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왜 밤에 먹으면 독이 되냐면요?
제가 한방쪽에 관심이 있어 전에 읽어 본 책에서 기억하기론, 사과는 원래 성질이 찹니다(주로 가을, 겨울에 채취함을 생각해 보세요). 또 밤은 음양오행론으로 음적 성질-차다-을 가집니다. 사과의 찬 성질과 밤이란 찬 성질이 만나면 몸은 무지 차갑겠죠. 몸이 차가워지면 병이 생긴다는 논리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선 동양의학의 근본인 '음양오행론'에 대해 이해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 깊은 철학에 대해 깊이 알지도 못하고 깊이 설명할 재주도 없는데, 핵심 사항 한가지만 말씀드린다면, 음과 양 그리고 오행은, 이 세상 모든 것은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음적인 성질이 너무 맣은 것, 또는 양적인 성질이 너무 많은 것은 좋지 못합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보죠. 남자는 양, 여자는 음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남녀가 결혼을 해 음양이 하나되는 건 무척 자연스런 현상이죠. 돼지고기는 습한 데서 자라므로 음적인 성질을 가졌고, 술을 양적인 성질의 소주가, 차가운 성질을 가진 보리를 가지고 만든 맥주보다 어울리겠죠. 바다에서 나는 음식들이 차가운 성질을 가지니, 생선회를 먹을 때는 더운 기운을 가진 소주가 맥주보다 제격이다. 또 차가운 성질의 돼지고기나 회를 먹을 땐 보통 우리가 맣이 싸서 먹는 상추(찬 성질)보다는 깻잎(따뜻한 성질)이 낫다는 겁니다. 쌀은 봄에 뿌려 더운 여름을 거쳐 가을에 거두기 때문에 따뜻한 기운이 있지만, 보리는 겨울 찬바람을 이겨낸 후 봄에 거두기 때문에 찬 성질이 있다. 따라서 한 여름에는 쌀밥보다는 보리밥을 먹는 게 더운 계절을 잘 이겨내는 음식법입니다. 다시 원래의 답변으로 들어가면, 따라서 사과와 관련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침사과는 금(金), 점심사과는 은(銀), 저녁사과는 똥'이란 말이 애초의 질문에 해당하는 말이죠. 그렇지만, 저녁사과가 몸에 해롭단 말은 모든 이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우리 의학에 이제마란 분의 '사상체질'이 있단 말입니다. 이 체질 중 몸이 따뜻한 체질인 소양인은 오히려 저녁에, 밤에 사과를 먹는 게 몸에 좋다고 합니다. 물론 사과는 우리 몸에 특히 소화기 계통에 아주 좋은 먹을 거리니 이 질문자의 체질에 따라 조절해 많이 드십시오. 특히 숙변을 제거해 피부미용에 엄청 좋으니 사과미인이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상 제 답변을 마칩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사과는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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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은 야한 산성에 식품이기때문에 빈속에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될수있어서 한말인 것같네여
[질문-122] 유전자 콩의 처음을 알려주세요. |
찬반론이 뜨겁게 진행중인 유전자 콩. 이 콩은 언제 등장했나요? 그리고 그간의 찬반 논쟁을 정리해서 알려주세요. |
[질문자 채택답변] 1995년 토마토가 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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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미국 식품의약국과 농림부는 유전자를 변형시켜 병해와 살충제에 강하고, 성장도 빠른 토마토 씨앗을 승인했다. 유전자조작물질(GMO)이 처음으로 이 세상에 등장한 것이었다. 당시 언론들은 거대한 토마토를 소개하면서 `기적의 식품'으로 묘사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 일부 소비자보호단체와 환경보호론자들은 유전자를 변형시킨 씨앗을 사용한 곡물이나 이를 원료로 사용한 식품은 인체와 환경에 어떤 무시무시한 해악을 끼칠지 모르는 공포의 식품, `프랑켄슈타인 식품'이라고 주장한다.
기적의 식품인지, 공포의 식품인지에 대한 찬반론은 아직도 팽팽하다. 어느 한쪽의 견해를 뒷받침해주는 확실한 과학적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유전자변형을 주도해온 과학자들과 종자 생산업자들은 유전자조작물질이 인류에게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 준다고 주장한다. 유전자를 변형해 다양한 영양분이 있는 종자를 개발하고, 또한 병충해에 강하고 성장이 빠른 종자를 개발함으로써 제3세계 저개발국의 기아와 영양실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들은 유전자조작물질이 인체와 환경에 해롭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며, 유전자조작물질을 공포의 식품이라고 지칭하면서 이를 거부하는 소비자보호단체와 환경보호단체 사람들의 주장을 `과장된 것'이라고 비판한다.
