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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보자 때에 상생상극을 배운다.
먼저 水가 木을 생하는 이 뜻은 무엇인가를 배우고, 다음에는 간지로 나누어 癸甲, 壬甲, 亥甲, 子甲 등으로 나누어 배우게 된다.
상생상극에는 생극 관계가 구성된다. 人은 사람인으로, 人人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따라가다 라는 뜻으로 인간이란 의미이다.
水生木 상생과 水剋火 상극을 배운다.
원래 순서는 水火 金木 土의 순서로 배우는 것이다. 이를 기운으로 나열하면 水火라는 음양에 의해 金木이란 물질이 태어나는데 이를 중재하는 것이 土이다.
시간으로 나열하면 木은 봄, 火는 여름, 金은 가을, 水는 겨울이고 土가 중앙에 있다하여 木火土金水로 나열한다.
水火金木土는 자연 상생의 배열이고, 木火土金水는 시간적 배열이다.
2. 水生木을 배울 때
癸甲, 癸乙, 壬甲, 壬乙의 상생과 子甲, 丑(癸)甲, 辰(癸)甲, 亥甲.. 등으로 나누게 된다.
壬乙의 生은 부류의 生으로 공간 이동을 하면서 生하는 것이고, 壬甲의 生은 외부에서 들어온 것으로 生하는 것이다. 子甲의 生은 子라는 기운과 시간이 와야 生을 하는 것이다. 天干의 상생은 자기가 계획적으로 하는 것이고, 干支의 상생은 때가 되어야 生을 하는 것이다.
水火는 氣, 음양, 天이고 木金은 質, 만물, 物이고 土는 중재, 地가 된다.
物에는 식물형물과 동물형물과 인간물이 있다. 명리학 책에는 식물형으로 설명되어 있다. 辛이란 씨가 甲이란 대를 내고 甲은 乙이란 가지를 내고 乙은 庚이란 열매를 내고 庚이란 열매를 추수하니 辛이란 씨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辛-甲-乙-庚-辛으로 이동하는 것을 생장수장(生長收藏)이라 한다.
명리하는 자들이 식물기준으로 생장수장을 공부하다보니 동물이나 인간에 맞추기가 힘든 것이다. 식물은 의식세계가 없고 이동도 안 하며 태양이 시키는 시간 내에 그들의 임무를 완수하나, 동물은 먹이사냥을 가거나 먹이에 따라 최대 3000k를 이동도 한다.
3. 사람화 시키기 위해 육신이 탄생하였다.
五行은 인간의 직업적 능력파악으로 사물을 다루는 능력이다. 水生木은 말하는 재주로 이를 사람으로 말하려하면 육신으로 해야 되는 것이다.
식물과 동물의 삶을 먼저 찾아 이들을 가져다 인간이 써야 한다.
사람의 털을 벗겨 만든 것이 가발이고, 사람 뱃속에 있는 것을 뜯어다 먹는 것이 태반으로 사람의 일부분을 채취해 먹는 것이 있다. 가끔 사람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데 낙태이다. 그러나 식물은 이런 짓을 하지 않는다. 인간에게는 약간 동물적 요소가 남아있는 모양이다.
식물과 동물의 쓰임을 공부한다. 우리들이 입고 있는 옷은 식물의 기름으로 만든 것이다.
天과 地와 物이 있는데, 物중에는 식물 동물 인간이 있다. 시간적 배열은 木火土金水이고, 기운적 배열은 水火金木土로 지구상에 있는 품목을 나열한 것이다.
기운으로 얘기하는 법칙이 있는데 이는 하늘 사상이고, 요소라는 물건화 시킨 법칙이 있는데 이는 땅 사상으로 명리학이 가져왔다.
하늘의 기운이 땅에 들어가면 물건이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土가 있으면 水가 물건화가 되는데, 土가 없으면 水 기운이 들어간 것이다.
4. 水火의 만남
水火를 보고 물이 불을 끄다 라고 하는 것은 물건화시킨 것이다.
차가운 기운과 뜨거운 기운이 만나니 누군가 하나가 죽게 된다고 하는 것은 기운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열정과 비 열정 사이라고 말한다.
아버지가 실망한 딸의 등을 두들겼다면 이것이 용기를 주는 행위인가 음란한 행위인가. 노인네가 예쁜 여자를 쳐다본다면 여자를 본 것인가 젊음이 부러워 본 것인가. 젊음이 부러워서 쳐다보는 것은 아닐까.
