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 예전7기 이상 ☆
안녕하세요.저는 2011년도 서울예대 연기과에 입학하게된 이상입니다! 저는 고2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뒤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스빈다.. 처음에는 부모님을 설득시킬 방법이 없어 아르바이트를하며 몰래 학원을 2달정도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도 그 사실을 아시고 열심히 하는제 모습에 그때부터 저에게 학원비를 지원해 주셨습니다.저는 처음에 연기를 배워가며 행복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굉장히 좋은 부분 이지만 아주 위험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바로 외국인이라는 점입니다 발음에서도 큰 문제가 보였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일반전형보다 낮은 경쟁률입니다. 어떻게 보면 남들에겐 굉장히 부러운말이지만 저에게는 그만큼 더 여유가 있었고 열심히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시에서두번의 실패를 맛보고 낮은 경쟁률에서 실패한 저는 부담감이 더 커지고 연기가 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때 제 마음을 잡아주신 건 선생님 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열심히 연습하며 부담감을 이겨냈고 대학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1년 넘게 저에게 정말사 랑으로 대해주신 조윤경선생님 박한기선생님 전순천성생님. 그리고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예전연기학원의 모든선생님 정말 갑사합니다. 앞으로 꼭 좋은배우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