하여 서석대 도착입니다 아침 운해가 정말로 감동입니다
-장원 지맥 분기점 서석대 1100m 도착이고 100대 명산 하시는 부산 산객에게 부탁하여 인증을 합니다 무등산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도 보고 호남정맥 오산과 모후 지맥 모후산도 조망하고 분적 지맥과 장원 지맥을 가늠해 봅니다 한참을 서석대에서 쉬면서 무등산을 감상합니다 출발하여 중봉 방향으로 진행이고 임도를 가로질러서 중봉에 오릅니다
-중봉을 인증하고 중머리재 방향이 아닌 안테나 방향으로 진행이고 동화사 터 상단에서 바람재 방향으로 진행하여야 하나 선답자 트랭글이 무심코 따르다 보니 늦재 방향으로 진행으로 임도를 통하여 바람재 도착입니다 다소 아쉬운 지맥 길 알바입니다 미리 공부하고 분기점마다 트랭글을 봐야 하는 것을 게을리한 결과입니다 바람재 도착하여 정자 옆으로 진행입니다
-진행하여 지맥에서 벗어나 있는 낙타봉을 다녀옵니다 다시 진행하여 향로봉 진행이고 모노레일 정류장과 리프트 상단을 통과합니다 리프트 상단은 고등학교 시절 여자 친구와 다녀왔던 곳으로 추억의 장소입니다 지금도 여전합니다 단지 운행을 하지 않는 걱 빼고 그대로입니다 진행하여 장원봉 도착이고 장원 지맥 모산으로 동네 운동하는 주민에게 부탁하여 인증을 하고 잣고개 도착이고 무진고성 방향으로 지맥은 이어집니다 잣고에서 좌측으로 내려서 전망대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에너지를 보충하고 고등학교 시절 걸어서 무등산장 방향으로 소풍 가던 잣고개길입니다 옛날 추억이 살아있는 잣고개입니다 진행하여 무진고성 방향으로 진행이고 304.0봉 도착이고 군왕봉 방향으로 진행하여 군왕봉 도착입니다 인증을 하고 출발하여 태봉도 지나고 바탈봉 표지석 도착하여 인증을 합니다 진행하여 노고지리산 도착입니다 인증을 합니다
-내림으로 진행하여 도동고개 도착입니다 29번 국도와 호남고속도로 근처이고 무다 횡단하여 버스종점 방향을 지나서 고속도로 굴다리를 통과하여 잠시 휴식을 하면서 보급도 받고 고속도로를 건너서 장등 고개 도착이고 고속도로 옆길로 접속하여 진행하여 우측 지맥으로 접속하여 오름으로 진행하면 정상 지맥 길이 나옵니다
-진행하여 238봉 도착이고 인증을 하고 진행하여 월각산 정상 도착이고 삼각점이 있습니다 진행하여 광주광역시도 보고 인상적인 것은 광주교도소 건물입니다 죽지봉 177.3봉을 지나고 내림으로 진행하여 예비군 훈련장 방향으로 진행이고 내려서 예비군 훈련장 입구입니다 도로를 횡단하여 현대주유소를 지나서 명상의 집 덕산 고개에서 장원 지맥 1구간을 갈무리합니다
-분적 지맥 분기점 접속으로 분적 지맥을 일부하고 장원 지맥 1구간을 하고 고등학교 친구와 동네선배를 만나서 진하게 오래간만에 회포를 풀어보니다 너문 진해하게 하여 후유증이 있는 장원지맥 1구간 산행입니다 벌써 분적 지맥과 장원 지맥이 설렘으로 다가섭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무산상 입석대에서 바라본 호남정맥 오산(별산)과 모후 지맥 모후산 산그리메가 환상입니다
무등산 정상 천왕봉 방향입니다
서석대를 내용을 알고 보니 더욱더 가깝게 보입니다
100 대명 산행하는 산객에게 부탁하여 장원 지맥 분기점 서석대 인증을 합니다
장원지맥 분기점 서석대 돌아가신 아버님과 함께 올랐던 무등산입니다
무등산 좌로부터 북봉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서석대 중봉입니다
주상절리 입석대입니다
입석대 주상절리입니다
장불재입니다 919m입니다
서석대 장원 지맥 분기점 인증을 합니다
장원지맥 이름이 부여된 장원 412m입니다
장원 지맥 1구간 무려 15개 배지를 줍니다
분적 지맥 분기점 921.3봉입니다
분적 지맥 너와나목장에서 접근하여 분적지맥 분기점 인증을 하고 다시 장불재로 하여 서석대 장원지맥 분기점 서석대 1100m 입니다 장원지맥오로 이어갑니다
분적 지맥 분기점 가운데 암봉921.3봉입니다 호낭정맥 백마능선 안양산 가기전 암봉입니다
