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의 해외여행 경험은 단체 여행만 했기에 비행기 표도 수화물 탁송도, 입국카드도 비행기 탑승도 모두 가이드가 해 주었기에 가이드의 깃발만 따라 다니면 되었으므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으나
이번에는 사정이 달라서 비행기구입도 예약도, 비행기 탑승도 모두 본인이 다 해야 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입구와 출구를 잘 못들어가 비행기를 놓칠뻔 하기도하였다.
장시간 비행기 안에서의 움직이고 싶은 욕망을 참아내는 고통, 말이 통하지 않이 의사소통의 어려움, 버터 피자 등등 그네들에겐 주식이지만 우리 입에 맞지 않는 닝닝한 음식들, 시차 관계로 잠 마져도 설치기가 일쑤였으니 그 고통이 어떠했겠는가를 상상해 보시라.....
현지에 적응하지 못해 감기 몸살로 이틀 동안은 꼼짝도 않고 호텔에 틀어 밖혀 있기도 했다.
니스에서 승용차로 해상 왕국 모나코로 들어갔다.
모나코 입국에는 아무런 절차도없었다.
승용차로 그냥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넘어가는 것과 같았다...여기부터 모나코라는 이정표만이 달랑 있었다.
이정표 하나로 국경을 넘었다는 것 외는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었다...경치도 음식도 심지어 돈도(유로화).....
아래 사진은 모나코 시가지의 로타리 모습이다.

모나코 시가지는 바다와 언덕을 낀 조그만 도시 모습이었다. 모나코 시가지를 관광하기 위해 모노레일을 탓다. 헤드폰으로 10개국으로 원하는 언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으나 불행이도 한국어는 없었다.
모노레일에서 내다 본 모나코 시가지의 모습이다.





바다의 암벽에 쌓아 올린 모나코 박물관 뒤 벽면



이 사진은 니스에 있는 유리공장에서 촬영한것인데 형형색색의 작품은 모두 수공업으로 만들어진것 들이다.
여기에 들려서 입으로 불어서 수공으로 만든 와인잔 세트를 기념으로 구입했다. 수공이어서 그런지 값은 비샀다....




부호들의 자가용인 초호화 유람선(?)...대부분 영국에서 제작했다는 글귀가 보였다....요즘 '에덴의 동쪽'이라는 드라마에 이런 배들이 자주 등장한다.


우명한 칸느 영화제가 열리는 행사장 건물 모습이다.