동물은 본능적으로 유전인자가 좋으냐 나쁘냐를 냄새로 확인하여 자기 소속을 거느리며, 인간은 정신적 포식자로 정신이 지배하고 몸은 정신을 따라가는 것이다.
木과 金속에 水火기운이 들어가 있고 땅(土)이 중재한다. 이는 기운표시로 시간 따라 나타남의 표시이며, 이를 상생상극이라 하고 상승작용을 하는 것이다.
상승이 水火가 있어 상승하는지, 水火에 土까지 있어야 상승하는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일반 작업하는 사람들의 사주는 오행의 희기 조화가 잘 맞은 것이고, 관리자 리더자 경영자들은 육신의 희기가 잘 맞아야 된다. 우리들은 현재 오행과 육신을 착각하고 있다.
水火가 만나면 상승하는데 이는 정신적 기운으로 정신을 만드는 재주이다.
水火土가 만나면 상승하는데 이는 물질적 기운으로 물질을 만드는 재주이다. 水火에 土가 개입되면 물건이 나온다. 水火가 고르고 土가 있으면 물건을 다루는 재주에 정신을 다루는 재주가 연결되는 것이다.
水火가 고르면 사람취급으로 말하고, 水火가 고르지 않으면 물건화 취급하는 것이다.
장사하는 아내에게 남편이 水火가 고르면 오늘 고생 했어라고 먼저 말하고, 水火가 고르지 못하면 오늘 매출이 얼마냐고 먼저 묻는다.
요즘 고3병은 성적이 떨어져 우리 엄마가 얼마나 지랄할까 안할까 이다. 본인들이 원하는 개성과 부모의 만족도에 따른 충돌이 고3병이다.
5. 水는 壬癸水 亥子丑辰申이 있다.
壬癸水는 기운이고 亥子丑辰申은 시간이다.
癸水의 고향은 子丑辰으로 癸가 辰을 만나면 시간에 맞춰 이동한다. 壬水의 고향은 子亥申으로 壬이 申을 만나면 시간 이동과 공간 이동이 되는 것이다.
아침 시간이 되어 이곳에 공부하러 나왔다. 움직이는 것이 있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다. 소나무를 구경하려면 소나무 앞으로 가야 된다. 움직이지 않아야 될 것이 움직이면 사고가 난다.
재테크할 때 집을 팔아야 되나 안 팔아야 되는지를 묻는다면 그 속에는 시간과 가격을 말하는 것이고, 대치동이나 분당이나 목동으로 가야 되는가를 묻는다면 자식이 공부할 때가 된 것이고, 시골로 갈까 서울에서 살까를 묻는다면 퇴직할 때가 된 것이다. 이 속에는 모두 시간성과 공간성이 같이 개입된 것이다.
인식이 잘못되면 애가 고2인데도 이사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묻는다. 고2인 자식이 있는지 모르는 것이다. 99%로 다짐을 했어도 도장을 찍는 순간 1%의 두려움에 도장을 찍는다. 다짐이 다짐이 아니고 본 것이 본 것이 아니다. 순식간에 99%가 날아가는 것이다.
식물은 안 날아가고 후퇴가 없으나, 동물은 후퇴를 할 줄 아는데 뇌가 진돗개 정도로 발달되어야 후퇴를 한다. 풍산개를 옆으로 돌고, 세퍼트는 앞으로만 가고 애완견은 숨는다. 머리가 좋으면 방어를 하는데 뒷걸음식 방어가 있고 공격형 방어가 있다. 사람마다 다르고 동물마다 다른 것이다.
식물은 절대로 순환형 앞으로만 간다. 가을에 서리 맞은 나무가 하나도 서러워하지 않는다. 이는 자연적으로 새끼를 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은 서리 맞으면 되게 서러워한다. 내 피부를 내 딸이 받았으니 뽀얗구나 라는 생각을 절대 하지 않는다.
사람이 동물 식물형을 닮아야 될 것이 있고 닮지 말아야 될 것이 있다.
사람이 못된 짓을 하면 짐승 같은 놈이라 하고, 사람이 겸손하려면 나는 개만도 못해 라고 한다. 나는 일편단심 대나무처럼 살고 싶다 라고 말한다. 식물과 동물에게 비유하는 버릇이 생겨 명리학도 비유를 하는 것이다.
오행에서도 사람의 모양을 찾아야 된다.
6. 水火金木土로 나열한 것은 기운의 표시이고, 木火土金水로 나열한 것은 시간의 표시이다.
