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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기준: 일반적으로 고저차(m) × 1.0 ~ 1.2배를 더합니다.
클럽 선택: 보정된 거리만큼 긴 클럽(1~2클럽 길게)을 선택하도록 안내합니다.
💡 실전 예시:
상황: 핀까지 직선거리 130m, 오르막 높이차 +10m
계산: 130m + (10m × 1.0) = 140m
고객 안내: "직선거리는 130m이지만, 오르막 10m 감안해서 140m 보고 치시면 됩니다. 한 클럽 길게 잡으세요."
② 내리막 경사 (Minus 거리)
내리막에서는 공의 체공 시간이 길어져 더 멀리 날아가므로 보정 거리를 차감합니다.
보정 기준: 일반적으로 고저차(m) × 1.0배를 차감합니다. (급경사의 경우 1.2배까지 차감)
클럽 선택: 보정된 거리만큼 짧은 클럽(1~2클럽 짧게)을 선택하도록 안내합니다.
💡 실전 예시:
상황: 핀까지 직선거리 150m, 내리막 높이차 -15m
계산: 150m - (15m × 1.0) = 135m
고객 안내: "직선거리는 150m이지만, 내리막 15m 빼고 135m 보고 가볍게 치시면 됩니다."
2. 바람(맞바람/뒷바람/옆바람) 보정 계산법
바람은 공의 스핀과 탄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특히 맞바람의 영향력이 뒷바람보다 훨씬 큽니다.
① 맞바람 (Headwind)
특징: 공의 백스핀을 증가시켜 탄도가 떠오르고 거리가 크게 줄어듭니다.
보정 공식: 바람 세기(m/s) 당 약 3~5m 추가 (뒷바람보다 보정치 1.5배 적용)
약한 바람 (1~2m/s): +5m (반 클럽 길게)
중간 바람 (3~4m/s): +10m ~ 15m (1~1.5클럽 길게)
강한 바람 (5m/s 이상): +20m 이상 (2클럽 이상 길게 + 낮게 깔아치는 펀치샷 권장)
② 뒷바람 (Tailwind)
특징: 공을 밀어주지만 백스핀을 줄여 그린에서 잘 구르므로, 생각보다 거리가 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보정 공식: 바람 세기(m/s) 당 약 2~3m 차감
약한 바람 (1~2m/s): -3m ~ -5m
중간 바람 (3~4m/s): -7m ~ -10m (한 클럽 짧게)
③ 옆바람 (Crosswind)
특징: 공을 측면으로 밀어내어 온그린을 방해합니다.
대응 가이드:
좌측→우측 바람: 핀보다 좌측 깃발/나무 방향을 타겟팅하도록 안내.
우측→좌측 바람: 핀보다 우측 깃발/나무 방향을 타겟팅하도록 안내.
3. 고저차 + 바람 종합 실전 응용 (캐디 브리핑 스크립트)
실전 필드에서는 고저차와 바람이 동시에 작동합니다. 두 요소를 빠르게 합산하여 고객에게 명확하고 간결하게 안내해야 합니다.
📝 실전 사례 연습상황 A: 오르막 + 맞바람 (가장 거리가 늘어나는 상황)
조건: 직선거리 120m / 오르막 +10m / 강한 맞바람 (+10m)
계산: 120m + 10m + 10m = 140m
캐디 안내: "고객님, 직선 120m인데 오르막 10m에 맞바람이 강해서 140m 보셔야 합니다. 두 클럽 넉넉하게 잡고 치세요!"
상황 B: 내리막 + 뒷바람 (가장 거리가 줄어드는 상황)
조건: 직선거리 160m / 내리막 -15m / 중간 뒷바람 (-10m)
계산: 160m - 15m - 10m = 135m
캐디 안내: "직선 160m이지만 내리막과 뒷바람 영향으로 135m만 보시면 됩니다. 두 클럽 짧게 잡으시면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