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 평택호 강변달리기를 마치며 > |
|
|
|
|
|
|
|
|
|
|
|
|
1.강변달리기의
개요 |
|
|
|
|
|
|
강변달리기는
안중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여금 친목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것으로 |
지역의
발전과 생활의 즐거움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
|
|
|
건전한
운동이란 우리들의 생활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 넣어 주고 있고 |
|
날마다
새로운 출발을 하는 힘찬 기백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
|
|
달리기는
모든 운동의 기본으로 자신의 체력에 맞게 해야 할 필요성이 두어 |
|
단순한
운동이면서도 뭔가 다른 뜻을 함축하고 있다 |
|
|
|
강변달리기는
그러한 것을 이끌어주고 생활의 리듬을 보람있게 하기위한 수순으로 |
부상예방을
위한 기초지식도 꼭 필요한 것이다. |
|
|
|
|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색다른 포즈를 취하고, 전국의 모든대회를 참여할 수 있는 |
체력을
다져 나가는 것도 달리기를 통한 큰 성취감이 아닐 수 없다 |
|
|
달림이들은
그런 값진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귀중한 것을 얻기위한 |
노력을
끊이지 않고, 움직이는 정성을 가짐을 생활의 좋은 습관으로 의를
두고있다 |
|
|
|
|
|
|
|
|
|
2.
강변사랑 |
|
|
|
|
|
|
|
강변은
생활의 활력소로 한주일간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버릴 수 있는 장으로 |
|
지인들의
정감있는 미소와 서로돕는 미담이 있어, 힘들때 격려하는 든든한 |
|
자리가
된다. |
|
|
|
|
|
|
|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달리기를 한다 했어도 한사람만의 독주는 외로운 것 |
|
그러하여
우리는 강변을 사랑하면서 자연스러운 모임을 갖게 됨을 새롭게 발견하고 |
일달을
통한 굳건한 시발점을 늘 보듬고 있다. |
|
|
|
|
강변은
계절을 아우르는 산뜻한 멋이 있어, 마음을 단정히 할 수 있는 아름다운 |
고장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
|
|
|
|
|
|
강변을
통한 웃음과 해학은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되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
더블어
살아가는 법을 깨닳아 가며, 훌륭한 자리로서 마음의 차분하게 하는 |
|
곳이기도
한다 |
|
|
|
|
|
|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곳을 찾았는가 땀냄새 흔건해도 우리는 젊음이 좋기에 |
강변을
찾아, 달리기를 하는 열정을 나누고 있어 늘 건강을 재 확인하고 있다 |
|
|
|
|
|
|
|
|
|
|
3.
강변달리기 문제점 |
|
|
|
|
|
|
1. 강변달리기의 홍보 싯점이 너무 늦어서 홍보 효과가 떨어져 참가자분들의 |
|
참가율이 저조 (홍보지를 활용 : 아파트, 가계 , … ) |
|
|
|
2. 준비물을 사전에 챙기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
|
|
3. 스폰서의 상호를 정확하게 홍보해주지 못하였다. |
|
|
|
4. 자율 방범대와 긴밀히 사전 만남이 있었지만 비가오는 관계로
자기자리를 |
|
사수하는지 확인을 못하였다 |
|
|
|
|
|
5. 비가오는 관계로 물품보관소 운영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날씨가 좋았고 |
참여자가 많았더라면 물품보관소 일이 분주하게 이루어졌으리라 생각되어 |
|
자리배치와 운영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는 샌스가 아쉬웠다. |
|
|
6. 자원봉사자 분들의 아침식사는 사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의견이 모아져야
하는데 |
바쁜관계로 재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하루종일 자원봉사에만
전념하다가 |
|
마무리 도와주고 퇴근하는 일이 벌어졌다 |
|
|
|
|
7. 자원봉사자 분들은 모두가 하나로 일일 단톡방을 통한 통신이 필요하며,
나아가 |
생방송으로 급한일부터 해결해 나아가야 했다. |
|
|
|
8. 시계 ( 기록측정 용)는 빗물에 젖어버려 잘 보이지 않고 엉성한 마무리가
아쉬웠다 |
9. 외부 손님들의 마중이 좀 아쉬웠으며, 시장님(일행분들이) |
|
|
자원봉사 하는 분들에게다가가 수인사를 하는데 감사했습니다. |
|
|
10.
주차장의 사전 답사를 충분히 하고도 실제로 자동차 주차를 효율적으로 하지 |
못하였다.
( 사람들이 넓게 차를 대고 싶은 관계로), 그러므로 |
|
|
자동차 뒷바퀴를 뒤쪽 잔듸받 끝선에 맞추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
|
|
11.
외국인들도 많이 오셨는데 우리는 지구촌의 일원으로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
배려가 좀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예) 안내문구 등 |
|
|
|
12.
대회가 끝나고 재대로 감사의 인사말을 올리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
|
13.
