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니르바나 명상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니르바나
첫댓글 아름다운 풍경 공개해 주신 분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벗송이도 나뭇가지도 숲 산 하늘 길 산사순간의 아름다움이 마음 가득 담김니다.
내가 올린것도 생소하게 새롭게 다가오네.언젠가 부터 아스팔트에 쌓인 꽃잎이나 주차해 둔 차 위에 소복하게 쌓인 벚꽃잎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었지.작년 벚껓풍경이 올해에도 변함없이 아름답겠지?지지난 주 향주차 타고 친구들이랑 갔었던 두류공원에서 본 벚꽃놀이는 사진이 없어 아쉽네.
첫댓글 아름다운 풍경 공개해 주신 분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송이도 나뭇가지도 숲 산 하늘 길 산사순간의 아름다움이 마음 가득 담김니다.
벗
내가 올린것도 생소하게 새롭게 다가오네.
언젠가 부터 아스팔트에 쌓인 꽃잎이나 주차해 둔 차 위에 소복하게 쌓인 벚꽃잎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었지.
작년 벚껓풍경이 올해에도 변함없이 아름답겠지?
지지난 주 향주차 타고 친구들이랑 갔었던 두류공원에서 본 벚꽃놀이는 사진이 없어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