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 2기 | 성명 | 정용담 |
출신고 | 용산고 | 학과 | 환경공학 |
입학년도 | 1975.3 | 졸업년도 | 1979.2 |
주요경력 | 기간 | 근무처 | 최종직위 |
1978.12~'86.2 | 전 엔지니어링/한양&선진엔지니어링 | 대리 |
1986.3~2018.3 | 정우/벽산엔지니어링 | 전무 |
2018.3~2024.현재 | (주)보원씨엠건축사사무소 | 부사장 |
취미/특기/소일거리 등 | 바둑/당구/골프 |
성하에게 한마디 | 나는 어쩌다 성하인이 되었나? |
1975년 제1기(정대제)선배의 권유로~ |
내게 성하란 무엇인가? |
오랫동안(30~50년) 정든 가장 가까운 이웃,형제/자매들 |
가장 잊지 못할 성하의 추억은(시간, 장소, 인물, 사건, 에피소드 등)? |
-1975~77년 대학시절 성하 MT('76년 겨울 대천해수욕장:바람불고 추운겨울에 우재옥 판티차림으로 바닷물속으로,우정어린 우리 모습들~) /-홍천강 박율규 선배&안계동 별장에서 물놀이,천렵,밤늦게까지 술판~ |
선배 또는 후배에게 한마디 한다면? |
우리 각자가 성격, 외모,처치등 다르지만 , 지금까지 그랬듯이 언제 어디서나 서로 이해하고 사랑합시다 |
나는 앞으로 이렇게 살고 싶다. |
가족,친구들과 가끔 여행도 가고 몸과 맘이 건강하고 평온하게~ |
첫댓글 전설의 대천해수욕장 팬티바람 바다 알탕의 현장에 함께하셨군요. 아직도 현업에서 열일하시는 선배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벽산에 근무하실 때 여의도에서 가끔 뵐 때 소주라도 좀 모셨어야 했는데.............
그 땐 우리가 일에 치여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 아닐까? 그래도 만나면 식사& 쇄주 한~두병은 했겠지,자원 유붕방래 불역낙호!
@정프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이날 대천해수욕장 최저기온기록.
영하 17도 였습니다(사진 유승필과 함께)
용담이네가서 젓소에서 바로짜서 나온 우유먹던 기억이..몇학년땐지 기억이 안나네
아마도 우리가 대학2학년인 76년 아닐까?
언제 어디서나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성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용담이형~
늦게라도 꼭 니타나시는 의리의 사나이~
성하 카페 눈팅만 하다가 뒤늦게 입장하였네요, ID 잊어서~,여려가지 댓글 감사합니다
멋지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