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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짐승의 표 스크랩 DNA 어원과 그램시스 전략(GRAM’S STRATEGY)
청지기 추천 0 조회 14 12.07.25 22: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DNA 어원과 그램시스 전략(GRAM’S STRATEGY)

 

 

짐승의 표는 상징적(Symbolic)이 아니라 암시적(Allusive)이다. 기독교는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오는 동안에 666 짐승의 표에 대하여 ‘실제(Reality)’와 ‘상징(Symbol)’으로 양분되어왔다. 이러한 666표는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인류가 활발하게 연구하고 개발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666표에 관해서 이것을 인간의 몸에 넣어서 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용하기 위해 연구하고 개발한 것은 아니었다. 인류사회가 발달함에 따라서 과학문명과 함께 발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오늘날 모든 상품에 국가와 생산회사와 품목들로 분류하는 확인에서부터 시작했다. 따라서 운용과 관리에서 시간과 재고파악 등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다른 한 면에서는 동물을 이용해서 인간의 인체조직이나 인간을 일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임상실험을 거쳐서 완성시킨 것이 인간유전자지도(Human Genetic Map)다. 이날을 클린턴 대통령은 ‘세기의 날’로 선포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상품에 표시했던 바코드(Bar code)로부터 시작하였다. 그 후에 바 칩(Bar chip)으로 발전하고, 동물에 넣어서 임상실험을 거쳐서 발전된 것이 생체 칩(Biochip microchip)이다. 그 후, 동물을 지나서 인간의 몸에 들어가는 인간유전자지도를 만들어냈다. 인간이 유전자로 구성된 디옥시리보핵산(Deoxyribonucleic acid-DNA)인 몸에 생체 칩을 넣어서 지구정부통치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짐승의 표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666표에 관해 더 깊이 알기 위해서 지난날의 역사에서 어둠의 권세가 어떻게 이것을 추진시켜 왔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891년에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안토니오 그램스시(Antonio Gramsci:1891-1937)의 철학에서부터 인간 몸에 들어갈 666을 찾아야 한다. 그램시스는 덴마크 사람 한스 그람(Hans C. Gram:1853-1938)이 개발한 그람스 방법(Gram's Method)은 세균을 양성(Positive)과 음성(Negative)으로 분류하여 식별하는 방법이다. 그람 염색법은 인간 몸의 엽색체조직, 움직임, 명령체제를 병리학으로 이론화시킨 학문이다. 이태리 사람 안토니 그램스시는 덴마크 사람 한스 그람의 병리학에서 인간의 움직임은 뇌의 명령체제에 따라 결정됨을 인용하여 발표한 것이 ‘노브스 오도(Novus Ordo)’이다.

 

그램스시의 발표는 이탈리아 사회주의자들에게 관심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 ‘노브스 오도’를 알리는 신문기사는 이탈리아에서 사회주의를 출발하게 만들었다. 강대국의 독재자들이 그램스시 보고서에서 얻어낸 전략이 대군정책이었다. 이것을 그램스 전략(Gram’s strategy)이라 한다. 주목할 것은 마르크스 사상과 그램스 전략이다.

 

이탈리아의 국수주의자 무솔리니는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전략을 접목시켜서 세계를 장악하려 했으나 22년 동안 독재통치만 하고 말았다. 소련의 개혁주의자 레닌 이후에 스탈린도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전략을 접목시켜서 사회주의 사회를 체계화시키면서 세계 정복을 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독일의 히틀러도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전략을 접목시켜서 나치제국을 만들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세계를 장악하려는 야욕으로 많은 유대인들을 학살시켰지만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다. 일본의 천황 히로히토도 마르크스 사상에 그램스 전략을 접목시켜서 일본제국을 만들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세계를 장악하겠다는 야욕으로 진주만 공격까지 감행하며 생체실험까지 했으나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실패했다.

 

당시에 이 전략은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대군정책이었다. 그들은 많은 군대를 이용한 그램스 전략으로 1인 독재체제를 구축했지만 독일도 이탈리아도 일본도 소련도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많은 생명만 빼앗았다. 미국은 냉전 후에 그들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그램스의 전략을 연구하였다. 무솔리니, 스탈린, 히틀러 등은 그람의 염색체분류 이론을 몸속에서 찾은 것이 아니라 몸 밖에서 1인 독재체제로 실행시키려 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연구하고 개발한 것은 유전자의 근본에 있다. 이것을 ‘새 그램스 전략(New Gram’s Strategy)’이라고 한다.

 

이것은 인간을 컴퓨터를 이용해 통치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현대과학의 발달로 컴퓨터가 만들어졌고, 그것을 이용하는 생체측정법(Biometrics)으로 염색체에 연결시켜서 인간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관장하게 하는 방법이다. 새 그람스 전략은 인간의 세포와 피부 사이에 칩을 넣어서 사람의 움직임과 대화 그리고 생각까지 모니터에 나타내며, 조정하는 방법이다.■

                   홈페이지 : http://thechurchofpraise.net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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