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편하게 살수는 없나?
편하게 재미있게 인생을 누리면서 값지게 살아가는 방법은 없나??
이런것애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이 없나? 있는데 내가 모르는 걸까?
목회를 했다고하면 나도 할만큼 했는데 목회를 하면서 sin. cos. tan.(수학)
한번도 써 먹어 본일도 없고 필요도 없다 국문학에 다.고.지.니.면.서.야.
이런것 외울 필요도 없는데~ 물상 이라는 과목이 있있다 빛에속도 빛에 굴절
뭐 이런것이있다 이런것 일상에 한번도 써 먹어 보지도 못하는것을 왜?
외우고 못하면 뚜드려 맞고 (예전에는 공부 못하면 맞았다.. 낙제도 있었다)
이 고생을 왜? 하게 만들지? 그것이 알고 싶은데 알려 주는 사람이 없다
어학은 필요하더라 30년 전 ""괌""에 갔었다 미국 햄버거 먹어 보는게 소원이였다
그래서 지금보니 thru 이다 그곳에 차를 몰고 들어간다 껌둥이 여자가 뭐라고
하는데 도무지 알아 들을 수가 없다 뒤애서는 "빵 빵"" 크락숀 울린다 " 알았어 "
그냥 나왔다 한바퀴 돌았다 다시 도전 한다 ""미국 햄버거"" 기어이 먹고 말리라
다시 들어갔다 그 낯선 검둥이 여자를 미국 땅에서 두번 씩이나 만나다니 ~~
뭐라고 하는데 날 좋아 한다는 건지 어디서 왔냐고 하는 건지 도무지 알수 없네
그림을 누르라는것은 간신이 알겠는데 그 다음은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몰라 " 으흠 으흠 하고
미소를 지으라는 소리를 들은적 있는데 그래서 그렇게 하는데 또 "빵 빵 " 한다
"알았어 임마 차 뺄게" 그 후에 미국 햄버거 는 물 건너갔다 돈이 있어도 말이 안 통하니 굶어 죽네
그때만큼 영어 선생님 원망한적이 없다 10년을 영어 공부를 했는데 ( 중학교 3년 . 고등학교 3년 대학 4년 )
알아 듣지도 못하니 * 이거 되겠 습니까?* 이게 한국에서 영어 배우는 학습 과정이라면 바꿔야지요
10 년 공부를 했으면 알아는 들어야 하쟎아~~ 내가 공부를 영~~ 못했나 ??
지금 대통령 바꾸자 한다 바꿔야 한다면 바꿔 !! 그런데 좀 재미있는 세상으로 바꾸는 것이 우선인 듯 하다
내 말 들리냐? 알아 듣겠냐?? 여호와를 아는 것이 행복에 지름 길인걸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