모나코에 대하여
모나코의 공식 이름은 모나코 공국(Principauté de Monaco).
프랑스령 지중해 연안지역인 코트다쥐르 휴양지대의 중간지점으로, 지중해를 굽어보는 구릉지대에 위치한 독립공국.
니스 시(市)가 서쪽으로 14㎞ 떨어진 곳에 있으며 동쪽으로 8㎞ 되는 곳에 이탈리아 국경이 있다. 면적이 매우 작지만 보기 드문 특징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관광휴양지로 손꼽히게 되었으며 나라 크기를 훨씬 능가하는 명성을 얻었다.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연평균기온이 16℃이고 1년에 60일 정도만 비가 내린다. 월평균기온은 9월의 10℃에서 8월의 24℃에 이르는 분포를 보인다.
모나코의 석기시대 취락유적이 선사인류학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고대에는 페니키아·그리스·카르타고·로마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1191년 제노바인이 점령했다. 1297년
그리말디가(家)에 의한 오랜 통치가 시작되었는데 그리말디가는 스페인의 보호 밑에 있던 1524~1641년을 제외하고는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있었다. 1793년 프랑스 혁명 정권이 그리말디가를 추방하고 모나코를 프랑스에 합병시켰다. 그러나 나폴레옹 1세의 몰락과 함께 그리말디가는 복귀했고
빈 회의(1815)에 따라 모나코는 사르데냐 왕국의 보호하에 놓였다. 1848년 영토를 프랑스에 잃음으로써 크기가 축소되었으나 1861년에 체결된 프랑스-모나코 조약으로 독립을 되찾았으며 1865년에는 양국간에 관세동맹이 맺어졌다. 1918년 프랑스와 체결한 또다른 조약은 그리말디 왕가의 대가 끊길 경우, 모나코가 프랑스 보호 밑에서 자치국가가 될 것이라는 조항을 포함했다.
모나코에는 1911년부터 헌법이 있었으나 1959년 대공인
레니에 3세가 헌법 일부의 효력을 정지시키고 국민회의를 해산시켰으며, 대신 1961년에 국회를 임명·구성했다. 1962년 프랑스와 관계가 악화되자 그는 다시 국민회의를 부활시키고 새로운 자유주의 헌법을 허용하기에 이르렀다. 국민회의는 보통선거에 의해 5년 임기로 선출되는 18명의 의원들로 구성된다. 행정은 프랑스 시민권을 지닌 국무장관 1명과 3명의 국가자문위원들이 맡는데, 이들은 공식적인 모나코 수반인 대공의 권한 밑에 있다. 입법권은 대공과 국회가 함께 갖는다. 1819년부터 모나코의 사법체계는 프랑스 사법체계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2명의 파리 판사로 구성된 상소법원이 있다.
모나코가 자국 거주민과 국내에 본부를 설치한 국제기업들에 대해 소득세 부과를 거부함으로써 1962년 프랑스와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이에 양국간에 타협을 한 결과, 거주 기간이 5년 이내인 국내 프랑스 국적을 가진 사람에게는 프랑스 세율이 적용되고 사업활동의 25% 이상을 국외에서 하는 모나코 회사들에 대해서도 세금을 부과하게 되었다. 오늘날 국가의 수입총액 가운데 상당 부분은 무역거래에 부과되는 세금에서 얻어지며 추가적인 수입은 라디오·텔레비전·카지노 독점판매권, 담배·우표 국영독점산업, 판매세, 1962년 이래 부과된 각종 세금 등에서 나온다. 모나코는 주요산업이 관광업이며 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유럽에서 가장 호화로운 휴양지로 손꼽힌다. 한때 겨울 명소였으나 지금은 이곳 해변과 확장된 정박시설을 찾아 여름에도 관광객이 몰려든다. 몬테카를로의 사교계는 카지노 궁(Place du Casino) 주변에서 형성된다. 1861년에 세워진 이 카지노는 1967년 영업권이 국가로 넘어갔다. 관광업을 육성하는 국가답게 인구의 소수를 차지하는 모나코 원주민에게는 도박 행위가 금지되어 있으나 이들은 세금을 면제받고 있다.
모나코 인구는 대부분이 프랑스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보다 적지만 이탈리아인도 상당수를 차지해서 겨우 15% 정도만이 모나코 원주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민 대부분이 로마 가톨릭교도이며 공식어는 프랑스어이다. 모나코를 이루는 4개 구역은 바다로 튀어나온 돌출부('암반')에 옛 도시가 자리잡은
모나코 시, 만 서쪽에 있으며 천연항을 지닌
라콩다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카지노와 수많은 호텔이 있는 몬테카를로, 보다 최근에 조성된 지역으로 여러 가지 경공업이 발달한
퐁비에유이다. 주요건물로는 로마 가톨릭 성당, 제노바·르네상스 양식의 왕궁, 1910년에 건립된 모나코 해양박물관이 있다. 카지노 건물 안에 들어 있는 극장은 샤를 가르니에가 설계한 것으로서 몬테카를로 오페라단의 근거지이다. 1920년대에 유명한 세르게이 디아길레프의
발레 뤼스 드 몬테카를로가 이곳에서 많은 작품을 초연했으며 그밖에 몬테카를로 국립관현악단이 있다. 모나코에서 열리는 몬테카를로랠리와 모나코그랑프리 자동차경주는 매우 유명하다. 면적 : 1.95㎢, 인구 32,400(2003 추계).
한국과의 관계는 1991년의 대한 수입은 170만 달러, 대한 수출은 56만 달러이며 제24회 서울 올림픽 대회 때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북한과는 수교를 맺고 있지 않다.
첫댓글 거리풍경이나 건물들 그림 조각등을 자세히 꼼꼼히 감상하세요
음식때문에 고생좀했나보군,,,,글로벌 시대에는 무슨음식이든 잘 먹을줄알아야 된다는거,,그것이 경쟁력이쟌냐~~!! 모나코 ,,유럽의 최고급휴양지 이기도 하지만,,,,,나는왠지 모나코하면 그레이스켈리가 제일먼저 떠오르는구랴~~~~!
상식 지식 팡팡 공부많이했데이 고마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