캘리포니아대학의 빌헬름 그루섬 교수는 “일반 국민들이 생명공학이 인간에게 가져다 주는 혜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라고 지적했다.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도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유전자조작물질의 유해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으며, 아프리카의 기아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유전자조작식품 반대자들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이들은 특히 유전자변형종자로 인해 엄청난 내성을 가진 `슈퍼 잡초'가 생겨나 다른 식물에 큰 해악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리고 유전자변형 옥수수가 유익한 곤충인 왕나비를 죽였다는 96년 코넬대학 연구팀의 발표를 준거로 내세우면서 유전자변형종자들이 환경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비판해왔다.
반대자들은 특히 미국의 식품의약청과 농무부 등 관련 정부부처에서 유전자조작물질에 대한 적절한 감시와 과학적 검증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종자생산업자 등 업계 편에 서왔으며, 그 결과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 문제를 등한시했다고 비판한다.
[질문-123] 왜 김치주스는 없나요?
사과 주스, 딸기 주스, 당근 주스 등등 야채와 과일로 주스를 만들쟎아요. 그런데 왜 김치 주스는 없나요? |
[질문자 채택답변] 무슨 말씀! 김치 주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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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식물에서 추출한 유산균으로 만든 야채즙 유산균 발효음료 `김치주스'가 2000년 3월 첫선을 보입니다.
인하대 미생물생리생태연구실의 한홍의 교수팀과 김치 전문 벤처기업인 (주)베지퀸은 최근 김치의 유산균과 유기산으로 장을 깨끗하게 해주고 숙취를 제거해주는 김치주스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교수팀은 배추를 절이는 과정에서 각종 섬유소와 올리고당,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빠져나가는 점에 착안해 배추녹즙에다 인공배양한 김치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음료를 개발했답니다.
김치주스에 들어가는 유산균은 김장김치를 담근 뒤 한달 정도 숙성했을 때 생기는 유산균으로, 스스로 보호막을 만들어 장에까지 그대로 전달되는 등 낙농제품의 유산균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한 교수팀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유산균 제품보다 유통기한이 길어지고, 숙취해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은 동치미처럼 약간 새콤하고 톡 쏘는 맛이 난답니다.
[질문-124] 국화주 담그는 법
국화주 담그는 법? 국화선택에서부터 숙성까지 아시는 분! |
[질문자 채택답변] '국화주 담그는 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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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쌀 2되를 물에 잘 불려서 가루로 만들어 시루에 찌고 백설기를 잘게 부숴 곡자가루 1되를 넣어 혼합한 후 물 3되 정도 붓는다 잘 섞어서 온도 20-30도 에서 4-5일 경과하면 밑술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본사입은 찹살 8되를 물에 불려 시루에 찐 후 냉각시킨다 식힌 밥에 곡자가루 4되를 넣어 잘 혼합한다 감국화 혹은 야생국화 생지황 구기자의 근 피 등 각각 1되 정도를 물 2말에 넣어 물이 1말이 될때까지 달여 식힌다 이와 같이 완성된 고두밥과 야생국화 등의 액체를 밑술독에 넣어 밑술과 혼합시킨다 온도 20-22도에서 5-6일 정도 경과하면 완전히 숙성된다 숙성된 주요를 여과하여 걸러내면 향기로운 국화주가 완성된다 밑술 : 찹쌀 … 0.6되(1Kg) 누룩 … 0.5되(0.5Kg) 물 ……… 1ℓ 덧술 : 멥쌀 … 1.2되(2Kg) 누룩 … 0.7되(0.75Kg) 물 ……… 3.8ℓ 달인 약재 180㏄(약재 달일 물 0.5ℓ(500cc) 국화·생지황·구기자 각각 50g씩)
① 밑술은 찹쌀 0.6되(=약 1kg)를 깨끗이 씻어 12시간 정도 불렸다가 찜통에 고두 밥을 찐 다음 펼쳐서 식힌 다.
② 고두밥이 식으면 누룩 0.5되(=500g)와 물1ℓ를 섞어 항아리에 밑술을 안치고, 20∼25℃의 온도를 유지하 면서 3일간 발효시킨다.
③ 덧술은 밑술과 같은 방법으로 멥쌀로 찐 고두밥 2Kg과 누룩 750g을 섞고 500 cc의 물에 국화와 구기자, 생지황을 섞어 달여 180cc로 졸인 물을 넣고 고루 섞는다.
④ 20∼25℃의 적정한 실내온도를 유지해 주면서 12일간 발효시키면 알코올 함량 이 16%의 국화주가 만들 어진다.
⑤ 술이다 익으면 걸러 하루 전에 용수를 박고 여과하여 술을 얻는데 맑은 담황 색을 띤다.
[질문-125] 피자헛 피자 소개를?