분적지맥 너와 나목장 수만리 탐방센터입니다
너와나 목장 소나무입니다 차가 올니갈 수 있습니다
너와나목장 장불재를 가장 빠르게 오르고 분적지맥 분기점 접근로입니다
수만리탐방지원센터 입니다
수만리탐방지원센터 입니다
1000m 넘는 산이 인구100만명이 넘는 도시를 품고있는 전세계적으로 무등산과 광주가 유일합니다 제고함 광주가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수만리탐방지원센터 오름으로 올기 시작합니다 등로는 국립공윈으로 승격되어 양호합니다 분적 지맥은 우측 능선으로 가야 하지만 쉬운등로로 접근합니다
너와 나 목장 등도 출발입니다
호남정맥에 접속합니다
안양산 방향으로 분적 지맥 분기봉으로 갑니다
요 푯말을 지나서 암봉으로 가면 분적 지맥분기점 921.3봉을 다녀옵니다
분적지맥 분기점 921.3봉 암봉입니다
분적지맥 암봉 정상입니다
장불재 방향입니다
너와 나 목장에서 올라온 호남정맥의 접속점으로 와서 이제 장원 지맥 분기점 방향으로 장불재로 진행입니다
장불재 방향 방송국 송신탑입니다
장불재 대피소입니다
장불재 인증을 합니다
입석대 서석대 방향으로 진행입니다
장원 지맥 분기점 서석대 방향으로 진행입니다
장불재 푯말입니다
가운데 암봉이 분적 지맥 분기점입니다
입석대를 전망대에서 조망합니다
입석대 인증을 합니다
호남정맥 안양산이 조망됩니다
호남정맥의 백마능선과 분적 지맥 분기점이 조망됩니다
호남정맥 별산(오산) 과 모후 지맥 모후산이 조망됩니다
안양산이 조망됩니다
산그리메가 그림같습니다
올라가면서 바라본 서석대 방향입니다
무등산 인왕봉 천왕봉이 조망됩니다
장원 지맥 분기점 서석대 담아봅시다
부산 100대 명산 산객에게 부탁하여 서석대를 인증을 합니다
서석대를 좌 우측으로 하여 마음껏 담아봅니다
1000m가 산이 인구 100만 명의 도시와 산이 세계 유일 무등산과 광주시입니다
무등산 인왕봉과 천왕봉 일출을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산그리메입니다
지왕봉을 당겨봅니다
무등산 정상 천왕봉 군부대 정상을 당겨봅니다
무등산 정상 천왕봉 당겨서 보니 군부대가 주둔하고 군부대 시설입니다
장원 지맥을 중봉 방향으로 출발입니다
서석대를 서석대 전망대에서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주상절리 지역입니다
진행하여야 할 장원 지맥 방향입니다
서석대에서 내려온 계단입니다
중봉 방향입니다
장원 지맥 중봉으로 오릅니다
중봉 방향으로 진행입니다
중봉 인증을 합니다 910.3m입니다
안테나 방향으로 진행입니다
천왕봉 방향입니다
방송시설이라고 합니다
천왕봉 방향을 당겨봅니다
동화사 터 상단입니다
여기서 바람재 방향으로 진행하여야 하는데 선답자 트랙을 따르다 보니 늦재로 착오로 진행입니다
늦재로 가면 알바이고 바람재 방향으로 지맥은 이어집니다
알바하여 늦재 전망대도 만납니다
선답자 트랩으로 따르다가 알발하여 차도로 하여 바람재 도착입니다
바람재로 다시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바람재 정자입니다 정자 좌측으로 지맥은 이어집니다
지맵에서 벗어나 있는 낙타봉 595.2봉을 왕복으로 다녀옵니다
향로봉 365.9봉입니다
모노 네일 정류장입니다
리프트 시설 고등학교 때 여자 친구랑 35년 전 그때는 리프트가 귀할 때 이거 타고 올라왔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장원 지맥 장원 봄 인증을 합니다
동네 운동 산객에게 부탁하여 장원 지맥 장원봉 인증을 합니다
잣고개 무진고성입니다
좌측으로 전망대로 내려서 점심을 먹고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장소가 낯익은 곳으로 무등산 소풍 가던 무등산장 넘어가는 곳이고 이곳도 데이트하기 위해 방문하려던 소중한 추억이 무등산 전망대입니다
잣고개 내려오는 곳입니다
무진고성 방향으로 지맵을 이어갑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표지석입니다
