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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0년♡회원연주 밤안개[테너색소폰연주동영상]........정길선님
플라맹고 추천 0 조회 340 10.01.05 20:4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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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5 21:19

    첫댓글 좋은 연주 감사 합니다.그런데 영상이 짤려 아쉽네요.

  • 작성자 10.01.05 22:50

    다시 수정해 보겠습니다. 안개가 너무 일찍 걷혔네요ㅠㅠ

  • 10.01.05 22:12

    와우~ 밤 안 개!!!

  • 10.01.05 22:12

    청장님~ 우째 그런일이...

  • 10.01.05 22:13

    항상 다른 회원님들 칭찬 하시느라 바쁘시더니...

  • 10.01.05 22:14

    어느새 청장님도 이렇게 왔네요~ 연주가...

  • 10.01.05 22:14

    박수박수!!!!

  • 10.01.05 22:58

    아니 어째 이런일이.... 듣는가 싶었는데 짤려 버렸네요. 다시 촬영해서 올리길 바랍니다. 허무하기 짝이 없네요.

  • 10.01.05 23:13

    하하하하하하~ 그러게요? 허무허네

  • 작성자 10.01.05 23:16

    동영상 변환에 미스가 있어서 잘렸었네요..다행히 찾아서 수정했습니다. 굽신

  • 10.01.09 16:59

    그대로 두셨으면 못부른것 감춰진건데............?
    두번 수고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10.01.05 23:20

    끝까지 들으니 역시 멋지네요. 마지막에 박수소리가 막 나오네요. 정길선 님, 연주 멋졌어요. 현미가 부른 이 노래 밤안개는 원래가 미국 대중가요 "Old Lonesome Town'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사나이 가슴을 촉촉히 적셔 주었습니다. 캬하, 꼬냑 한잔 들면서 감상하니 더욱 센치해 지네요. 크으윽!!!

  • 10.01.05 23:50

    모르는게 없어요...
    博學多識

  • 10.01.05 23:31

    parisko 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 10.01.05 23:32

    멋져부러~

  • 10.01.05 23:33

    너무 잘하십니다 열심히 연습하시더니 역시~~~~

  • 10.01.05 23:36

    연주좋고 무대체질 같습니다. 저랑 언제 필리핀 한번 가시죠~~~~

  • 10.01.08 02:05

    와우~ 필리핀 초청 되셨습니다.

  • 10.01.05 23:54

    캬~ 그 옛날 이봉조 선생님이 국내 색소폰계의 1인자일때 밤안개 연주에 현미씨가 가요팬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는데
    오늘은 청운선생님께서 그 바톤을 받았네요.
    머지않아 밤무대에 출연하셔도 지장은 없을듯...

  • 10.01.06 00:39

    ~~이봉조선생님~~~!!! 쥐긴다~

  • 10.01.06 08:49

    잉어 물먹는 것처럼 입만 벌렁이는 군요! 뭣이 모자란지 면면이 보입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 10.01.06 11:44

    떡실신

  • 10.01.06 09:07

    짝짝짝~!! 참 잘하셧어용 ^^

  • 10.01.06 09:50

    밤안개 잘~들었습니다....저도 열심히 쫓아 가겠습니다...

  • 10.01.08 17:25

    도망가셔요~ 쫓아가신다니...

  • 10.01.06 14:55

    섹소폰은 역시 테너가 제격인데 언제나 앨토 마치고 테너로 가볼지 부럽습니다.

  • 10.01.08 17:25

    앨토가 참 잘 맞는디?

  • 10.01.06 17:04

    우리학원생 분들은 원장님과 백선상님 잘만나서 조만간 전생분들 밤무대 진출할껴!!!!!!

  • 10.01.06 21:34

    아부?

  • 10.01.06 21:35

    모두 밤무대 가시면 밤에 노는사람 많아져요~ 집에서 기다리는 아줌마들 시러해~

  • 10.01.06 18:20

    이젠 어디가서 색소폰분다고 하지 말아야쥐~ 이런분들 앞에서 잘못들이대다간 개망신 당하지 몰러~~

  • 10.01.06 21:36

    >.<~~~!!! 목에 걸리는줄 알았네~ 아니 진수가 왜그러세요?

  • 10.01.08 01:42

    따뜻함이 넘치시는 청장님~~~또 무슨 곡으로 칼을 가시는지요...

  • 10.01.08 02:05

    정작~본인의 댓글에는 답글이 없으시넹

  • 10.01.08 14:08

    담백하다고 해야할찌 깨끗한 음정 처리 잘 감상 하고 감니다 항상 좋은 연주 부탁 합니다 한수 배워 감다 꾸벅

  • 10.01.08 17:24

    구수하다고...

  • 10.01.08 17:24

    자꾸듣고 ~ 자꾸보고~

  • 청장님께선..언제나 조용 하시면서도 부담없는 큰 형님 같은 분 이시죠..
    말 없이 항상 스케일을 열심히 하시더니~역시~
    부담없는 소리로 우리에게 다가 오시는군요~굿~입니다요.

  • 10.01.09 15:45

    텅잉좋고 폼좋고 다좋습니다.짝짝짝!!!!청운선생님 이메일 이제야 확인 했습니다.필리핀 대환영입니다.준비하실건 찬송가 2곡 암기하시고 올드팦송3곡 정도 준비하시면 됩니다.숙소는 제숙소 사용하시면 되고요 여비만 좀준비하시면 됩니다.1월말까지 제가 개인적으로 바빠서 학원에 못 나갑니다. 자세한건 2월초에 학원에서 만나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 10.01.09 16:56

    학원에서 뵙고 말씀드리겠읍니다.

  • 10.01.11 02:25

    두분이 무슨 말씀을 하실건지...ㅋㅋ 그것이 궁금하네?

  • 10.01.11 02:25

    이담엔 무슨곡으로 또 모두를 감동 시키실려나요?

  • 10.01.13 02:44

    은근~재미있으신 청운백님~ ㅋㅋ

  • 10.01.16 22:50

    한곡 선정해 주시면 열공 해서...

  • 10.01.17 09:04

    밤 안개 잘 듣고 갑니다. 항상 멋진 폼으로 열심히 연습하시는 모습 보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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