壬甲 癸甲.. 등은 인격화시킨 기운의 표시로, 진짜 木이 아니라 木에 대한 시작 같은 기운을 얘기하는 것이다. 진짜 木이 나오려면 시간을 만나야 된다.
천간의 상생과 지지의 상생을 알아야 된다. 지지가 천간을 생하면 시간을 만나야 상생이 되는 것이다.
壬水에게 亥子는 고향이고, 申은 이도한 것으로 바뀐 것이다.
亥중 甲은 땅 속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싹이 안 나오고 방금 저기서 떨어진 열매이다. 寅중 甲은 땅 속에서 싹이 나온 것이고 지금 바닥을 보면 있는 것이다.
학생을 받으려면 亥중 甲은 유학생을 받는 것이고, 寅중 甲은 자기 자식이나 잘하라고 하는 것으로, 나중에 정편이라는 말로 나오기 시작한다. 正은 내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偏은 내 아버지가 병들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우리들은 偏을 치우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7. 춘하추동이라는 계절에 갖다 끌어들이다.
먼저 고향을 정해야 된다.
시간대 고향으로 시간이 되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명리학은 동북아 중심으로, 우리가 동북아에 살지 않고 호주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산다면 명리의 방법론을 약간 바꿔야 된다.
명리가 동북아시아 기준이므로 공간 이동의 개념을 많이 없고 시간 이동의 개념으로 정한다. 만세력은 하정 기준으로 하나라 날자 계산법을 기준한 것이다. 우리가 여행을 동남아시아로 많이 가는데, 따뜻한 곳을 찾아가는 것은 생리적인 것이다.
司令사상은 시간에 令이 깃들어있다는 것으로, 시간을 정할 때 정한 방법으로 만물의 생활주기로 편정되어 있다. 동네마다 생활주기가 다르다. 일년을 12달 또는 10달로 정하기도 한다. 북방아시아는 추우니까 무엇인가가 한 번 나오려면 오래 걸리나, 인도에 연꽃을 심는다면 일주일 만에 나오게 될 것이다.
하정법의 春夏秋冬은 만물의 움직임을 본 것으로, 寅卯辰을 춘, 巳午未를 하, 申酉戌을 추, 亥子丑을 동으로 나누었다. 움직임이 있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다. 動이 있으면 靜이 있는데 동이 먼저인지 정인 먼저인지가 문제이다.
만물의 동정기준으로 봄에는 甲木이 올라오고, 여름에는 庚金으로 꽃이 피는데 할 수없이 丙火라 쓴다. 가을에는 庚金이란 만물이 보이고 겨울에는 壬水로 만물이 어디로 움직이는가 등의 만물의 동정을 살피는 것이다.
만물의 모양이 나기 전에 그 모양의 퇴화기간이 있는데, 이를 사람에게는 행동하기 이전의 생각기간이라 한다. 우리는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의 탄생경로가 엄마 뱃속에서 부모의 유전인자를 받고 나와 학교를 다닌다는 것과, 엄마 뱃속에서 부모의 마음을 전수받고 태어나 학교에 가서 공부한다고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부인이 배고픈 남편에게 밥을 해주는 것과 맛있게 먹는 남편에게 밥을 해주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물건이 나오기 이전에 그 행위에 마땅한 계획이 있다. 天人合一사상에 의해 하늘 생각은 우리들 생각이다. 2至(동지 하지)는 하늘 생각으로 하늘의 기운이 이른 것이다. 하늘의 기운이 땅에 이르니 至가 된 것이고 至가 나와 子午가 되었다. 하늘도 생각하고 땅도 생각한다. 이것이 음양으로 땅도 생각하니 分이 되었다. 그러므로 하늘 생각이 至(동지 하지)이고 땅의 생각이 分(춘분 추분)이다.
물건화 시켜서 눈에 보이는 행동을 관찰하려면 입춘이 봄의 시작이나, 그 봄 시작 전에 생각을 기준하면 동지가 봄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至는 전체적인 생각을 말하고, 分은 만물을 내는 생각으로 만물의 형태를 바꾸는 생각이다.
동지와 하지는 온도를 바꾸는 생각으로 생각을 바꾸려는 마인드가 있고,
춘분과 추분은 습도를 바꾸는 생각으로 모양을 바꾸려는 마인드가 있다.
스타일리스트는 모양을 바꿔주는 것이나 마음에도 들어야 하니 생각과 모양이 같이 들어가야 된다.