[질문자 채택답변] 매운 피자와 허브향 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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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은 매콤한 맛의 치즈크러스트 `핫앤스위트'와 허브향이 나는 치즈크러스트 `오레가노와 마조랑'이란 이름의 피자제품을 제공합니다. 값은 1만9900~2만3900원이고요. 전화 주문 및 문의는 (02)3468-0114로 하세요.
[질문-126] 모카 카푸치노..
모카 카푸치노란 커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질문자 채택답변] 제가 알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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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카푸치노라는 커피는 원두커피중에 모카커피가 있지요..(향커피임..) 모카커피를 진하게 뽑은다음에(2잔정도의 양으로 한잔만 될정도)에 생크림과 우유로 커품을 내어서 얻어주고 다시 계피가루를 뿌려주면 됩니다. 생크림과 우유를 혼합해서 잘 하지 못할시에는 따루 이용하는데... 커피위에 t스푼으로 3mm의 층을 쌓은 다음 다시 그 위에 우유를 거품내어서 거품만 살짝 올려 주는것이지요.. 이때 우유또한 t스푼으로 (거품말고) 2스푼 정도 넣어주고 계피가루를 넣어주면 됩니다.^^ 생크림 만드는 방법은 일반 생크림 액을 사서(개인적으로 미원것이 맛있더군요) 설탕과 함께 거품기로 저어줍니다.. 기계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손으로 돌리려면 무지 힘이들거든요.. 설탕은 한꺼번에 다 넣치 말고 저어가면서 넣어주세요.. 개인에 따라서는 땅콩이나 아몬드를 갈아서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설탕은 생크림을 만들면서 먹어보세요..자기 식성에 맞게.. 그럼 행복하시길..
[질문-127] 오렌지 주스 만드는 방법
오렌지 주스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가정에서 만드는 방법, 거기다가 기업체에서 만드는 방법, 좋은 오렌지 고르는 방법과 원산지에 따른 맛과 향까지. 오렌지에 주스에 대해 알려주세요. 참, 글고 가게에서 파는 오렌지쥬스에 들어가는 성분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자 채택답변] 잘은 모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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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쥬스에 사이다(콜라는 노)를 넣어 잘 희석해보세요 그러면 100프로 오렌지 쥬스에서 느낄수 없는 새콤한 맛이 납니다 그러면 쥬스의 맛과 품격을 높이지요
더 많은 걸 알려고 하지 마십시요 중요한 비밀이거든요 참고로 절 소개하면 학생입니다
하지만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장난이 아닙니다
[질문-128] 여성들을 위한 칵테일 추천해주세요.
과거의 음주문화는 남성 위주로 형성돼 왔지만 오늘날은 여성의 사회참여가 활발해짐에 따라 여성의 음주도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더욱이 가벼운 알코올의 섭취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에 가정에서도 가벼운 와인 정도는 즐기고 있죠. 여성들을 위한 칵테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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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채택답변] `산그리아', `헤비 워잇 세일러',`에프리코트 사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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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볼에 레드 와인을 붓고 얇게 썬 오렌지 레몬 사과 바나나 등을 넣고 설탕을 소량 넣은 뒤 소다수와 얼음을 넣고 과일이 으깨질 만큼 잘 저으면 `산그리아'란 칵테일이 됩니다. 레드 와인의 텁텁함은 줄고 신선한 과일 맛이 나는 이 칵테일은 오후의 한가한 시간에 즐긴다면 이상적일 것입니다.
개개인의 음주량에도 차이가 있듯이 조금 강한 맛을 선호하는 여성이라면 `헤비 워잇 세일러'를 귄하고 싶습니다. 럼주를 베이스로 라임과 커피 리큐르를 더한 이 칵테일은 약한 신맛을 느낄 수 있으며 블루 마운틴 향이 적절한 맛의 균형을 잡아줘 깔끔합니다. 또한 상큼한 맛을 선호하는 여성에겐 각종 과일 리큐르를 베이스로 한 순한 칵테일이 좋죠. 살구 맛의 디카이퍼 에프리코트 브랜디에 레몬주스를 섞어 만드는 칵테일 `에프리코트 사우어'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여성의 미용에도 좋은, 과일향이 상큼한 칵테일입니다. 술맛을 거의 느낄 수 없는 주스 같은 칵테일이라도 적당량의 알코올이 들어 있음을 알고 칵테일을 즐긴다면 좀더 지혜로운 자기관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프리코트 사우어 만드는법*
재료:디카이퍼 에프리코트 브랜디 60㎖, 레몬 주스 30㎖, 고메 시럽(설탕과 물로 만든 시럽) 15㎖, 달걀 흰자 소량
글라스:샴페인 플루트 잔이나 칵테일 잔
쉐이커에 얼음을 5분의 3 정도 채우고 디카이퍼 카카오 화이트와 디카이퍼 카시스를 따른 뒤에 18회 정도 강하고 빠르게 흔들어 섞는다. 얼음을 제외한 나머지를 잔에 따르고 잔 윗부분을 딸기로 장식한다.
