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고통을 받고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또 이 세상에 우리가 모르는 많은 고통 속에 놓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이런 고통을 통해서 참된 구원의 길을 우리 모두가 걸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십자가의 신비를 짊어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 구하면서 주님의 기도 봉헌하도록 합시다.” <주님의 기도 전 신부님 말씀>
화요일 평일미사 봉사자 모습입니다. 그리고 마리스텔라 자매님, 첫 미사해설 수고하셨습니다.
시골본당돕기 도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제2대리구 사회복지회에 전달하였습니다.
이원기 아오스딩 혼배예식을 위한 꽃꽂이 봉사모습, 전례 봉사 및 결혼식 모습입니다.
축하하며 행복한 성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촬영과 연출 하시느라 수고 많았네요 ~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