봄의 출발점을 동지로 하느냐 입춘을 출발점으로 하느냐.
공장에서 일을 한다면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니 입춘을 기준으로 잡으면 되고, 계획을 짜는 사람이라면 동지부터 잡으면 되는 것이다.
춘은 동지부터 춘분, 하는 춘분부터 하지, 추는 하지부터 추분, 동은 추분부터 동지가 된다. 동지부터 45일씩 끊어서 8마디로 설명할 수도 있고, 90일씩 끊어서 4마디로 설명할 수도 있다.
생각하는 기간과 행동하는 기간으로 나누며, 온도가 중요한 기간은 추분부터 춘분까지 이고, 습도가 중요한 기간은 춘분부터 추분까지 이다.
8. 만물의 동정을 살피는데 동정에 의해서 甲乙庚辛이 나온다.
甲이란 만물을 낳게 하기 위해서는 癸水가 필요하고, 키우기 위해서는 丙火가 필요하다. 甲은 땅에서 올라오는 만물이니 丑중 癸水와 丙火가 필요하고, 乙은 땅위에서 자라는 만물이니 辰중 癸水와 丙火가 필요하다.
甲이 세상에 주요한 인물로 태어나려면 己癸가 필요하다.
자랄 때 세상에 주요하게 자라려면 丙戊가 필요하다. 丙戊가 있어야 세상 밖에 나가 능력을 잘 사용하게 된다.
당대뿐만이 아니라 죽은 이후에도 살고 싶으면 辛癸가 필요하다. 딸-여자-부인-애엄마-학부모-할머니 등의 오랫동안 구실을 하고 싶으면 辛癸의 金生水가 필요하다. 辛癸가 있으면 우성인자 씨가 되어 乙木까지 나오는 기운이 있고 이때 丙火가 인도를 잘하면 가을까지도 가게 된다.
명리학은 실용철학이므로 정신보다 만물을 잘 활용하는 것이 우선이다.
마음을 잘 활용하고 싶거든 도학 기학을 하고, 사람한테 잘하는 방법을 가지고 싶거든 유학을 하고, 정신을 잘 갖고 싶거든 불교학을 하면 된다.
춘절에 만물을 낳게 하는 것은 癸水로 뿌리에서 대공이 난 것이다. 만물을 기르는 것은 丙火이다.
춘에 辰이 있으면 춘에는 못 쓰고 시간이 와야 된다. 이때 천간에 癸가 있으면 춘하를 다 쓰게 되는 것이다. 子중 癸水는 봄에만 쓰고, 辰중 癸水는 여름에만 쓴다.
지금 시골에서는 햇빛을 이용해서 고추 모종을 하고, 지중해 남쪽에서는 햇빛을 이용해 해수욕장을 개장을 하고, 북쪽에서는 눈이 녹아 물이 내려오게 된다. 햇빛은 다 똑같은 햇빛이나 어떤 방식으로 쓰는지는 장소마다 틀린 것이다.
甲을 낳기 위해서는 癸丙이 필요한데 이를 생극관계로 말하면 水剋火, 水火旣濟, 음양이 만났다고 할 수 있다. 6음과 1양이 만나야 되니 6:1로 온도가 낮아야 甲을 키울 생각을 하며 3양(寅)이 될 때 甲이 올라오는 것이다.
子 1양은 내가 과거에 한 것에 대한 수습을 생각하는 것이고,
丑 2양은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丑속에는 辛이 있으므로 과거를 가지고 미래로 가는 생각인 것이다.
이런 생각들을 성격화 시킨 것이 성격론인 것이다.
甲이 癸가 없으면 말라비틀어지니 성격이 없는 것이고, 甲이 丙이 있으면 크기도 전에 싹부터 낳았으니 성격이 없는 것이다.
甲에 庚이 열리면 주렁주렁 걸쳤으니 보기가 좋은 것으로 관상용, 꽃이고, 乙에 庚이 열리면 작물이 열린 것이다.
春에 辰중 癸水가 있으면 乙木을 키우는 성격으로 공부를 하면서도 경쟁을 할 공부부터 하는 것이다. 어릴 때 경시대회에 나간다.
夏에 子중 癸水가 있으면 나가서 경쟁할 때 공부 중이니 만학도이다. 문화센터생, 학원 30년이다.
사고방식을 시간의 질서를 인식한 연후에 글자를 대입시켜보도록 하라.
9. 子는 1양이고 巳는 6양으로 6이면 다 성장한 것이다.