[질문-129] 정말 살찌는 방법 없습니까? |
정말 살찌고 싶은 사람인데요...
나이는 20살이고 특별히 몸이 나쁘거나 한건 아닌데 살이 않찌네요.
물론 밥을 많이 먹진 않습니다. 편식도 좀 하구요. 밥맛이 생기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님 살찌는 과학적 방법을 알려주세요......
대답이 성실하다면 만점드릴께요...되도록이면 경험적인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단 펀온 글일경우 인용사이트를 분명히
밝히시기 바랍니다.) |
[질문자 채택답변] 쉽지만 어려운일 운동-식이 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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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몸을 속이는 것입니다. 체질상 안찐다면.. 어떻게 속이느냐고요? 1.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2. 몸은 칼로리를 보충하기위해 많은 음식을 요구합니다. 즉 배가 고프게 되고 3. 많이 먹습니다. 될수 있는 한 두끼 정도 먹도 저녁을 많이 먹으며 절대 군것질을 하지 않습니다. 4. 한달정도 이렇게 하다가.... 5. 운동량을 줄입니다. 6. 몸은 계속 운동을 많이 할때에 적응되어 칼로리를 저축합니다. 7. 자연히 살이 찝니다.. 8. 계속 반복하면... 체질이 살이 찐 상태가 정상으로 보기에 유지 됩니다..
일본의 스모선수가 이런 방법으로 체중을 늘립니다... 단 절대 스ㅌ레로이가 들어 있는 약, 한약등은 드시면 큰일 납니다... 스테로이드 먹으면..엄청나게 식욕이 늘고 살이 찌지만.. 완전히 몸을 망칩니다.....죽습니다. 비참하게....온갖 병에 걸려..
의견 : 마른 사람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는 책이 한권 있습니다. | |
마른 사람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는 책이 한권 있습니다. 강력추천해 드리구요.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얼굴살 찌는 방법도 나와있어요. http://www.salzzim.com
기본적으로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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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체질이 아무것도 앟하구 있어도 대사율이 높으면 살이 잘 찌찌 않습니다. 또한 시상하부에서 나오는 홀몬의 영향에따라 식욕이 별로 많지 않은 체질두 있구염..아님 갑상선이 커저서 대사율이 높아 질 수두 있는 걸루 알구 있습니다. 단지 그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인 요요현상을 역이용하는 방법두 괞찬지 않나 싶네염.. 간단히 말 하면 음식을 자주 먹지말구 한번에 폭식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 한끼만 많이 먹는 다든가... 평소에 열랴공급이 잘 않되면 신체는 알아서 다음번에 들어오는 음식을 지방으로 바꾸어 저장하려고 한답니다. 그것이 요요효과의 원인이지요.. 배고프고 못먹을때를 대비해서 몸이 알아서 저축하는것... 그것을 한번 이용해 보세요..^^
도움도 않되는걸 말씀드리진 않았나 모르겠네염...^^
[질문-130] 회 먹는법 또는..
[질문자 채택답변] 회를 맛있게 먹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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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말하기에는 오로지 먹어본 경력밖에 없어서 좀 미흡하지만, 경험을 요약하려고 합니다. 일단 회의 맛을 모르는 사람은 초장에 찍어 먹습니다. 그러면 초장의 새콤한 맛과 회의 육질로 인하여 그냥 그저 그런 정도의 맛을 느낄 수 있죠. 저느 개인적으로 된장으로 만든 양념장이나 와사비를 선호하고 회에 따라서는 소금과 참기름을 적당히 섞어서 장을 만들기도 합니다. 한 편, 생선의 종류에 따라서 맛도 확연히 다른데, 그것을 느껴보시는 것도 괜챦죠. 그리고 생선의 종류에 따라서 육질이 단단한 것 흐물흐물한것 또 부위에 따라서도 맛이 다릅니다. 흔히 먹을 수 있는 회중에서 광어는 지느러미 부위의 살이 괜챦죠. 일반적으로 등푸런 생선은 뱃살이 일품입니다. 아나고는 자근자근 씹으면 고소한 맛이 나죠. 또 계절에 따라서도 회맛이 다릅니다. 물론 자연산과 양식은 비교가 안되죠. 요컨데, 계절과 분위기 그리고 경제적 상황등을 고려하여 선택하시면 회를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를 드실 땐 꼭 소주한잔과 주변 사람들과의 따뜻한 대화도 잊지마세요. 이상 -광어생각- 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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