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칼럼] 성령의 역사를 거짓으로 만드는 한국 교계
성령의 역사였다. 성령이 아닌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동방 저 끝에서 온 사람의 작은 집회에 불과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신 성령의 역사임이 유럽인들의 눈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유럽 및 아프리카 등 28개국의 목회자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집회에 참석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이 참된 하나님의 역사임을 깨달아가기 시작했다.
7명밖에 안 되는 일행으로 비록 미약하게 시작했지만, 이들이 유럽에서 돌아올 때는 수많은 이가 한국에 따라가고 싶다고 공항까지 쫓아오는 등 창대한 하나님의 역사로 기록되었다. 현장에서 말씀을 직접 듣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독일 현지 인터넷 방송으로 참여하며 채팅창에 감탄을 쏟아냈다.
동방에서 버린 돌이 서방에서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이 총회장 일행이 유럽에 끼친 영향력은 초대 기독교의 중심 활동 지역이었으나 2,000년 동안 깊은 잠에 빠졌던 유럽을 뒤흔들어 깨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7명 밖에 되지 않는 미약한 출발, 그러나 유럽을 흔들어 깨운 성령의 역사
그러나 한국 교계에서는 이 성령의 역사를 순식간에 거짓으로 만들었다. 독일 현지 언론에도 보도된 사실을 하루아침에 신천지가 지어낸 거짓말로 만드는 한국 교회의 모습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심지어 “신천지의 자작극이다. 기독교인을 속이려는 모략이다”라며 대놓고 사실을 부인하는 네티즌들도 많이 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는 기독교인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 것은 과연 어떤 영의 역사인가? 심지어 신천지 총회장이 죽기를 바라고, 생명을 기원해야 할 기독교인의 입에서 연신 ‘죽음’을 외치고 있으니 이것이 과연 신앙인의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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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 네티즌의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
●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성경 말씀 대신 비방인가?” 기독교인의 탄식
최근 대전 말씀대성회 현장을 보고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풀렸다는 한 기독교인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교계는 이제 신천지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아니라고 반기를 들 것 같다”며, “마치 반대를 위한 반대 같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독일 현지 언론에서 ‘이단이라는 기준과 맞지 않는다’며 신천지를 재조명하고, 집회 후 이 총회장님의 손을 잡고 우는 목회자들을 보며 내 마음 속에 남았던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다 사라졌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천지 관계자는 “현재 많은 외국인들이 신천지 말씀 공부를 신청하고 있다. 유럽 언론사에서도 한국으로 서면 인터뷰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 오히려 외국에서 그 가치를 먼저 알아보고 있으니, 한국 교회들이 얼마나 눈과 귀를 막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자기 교회 성도들이 말씀 따라 신천지로 간다고 ‘신천지 경계령’을 내린 한국 교계에 신천지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적으로 계시록 공개토론 서신을 보내고 있다. 차라리 핍박 대신 계시 말씀을 하나라도 바로 가르치면 성도들이 덜 떠날 것이 아닌가?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고난 속에서 전한 그 복음은 땅 끝까지 전파되었다. 그러나 당시 정통이라 자부했던 핍박자들에 대하여는 ‘독사의 자식’으로 성경은 판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핍박자들도 옛 핍박자들과 함께 유황불못으로 들어간다는 성경의 심판을 모든 신앙인들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뭐가 두려워서 자꾸 거짓으로만 그러는지...빛이 나오면 어둠이 물러갈수밖에 없답니다^^
빛가운데로 나오는것이 살길이지요~~
하나님의 일을 거짓으로 만드는 한국교계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우리 하나니의 사랑으로 이들도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요 소속인지는 그 하는 행위와 말을 들어보면 증명이 됩니다.
하나님이꼭갚아주실겁니다
하나님 하루속히 이루어 주시옵소서
어둠은 깨닫지 못합니다~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내리시길 소망합니다
불쌍한 한국기독교 성도들. 어찌한단말인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진실을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는 한국의 목회자님들 밥통 보다 천국을 더 소망해야 하지않습니까?
빛의 역사 막을 수 없고 빛은 드러날 수밖에 없음을 아셨으면 좋겟어요.
나무를 보면 그열매를 안다고~~~! 얼마나 자신없으면 성경말씀대신 비방이고 핍박뿐일까...
그래도 모르고 오해해서이니 신천지인들은 그들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이 곳에 와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럽고 떨리고 기쁩니다. 곧 저들도 오겠지요~
소경된 저자들 너무 불쌍하군요 하루빨리오기를 기도합니다
안타까운 맘 뿐이네요
사단 마귀에 붙들린 저 불쌍한 교계 하루 빨리 이 역사 이뤄서 저 많은 흰무리들 살리도록 해요~ 정말 세상의 성도들
불쌍하고 목사들 가장 불쌍해요 특히 대형 교회 목사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귀에 혹해 결국 돈을 위해 말씀을 팔아
넘기다니 가룟 유다보다 더하면 더했지 서기관 바리새인 2000년 전 제사장 보다 더하면 더했지 정말 자신들이 불쌍하고
초라한 존재라는 걸 빨리 알아야 할텐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ㅠ
우리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김을 받은것처럼 어서 무덤에 있는 영혼들 옮겨옵시다.
아멘! 저희를 핍박하고 저주하는 저들이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사단의 영이 쫓겨내야 할텐데.
독사의 자식들 같으니라고 . 이제 얼마 안남았다 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멘!! 뵌적도 들은적도 없는이들이 어찌 저리 극악무도한 말을 내뱉을까요? 입으로 들어가는것이 더러운게 아니라 나오는 말이 더럽단 말이 저들을 두고 한말이었네요..피해본것도 없으면서 어찌저런...그래도 이 말씀앞에 회개하고 나오는 성도가 더 많길 기도합니다.
공정한 언론보도를해야하는 신앙인들이
거짓보도라니 마음이아픕니다
천국길을 자기도못가고 가고자 하는자도
막는자들 회개하고 성도들 하나님앞으로
보내주길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악한자의 노리개가 되지 않음이 감사하고...참 진리안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성경의 결국은 약속한 목자 찾기입니다.
계시록에 약속된 목자,하나님나라의 유업이을자,
누구입니까?
계2,3장의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신 이긴자.
당신이 계셔서 생명길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신천지 뉴스를 통해서 신천지 소식을 접하게 됨이 참으로 기쁩니다.
신속하고 더 많은 뉴스를 전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했는데~~~ 성경을 모르는 가짜 신앙인들이 너무 많군요~~
네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을 창대하리라 하신 말씀 우리 신천지에 응한 말씀이네요 더욱 노력하여 하나님의 나라 빨리 이룩합시다.
어찌 그리 못난 짓들만 하는지요?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신천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