午는 6이면서도 다시 1음이 된다. 1~6으로 나누니 생활주기를 12로 나누어 한다. 그러나 추운 북방은 늦으니 18로 나누기도 한다. 모든 것은 12일로 완성되는 것이 있고 18일로 완성되는 것이 있다. 우리는 지구의 동북아 중심으로 정상인 곳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동지~하지(丙6)와 하지~동지(壬6)로 12단위로 시간을 나누고 생활패턴을 나눈다.
생각을 춘하추동 4개로 하던지 아니면 癸甲乙丙丁庚辛壬 8개로 하던지 하라. 생각이 많은 사람과 행동이 복잡한 사람이 있는데 이를 사령으로 구분한다. 왕지(子午卯酉)는 오행이 1개이니 생각을 1번하고, 실천은 12번 하면 된다. 생지(寅申巳亥)는 생각을 바꾸는 것을 2번하고 행동은 12번 하면 되고, 고지(辰戌丑未)는 생각을 4번 바꾸고 행동은 12번 하면 된다. 이런 것을 사령사상에 집어넣어 생각을 많이 하는 패턴과 행동을 많이 하는 패턴으로 나누었다.
지지에 있는 글자가 천간으로 향하지 않았으면 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할 겨를이 없는 것이다.
춘절에 己土로 이사도 보고 부인도 본다. 공부에도 학교 공부, 사회공부, 시키는 공부 등 여러 가지가 있듯이 기운은 하나이나 여러 가지로 쓰기 때문이다.
하절의 癸水도 입하 전에는 시험공부라 하고, 입하 후에는 사회공부 현장공부라 한다.
공부를 하러 갔을 때 子丑월의 癸水는 단초를 어디서부터 해야 되겠나를 생각하고 공부하러 가는 것이고, 巳午월의 癸水는 어디다 써야 되나를 생각하고 공부하러 가는 것이다.
癸水가 없으면 공부를 못하나요?
춘하에 癸水가 없으면 甲乙木이 나오지 못하고 죽은 것으로 키우는 공부가 아닌 죽이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요즘은 사람이나 물건을 키우는 공부보다 죽이는 공부가 돈을 더 잘 번다. 이들은 과학자가 된다.
癸多하면 음으로 치우치니 癸가 없는 것보다 나쁠 수도 있다. 생각은 참된 생각보다 못된 생각이 더 많으니 차라리 癸가 없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못된 생각들을 맑고 청하게 해주어야 하니, 癸가 있고 없고를 따지기 전에 金生水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봐야 된다.
10. 춘절(子丑寅卯월)에는 甲을 키워야하므로 먼저 癸水를 살펴야 된다.
① 하늘의 기운인 癸丙의 관계를 보아야 된다. 丙火가 없으면 낳기만 하고 연구만 하게 된다. 이때는 세상에 癸가 있는 시기인데, 사주에 癸가 없으면 본인에게 없는 것이므로 癸를 밖에서 찾아와야 된다. 이것이 바로 내외법이다. 甲이 없으면 남에게 찾아야 된다. 癸甲이 없으면 오히려 남의 말을 잘 듣는데, 癸甲이 있으면 남의 말을 잘 안 듣는다. 金生水가 되면 청하고 맑으니 안 버려도 된다.
② 癸는 己와 관계가 되어야 한다. 관계가 되어야 활용을 하게 된다.
③ 癸는 辛癸가 되어야 생각이 건전하다.
춘절에 癸丙은 생각이 나다 이고, 癸己는 생각이 세상에 적합한 것이고, 세상에 적합한 공부를 하는 것이다. 辛癸가 안 되면 생각이 탁하니 미래 불안이다.
춘절에 己土가 없으면 활용이 적합하지 않고, 辛이 없으면 오래가지 못하는 것으로 공부 기간이 짧고 활용기간도 짧은 것이다.
춘절에 甲은 있고 金生水가 안 되면 학력은 나왔는데 학습상태가 안 된 것으로 30년 공부했으나 뭔지를 모르는 것이다.
동지부터 춘분까지는 甲을 癸로 키우도록 해야 된다.
辛癸는 공부를 오랫동안 하는 것이고, 庚癸는 공부한 것을 오랫동안 쓰는 것이다.
己癸는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 맞나를 보는 것으로, 내가 나를 키우니 이때의 세상이 나이다. 나한테 맞는 것이 세상에도 맞는 것이다.
辛癸는 세상에 필요하고 건전한 것으로 오랫동안 나를 키워가는 모양이다.
