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은 주로 물을 많이 드시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유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주니까!
2. 화장실가기 귀찮으니까
3. 기져귀 값이 비싸니까
4. 위가 작아져서
5. 물이 맛이 없으니까
6. 기타
이리 나열하는 이유
각각 처방이 틀려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요양원이나 요뱡병원에서 어르신들의 물관리를 잘하는 곳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나 소문나고 잘한다는 곳일 수록 더더욱 개판입니다
혹시나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현관에 표창장이나, 상장이나 자매결연 혹은 거창한 홍보관이 운영된다면
이곳은 절대로 부모님을 맞길 곳은 아니다는 것입니다
쇼규모로 가족같이 운영되는 곳이 물관리를 잘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경험입니다.
아는 윗 1번애 해당합니다
노인들은 안주니까 안먹는 것입니다
집에서 스스로 모시는 분들은 물을 자주 드리시기 바랍니다
돈 벌고 효도하는 첫걸음은 물을 자주 드리는 것입니다
남들은이나 전문가는 2리터 주라고 하지만 이는 실무상 어렵다
최대한, 기회있을때마다 드려도 1리터 넘기기 힘들다
자고로 수직으로 앉을 기회 있을 때마다 드리자
나중에 언급되겠지만 누워서는 죽어도 물을 드려서는 안된다
절대로 누운 상태로 부모님이나 어르신에데 물을 드리지 말라
이는 살인행위다 사래들기때문이다.
노인들에게 사래는 특히 물에의한 사래는 아주 치명적이다
음식물 사래는 몇초면 회복되나, 음식물 사래는 상당히 길다
이런 물이나 음식에 의한 사래방지방법은 다음과 같다
방법1 : 90도 정자세로 물.식사 먹기
방법2 : 정히 누우실려면 적어도 30도 이상 유지하기
이러고 고개를 30도 이상 비틀기 (가급직 45도면 좋고)
방법3: 말을 시키지말고 천천히 먹이가
방법4 : 온도가 가급적 30도 내외의 음식물이나 물일 것
하야튼 노인들에게 물을 많이 드리되 누운신채론 절대로 드리지 마세요
두번째로 노인들이 물을 잘 안드시는 경우가 몸도 불편한데 물을 먹으면 밤에 화장실을 자주가기 째문입니다
몸이 불편하시면 물을 더드셔야 하는데 거꾸로 안드시는 악순환 사례입니다
이 경우가 엄청 많아요. 심각합니다
그리고 전국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이런 노인 심리를 감란하여 체계적으로 노인들 수분관리하는 곳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장기화된다면 이는 살인행위입니다.
이의 해결방안은 상대가 노인임을 감안 장기적 처방입니다.
우선 어르신에게 물을 억어야되는 필요성을 주입시키는 것인데.. 상대가 보통 치매환자, 의식불안정
혹은 노령이기에 이 방법은 비현실적입니다.
다른 방법은 요영사나 가족이 주기작으로 물을 먹이되, 주기적으로 화장실로 모시는 방법입니다만
손이 많이가고 정신도 많이 가는 방법이므로.... 어려운 방법입니다만 올바른 처방입니다.
저는 광주 해피맘요양원애 부모님을 맞기다가 이 부분에 미흡한 점을 발견하고 곧바로 병원에서 퇴원 후 제 집으로 모셔와서 지금까지 제가 수분관리 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의 수분관리는 어르신모시기의 50% 이상의 일입니다
세번쩨 방법은 기져귀를 드리면서 반드시 공짜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요양기관에서는 어렵겠지요
집에서 부모님 모시는 분은 공짜니 밈데로 오줌싸시고 똥도 싸십시오.. 이리 말하세요
이래도 부모님들 아까워서 일 못보십니다.
장기적 방법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