산성 위로 진행입니다
장원 지맥 군왕봉 방향으로 진행입니다
군왕봉 394m 인증을 합니다
광주광역시를 조망해 봅니다
무등산을 한눈에 좋아 합니다 좌로부터 북산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서석대 중봉입니다
바탈봉입니다 280m입니다
태봉 291.7m입니다
노고 지리산 286.9봉입니다
도동고개에 내려섭시다
버스차고지를 지납니다
여기를 지나서 굴다리 아래서 보급받고 진행입니다
연꽃입니다
정자를 지납니다
요리로 접속하여 진행입니다
238봉입니다
삼각점도 있습니다
광주교도소입니다
산죽밭을 지납니다
죽지봉입니다
예비군 훈련소 방향으로 진행입니다
예비군 훈련장 입구입니다
월곡 우리 현대주유소입니다
명상의 집에서 날머리 인증을 하고 다음 구간 들머리를 확인하고 오늘 산행을 갈무리를 합니다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 고향 선배와 술자리 예약이 있어서 너무 진하게 한잔을 하여 후유증 약간 있는 고항의 분 적 장원 지맥입니다 다음 구간 벌써 기대됩니다 해와 트레킹 TMB 10박 11 일간 트레킹 준비로 마음만 바쁘고 일프스 3대 미봉으로 융프라우 마터호른 몽블랑을 보고 돌로미티 트레킹을 하고 몽블랑 샤모니를 재방문입니다 알프스 트레킹이 코로나로 3년 전 예약을 이번 여름에 도전입니다
다녀와서 더욱더 힘을 내어 나머지 지맥을 이어 가고자
합니다
지맥 산행은 지맥 산행에 대한 흥분된 마음과 설렘이 있는 한 162 지맥 도전은 계속됩니다-세르파-
첫댓글 무더위에 도동고개 넘어 길게도 진행을 하신 듯 싶습니다.
어릴적 많은 꿈들이 남아 있는 등로를 따라 옛날 추억도 더듬었던 시간들이었고요
약간의 눈과 강풍으로 힘들게 진행하면서 도동고개에서 첫 구간을 마무리했던 곳인데 계절이 바뀌니 완전히 다른 등로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남아 있는 구간은 등로도 좋고 거리도 짧으니 금새 마무리가 될 듯 싶습니다.
산행 후 옛 친구들과 고운 추억도 쌓은 듯 싶은데 여름철에는 산행도 이슬이도 모두 힘든 시기인듯 보입니다.
무더위에 장거리 산행을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남도의 무등산 애정이 많이가는 호남정맥 장원 분적지맥 산입니다 칠갑산님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무등산이 고향사람 왔다고 큰맘 먹고 멋진모습을 보여준거 같습니다.
무등산이 이상하게스리 우리가 갈때는 구름많고 우중충 했는데 말이죠.
산행후 지인들과 회포도 즐거운 시간이었겠네요.
그런데 산패를 6장이나 새로 설치했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새 사라 졌을까요.
손을 탈까싶어 신경써서 설치한거라 없엘려면 큰 수고을해야 했을텐데요.
장원지맥 한구간 수고하셨습니다.
그레게요 산패를 보지 못했습니다 무등산 주상절리 정말 환상입니다 운영자님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장원지맥 1구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버님께서도 등산을 좋아하셨던가 봅니다.
무등산 아버님과의 이쁜 추억도 있어 더더욱 산이 이뻐보입니다.
여름날 홀로 걷는데 보이지 않는 밤길 더더욱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앞으로 묵묵히 나아가는 지맥길 열심히 응원합니다.
힘 내십시오~ ^^
장원지맥을 출발하셨네요.
호남의 명산 무등산 입석대, 서석대 모습이 반갑기만 합니다.
연일 쉼없는 산하사랑은 계속됩니다.
30km나 되는 장도를 거침없이 질주하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어지는 여름철 건강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