辛癸丙은 학습 행위이고, 己癸丙은 학력 행위로 甲에서 乙이 나오니 배운 것을 상대와 겨룬 내용을 쌓는 것이다.
11. 통변에 대한 이름을 짓자.
춘절의 희신은 己辛癸丙으로 癸와 甲이 용신이다. 사령용신은 癸辛과 丙甲이다.
癸丙은 수화기제로 준비와 목표가 된다.
己癸는 윤택, 己甲은 소토, 甲丙은 생화라 하자.
癸水는 지금 할 일이고, 丙火는 목적, 미래이다. 모든 생활은 도착지점 시간에 맞춰있으니 미래가 기준이다. 인간은 먼저 미래를 만나고 목표는 시간적 미래에 있다.
癸水는 목표를 위한 준비가 되고, 丙火는 목표가 되어 甲木을 낳는 것까지만의 준비가 되니 1양~3양까지의 丙火가 필요하다.
己癸는 세상에도 맞고 나에게도 맞아야 된다. 세상에 어울리게 하는 것이다.
辛癸의 준비는 가치가 나가게 하는 것이다.
12. 목표는 상황에 따라 수정이 될 수도 있다.
甲을 잘 키우면 목표가 수정이 안 되나 辛이 없으면 乙木까지 못 나오니 목표가 수정되어야 하고, 己가 없으면 땅에서 안자라고 공중에서 자라니 생각만 하는 것이므로 목표 수정이 된다.
己가 없으면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여 가게 문을 열었으나 손님이 안 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는 세상과 나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안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표 수정이 되어야 한다.
己가 없으면 甲이 쓰러져 죽는다. 이는 의지가 있어도 세상이 나를 받아주지 않은 것으로, 나무를 끌고 다른 곳에 가서 다시 심어야 된다. 자꾸 이동을 하게 되는데 이동을 해도 소용이 없으니 포기해야 된다. 자기 생각과 자기 방법은 틀린 것이므로 포기하고 다른 사람의 방법을 가져와야 된다. 이때 궁합이 필요한 것이다.
辛이 없으면 물이 부족하여 甲이 말라 죽는다. 이는 의지가 없어 죽는 것으로, 불안함으로 말라죽으니 백약이 무효이다.
13. 춘절의 기신과 병약
癸水 대신 壬水, 丙火 대신 丁火, 己土 대신 戊土, 辛金 대신 庚金이 있으면 자연그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개척해가는 것으로 능력이 더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癸水가 지나치게 많으면 얼어 죽게 되고, 己土가 많으면 해가 안 들어 얼어 죽고, 辛金이 많으면 서리가 내려 얼어 죽고, 丙火가 많으면 일찍 녹아 홍수가 나서 죽게 된다. 이때는 病이 걸린 것으로 약으로 치유하면 더 큰 인물이 되나 치유를 못하면 죽는 것이다.
환자와 의사, 경찰과 범죄자는 사주가 똑같은데 병약이 치유됐는지 안 됐는지의 차이일 뿐이다.
희신은 무난하게 자연에 어긋나지 않고 주변에 어긋나지 않게 절차대로 살아가는 것이고, 기신은 다른 방법으로 사는 것이다.
14. 춘절의 희신 작용
① 癸丙의 수화기제는 목표와 준비이다.
丙火가 없으면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진로적성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하는 것이다. 이때 춘하운을 만나면 살면서 목표가 생기는 것으로 일을 만난 것이다. 직업 환경을 만난 것이다. 또한 丙火운을 만나면 계기를 만난 것으로 희망 생각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마음을 내게 한다. 애들에게 계기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서는 위인전 등을 읽게 하면 좋다.
춘하운이나 丙火운을 만나지 못하면 목표가 없는 것으로 목표는 다른 사람이 있는 것이다. 역행을 하여 金生水만 된다면 아이디어만 생각하면 된다. 이때는 바로 옆에 丙火가 많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서로 이미지가 다르니, 癸가 丙을 보면 사기꾼 같아 보이고, 丙이 癸를 보면 꼰대 같아 보인다. 이들이 서로 싸우지 않으려면 자기 몫을 인정해야 된다.
癸水가 없으면 역행하면 만나게 되는데 이는 일하다가 보니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때 癸운이 오면 계기가 되는 것이다.
천간은 명분과 같고 지지는 숙달된 작업을 하는 것과 같다.
2016년에 丙申년이 오니 목표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계기를 만나게 된다.
