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옵는 경영.기술지도사 제위님 안녕하십니까!
제17기 박상덕입니다.
특히 새로구성된 지회장님을 비롯하여 각 임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경영.기술지도사 중앙협회차원에서 예산 등 여건으로 홍보의 아쉬움을 누구나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회차원에서만이라도 예산없이 하는 방안으로서,
우리광주.전남지역신문인 광주일보, 전남일보, 무등일보. 사랑방. 벼룩시장 등등에 '생활정보 서비스 전화'난을 들여다 보면 당직변호사, 법무사무료상담, 세무상담, 병원 등등이 있는데, 혹 우리 경영.기술지도사 무료상담(창업 등)난에 회장이나 총무의 상주하시는 전화번호라도 띄워놓으면 여러면으로 볼때 우리지도사의 위상은 물론 어떤 영업면 등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우리 여러회원님들의 고견을 들어 시행하면 어떻겠는지요.
혹 친절히 전화상담을 하다보면 여러지도사님들과 전공을 '네트워크'연결하여 실익을 찾을수도 있으리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말을 늘어 놓아 죄송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적극 검토하여 전문가 코너를 제안하겠습니다. 많은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