그 밑거름은 사전에 대회를 위한 사전 준비와 ( 기획과 공문보내기, 업체와 상호연락, |
홍보물 전단지 도안, 대회장 주변 주차장 준비 ( 대형트럭 자리이동 유도
…) |
접수를 위한 부스 인쇄물 코팅 작업 , 스폰서와 스폰을 해주는 금액
확보위한 |
사전노력. 신청자를 확보하기위하 인터넷 망 개설 |
|
|
|
혼자만의 일인 10역을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가급적 |
|
|
일의 분담과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지만 |
|
|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사전에 홍보하여 역할분담의 효과를 |
|
높여야 하겠습니다. |
|
|
|
|
|
|
이렇게 중요한 일들을 이성범 사무차장님이 해 주셨습니다. |
|
|
하여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
|
|
|
|
4.
강변달리기 마무리 |
|
|
|
|
|
|
강변에서 비오는날의 악천후에도 굽힘이 없이 참여하여 |
|
|
국민보건체조를 하는 걸보니 비오면 못할줄 알았던 행사가 참여자분들의 |
|
열정을 통하여 강인한 정신력을 오히려 한 수 배워나아가는 장이 되었으며, |
|
마지막까지 남아 자리를 유지해 주신 참가자및 자원 봉사자
여러분들의 |
|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배어있어 천기도 그에 보템을 주시고자 간간히 가랑비
정도로 |
태풍의 위력을 감소시켜 천만 다행이었으며, 환하게 웃고 골인하는 참자가
분들을 |
신작로님과 황규석님이 연실 셔터를 누르는 장면이 더욱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
아무리 철저히 준비를 한다해도 모자라는 것도 있을 수 있으니 , 바쁘다고
해도 |
서로 돕는 슬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
강변 사랑이라는 멋진 타이틀을 걸고 우리는 한발 더 전진하게 되었습니다. |
|
강변은 우리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
|
|
강변이라는 신선한 곳에서 산책을 하며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의 어여쁨을 |
|
가슴으로 느껴보고 우리는 심신수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
|
바람부는 강변에 서서 깊은 숨한 번 쉬어보면 가슴이 시원해 짐을 느끼게
한다. |
우리가 사는 이웃도 있지만 우리에겐 강변이라는 아늑한 장소가 있어 |
|
일요일이 즐겁기만 합니다. |
|
|
|
|
|
어떻게 알았는지 강변달리기 행사를 위한 추진위원장에게 전화한통이 걸려 |
|
왔습니다. 신문을 통한 기사를 내고 싶다는 시민신문 국장님의 의견이
있었으며 |
지난 9월15일 jtbc 대회준비를 위한 통복천 단체훈련을 마치고 인터뷰를
했었지요 |
마라톤의 계기를 소개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온 이야기를 역설하였고 |
|
평택호 강변달리기를 유치하는 과정이 힘들긴 하여도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하는 |
바램도 가져 보았습니다. |
|
|
|
|
|
|
신문기사가 그렇게 효과가 있는지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
|
|
어쩌면
좋은 인연이 되어 앞으로 발전하는 동반자 역할을 서로 할 수 있을지 |
기대가 됩니다. |
|
|
|
|
|
|
|
|
|
|
|
|
|
|
|
|
5.
강변의 희망 |
|
|
|
|
|
|
|
이제 우리는 강변달리기라는 행사를 통하여 지역민들의 관심을 사기에 |
|
어느정도 효과가 생겼다고 자부하고 싶으며, 어렵게 발판을 만든 것이니 만큼 |
|
서로 보살피고 아껴준다면 행사보다도 더욱 돈독한 자리가 유지되지
않겠나 |
|
가늠해 봅니다. |
|
|
|
|
|
|
|
그러나 우리에겐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스폰을 해 주신 ㈜나움의 공창유 회장님도 |
말씀하셨듯이 내년에는 어떻게 재정을 감당할 것인가? 의 물음이 화두로 |
|
등장했지요 |
|
|
|
|
|
|
|
뭐니뭐니 해도 스폰서의 힘이 아니었더라면 과연 대회유치가 가능했을까요 |
|
곰곰히 생각을 다시 해보아야 하는게 아닐런지 자문자답해 봅니다. |
|
|
그러므로, 과연 무료대회를 계속할 건지 , 이니면 유료 대회를 하면서 재대로
된 |
대회를 운영을 하든지 해야 할 선택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
아뭏튼 두번째 대회를 통한 어느정도의 성공적인 대회 유치 였다고 생각되며 |
|
차기대회는 더욱 차분한 대회운영 준비 기간을 잡아, 차분하게 운영준비를 위한 |
결정을 서두르는게 우선 되어야 하며, |
|
|
|
|
충분한 홍보가 되어 신청자가 좀더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
강변은 내사랑 나는 강변사랑이라 부르고 싶고, 앞으로도 강변달리기를 통한 |
|
안중지역민들의 일원으로서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로 거듭나아가기를 소원하며 |
서해안 시대의 주역인 준비워원님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올해도 듣고 |
|
2019 행사를 무탈하게 넘길 수 있었다는 것은 모두 회원님들의
덕으로 |
|
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강변달리기를 마치며 … |
|
|
|
|
|
|
|
2019 09 26 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