현재 巳午未년을 가고 있으니 사람들이 명분은 잘 모르겠으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면서도 마음의 갈등이 있는 것이다. 천간에 없으면 주장이 안 서고 당당하지가 않은 것이다.
② 己癸는 윤택으로 자기한테 적합한 내용인가를 살펴봐야 된다. 준비를 하는데 자기 적합성을 만난 것으로 내가 해 낼 수 있으면 나중에 세상 밖에도 잘 쓰게 된다. 자기 적합성과 외부 적합성이 맞는 것이다.
己土가 없으면 이것이 나한테 맞는지를 계속 질문하게 된다. 자꾸 다른 것을 생각하는데 이는 육신으로 견관과 같다. 다른 것을 찾고 이도를 꿈꾼다.
③ 己癸甲은 소토로 나한테 맞는 것을 자기 계발을 하기 시작하여 능력을 만드는 것이다. 이때 乙木이 나오면 상대를 개발하는 것이다. 己癸는 외부와 적합한 나 자신이고, 甲은 계발 행위가 된다.
相剋에는 반드시 相生이 있다. 己癸+癸甲을 土剋水 水生木으로 말할 것인지 아니면 水生木 木剋土로 말할 것인지를 따져야 된다.
땅에서 물을 빨아먹고 땅을 뚫고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물을 빨아먹고 땅을 뚫고 나오는 것이지를 따지는데, 癸水가 있으면 水生木을 하기 위해 木剋土를 했다고 하고, 지지에서 계절을 만나면 土剋水를 하고 水生木을 한다고 한다.
~을 하기 위해서 어디를 가는 것이 있고, 어디를 가보니 ~하다가 있다. 어디를 가보니는 무작정 출발을 하는 것이다.
木이 없으면 행위를 안 하다가 木운을 만나면 행위를 하게 된다.
己癸甲은 자기 계발 과정으로 생각과 행동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己癸만 있고 甲이 없으면 4년 내내 생각만 하고 행위는 안 하는 것이다.
己癸는 없고 甲만 있으면 그냥 행위만 하는 것이므로 시키는대로만 하는 사람이다. 계획과 계발은 남이 하는 것이고, 나는 계발해 놓은 것만 터득만 하면 되니 복잡하지 않아 이 사람 이름이 단순해 이다.
己土는 없이 癸만 있으면 남들은 괴로우나 자기는 하고 싶은 대로 하니 본인은 편하다.
己土를 나쁘게 말하면 내 눈치를 보고 세상 눈치를 보니 본인은 괴로운 것이다.
④ 辛癸는 수원으로 공부를 더 깊이 파고 더 높이 파는 것이다. 창의와 상상이다.
金生水는 없이 木生火만 되면 키만 크고 깊이가 없는 것으로 허우대가 지나가는 것이다. 육체적 행위로 큰 것이다.
金生水와 木生火가 다 되면 깊이가 있으니 선생님 훈장님이 지나가는 것으로 정신적 행위가 큰 것이다.
더 깊이는 사람이고, 더 높이는 형체이다.
우리가 크다고 하는 것은 인물이 큼을 얘기한다.
여자는 몸이 예뻐야 하니 木生火가 되어야 하고, 부인은 金生水가 되어야 한다. 辛癸의 金生水가 되면 마음에서 나오는 표정이 예쁘고 그윽하다.
辛癸의 金生水가 안 되었을 때 辛운이 오면 가슴이 먹먹하다고 한다. 내가 헛살았다고 생각하고 깊이가 없음에 너무 외로워하고 힘들어한다. 이때의 金生水는 지식의 깊이가 아니라 마음의 깊이가 된다.
辛이 없을 때 辛운을 만나면 주경야독을 하게 된다. 일해가면서 자기 성장을 높이려고 만학도가 되기 시작한다.
申酉戌운을 맞이하면 일을 할 때 깊은 지식이나 깊은 상식이 필요한 일을 맡게 되는데, 이는 깊게 연구하는 사람 옆에 보좌관으로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도 주마간산식으로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이다.
춘절에는 甲을 키우는데,
癸丙은 목표와 준비이고, 己癸는 자기 적합성을 말하고, 己癸甲은 자기 계발 과정으로 행위와 과정을 말한다. 辛癸는 더 깊게 더 높게 가는 사람이 된다.
인간에도 우열이 있어 의사와 간호사, 변호사와 사무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사와 간호사는 지위체계가 아니라 실력체계에 있는 것으로, 실력에 따라 지위도 만들어져 가는 것이 있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 이것이 바로 등용문 제도, 과거 제도이다.
목표를 세우고 자기 적합성을 생각하고 그 과정을 거치는데 깊게 높게 팔 것인가 아니면 그냥 슬며시 지나갈 것인가.
우리는 원국에 水火가 없다가 水火운을 만난 것과 원국에 土金이 없다가 土金운을 만나는 것과는 다름을 인식해야 된다.
사주에 없고 운에서 만나게 될 때 천간은 계기가 되어 마인드 설정을 하고 명분을 만나는 것이고, 지지는 일을 만나는 것과 같다.
⑤ 甲丙은 생화로 과정인데, 金生水에 따라서 더 높은 과정이 되고, 金生水가 안 되면 일반 과정으로 설명한다.
己癸甲은 계발 행위과정이고, 甲丙은 높게 가느냐 낮게 가느냐의 높낮이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높낮이 결정은 수원과 생화로 한다.
15, 춘절의 기신 작용
① 丁火 - 丙火 대신 丁火가 있으면 목표가 달라지는데, 예체능계로 가게 된다. 丁多하면 이공계까지도 갈 수 있다.
② 壬水 - 癸水 대신 壬水가 있으면 준비를 사회계열로 가게 된다.
③ 庚金 - 辛金 대신 庚金이 있으면 시험을 보려 하고 자격증을 따려 하며 고시 지향적이 된다.
辛金이면 학위 지향적이 되고, 酉金이면 학위나 국가자격증을 따는 것이 아니라 작업 숙달적으로 장인이다. 이때 辛운이 오면 명장이 되는데, 제도라는 것이 있으니 검증을 받아야 된다. 그러나 검증을 받으러 갔는데 잘 모르는 사람에게 검증을 받게 되니 괴로운 것이다.
유통방식에 맞춰 법을 바꾸어야 되나 아니면 법에 맞춰 유통방식을 행해야 되는가? 우리나라는 아직 획기적 아이디어는 법에 어긋난다고 한다.
인문학 교수 부모가 디자인을 하는 딸을 낳았다면 부모 기준에서 문제 덩어리 딸이 된다. 이 딸은 30세가 넘어 독립 후에도 징크스 때문에 성공할 수가 없을 것이다.
뛰어난 자질을 활용할 수 없는 문화체계가 아직 이 나라에 많다. 인식 자체도 그렇다.
상극에는 상생이 동반되는데, 癸丙과 己癸의 상극을 연결하면 己癸甲으로 적합한 계발이다. 辛癸와 甲丙을 연결하면 辛癸甲丙으로 金生水 水生木 木生火가 된다.
엉뚱한 말로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甲己와 丙辛이다. 丙辛은 더 높게 더 깊게 인데 合으로 보면 안 되며 논리에 어긋난다. 合은 대답이 끝났다는 뜻이고, 완성되었다는 뜻이며, 거의 원칙으로 잘못되어간다는 것이다.
丙辛을 合으로 취급하면 과정 없이 끝난 것으로, 안 배우고 행위를 안 해도 더 깊게 더 높게 안다는 것이다.
甲己도 合으로 취급하면 이미 적합하고 이미 계발했다는 뜻이다. 化오행의 정당성으로 천간에 있으면 과정을 무시한 것으로 적합성과 계발성을 무시하고 행위자체가 없이 성사된 것이니 이런 세상이 존재하는가.
춘절의 癸水는 말과 글로, 癸甲은 말과 글을 배워 학습과 학력으로 높여가는 것이다. 丙火는 목표로 어디까지 공부할 것인가, 어디까지 수준을 높일 것인가를 말한다.
지식-인식-인식 축적-활용-다시 활용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들을 다 인식하려하지 말고 위와 같은 방법론으로 상생상극을 계절별로 구분해서 거기에다 사람이 사는 방법론을 대입하는 것을 인식하라.
행동은 자기 생각을 표현한 것이고, 말은 행동이니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생각이 바뀌는데 1초도 안 걸린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천간은 생각, 사고력, 명분이고, 지지는 숙달된 일이다.
오행으로 능력이 너무 좋으면 일만 하게 된다.
오행 능력은 없고 육신으로 조화가 맞으면 지도자가 된다.
강의자 : 창광 김성태
작성자 : 연강 김경희
출 처 : 더큼학당(www.ck-academy.com)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월의 계수라 춘절과는 다르지만 뭔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꼬투리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