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을 고향으로! (신 시오니즘의 제안)

[티무르]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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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흰이마카푸친(Cebus albifrons)의 새끼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영장목
아목:	직비원아목
하목:	원숭이하목의 일부

과

• 신세계원숭이
  • 비단원숭이과 (Callitrichidae)
  • 꼬리감는원숭이과 (Cebidae)
  • 올빼미원숭이과 (Aotidae)
  • 사키원숭이과 (Pitheciidae)
  • 거미원숭이과 (Atelidae)
• 구세계원숭이
  • 긴꼬리원숭이과 (Cercopithecidae)

원숭이의 분포
주황색:신세계원숭이, 빨간색:구세계원숭이

원숭이는 원숭이하목에 속하는 영장류 중 유인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부르는 이름이다. 원숭이하목은 크게 "신세계원숭이", "구세계원숭이", "유인원"으로 나눈다. 신세계원숭이는 광비원소목을 이루지만, 구세계원숭이는 협비원소목의 한 상과에 그친다. 생김새만으로는 구세계원숭이는 신세계원숭이와 비슷하지만, 분류학상으로는 유인원과 훨씬 더 근연 관계에 있다. 옛말로는 납 또는 잔나비라고도 불렀으며, 오늘날에도 잔나비띠와 같이 일부 쓰인다. 서유기에 등장하는 원숭이인 손오공도 있다. 그리고 일부 중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가축으로 기르기도 한다.

 

[편집] 신체적 특징

몸무게가 약 80g의 애기여우원숭이와 200kg이 넘는 고릴라까지 다양하다. 원숭이류의 진화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눈이 얼굴의 양쪽에서 앞쪽으로 이행하여 양쪽 눈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나무 위에서의 민첩한 행동과 관계가 있다. 둘째, 코가 퇴화하고 눈이 발달하여 후각 위주의 생활에서 시각에 의존한 생활로 이행한다. 셋째, 입천장이 퇴화하고 이빨의 수가 감소한다. 넷째, 손의 엄지손가락은 다른 4개의 손가락과 서로 마주보게 되어서 나무의 가지를 꽉 쥐거나 먹이 등을 잡을 수 있어 손은 점점 보행기관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다섯째, 손발톱이 갈고리 모양에서 편평한 것으로 변화되고 지문의 발달을 볼 수 있다. 여섯째, 한 번에 낳은 새끼의 수가 줄면서 임신기간이 길어지고 점차로 직립화가 확립된다. 일곱째, 수명이 길어지고 사회적인 행동과 사회구조가 복잡화된다. 간혹 얼굴 등이 붉거나 검은 원숭이가 있는데, 이것은 색소나 혈액의 관계에 의한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직립보행을 하는 원숭이가 몇 종류 발견되었는데, 모두 600~700만 년 전 차드의 드주라브 사막에 살았던, 침팬지와 인간의 공통 조상에 가까운 사헬안트로푸스의 후손들이다. ^{[1] [2]}

[편집] 생활

땅콩을 먹는 원숭이.

원숭이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다른 포유류보다 오래 산다. 침팬지는 60년까지 살며, 꼬리감는원숭이는 40년을 산다. 대부분 한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임신기간은 4.5-8개월이다. 새끼원숭이는 대부분 어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서 살아가는데 종에 따라서 2-3주에서 2년까지 어미젖을 먹는다. 원숭이는 태어나면 바로 어미의 털을 붙잡고 매달린다. 어미는 새끼가 혼자서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 때까지 새끼를 데리고 다닌다. 처음에 새끼는 어미의 배에 매달리지만 나중에는 등을 타고 다닌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주로 새, 새알, 꽃, 개구리, 과일, 풀, 곤충, 나뭇잎, 도마뱀, 견과, 식물의 뿌리 등을 먹는다.

땅 위에서 생활하는 원숭이들은 일반적으로 잡식의 경향이 있다. 긴팔원숭이는 비교적 잡식성이며 오랑우탄은 과일만을 먹는다. 고릴라는 완전한 식물성이나, 침팬지는 잡식성이다. 또 개코원숭이, 즉 비비는 육식성으로 긴꼬리원숭이나 어린 산양을 잡아 날것으로 먹기도 한다. 원숭이류는 주로 무리를 지어 사회생활을 한다.

원숭이의 무리를 이루는 종류는 가족무리, 여러수컷무리, 한수컷무리의 세 종류가 있다. 먼저 가족무리는 수컷 성체 한 마리, 암컷 성체 한 마리, 그리고 그들의 새끼로 이루어진다. 둘째, 여러수컷무리는 수컷 성체 여러 마리, 수컷 수 몇 배의 암컷 성체, 그리고 새끼들로 이루어진다. 셋째, 한수컷무리는 수컷 성체 한 마리, 암컷 성체 여러 마리, 그리고 새끼들로 이루어진다. 원숭이의 천적은 나무 위에 사는 원숭이와 땅 위에 사는 원숭이가 다르다. 나무 위에 사는 원숭이는 고작해야 큰 독수리 따위가 위협하지만 땅에서 사는 원숭이들은 치타·하이에나·재칼·표범·사자 등 적이 많다. 그러므로 위험을 피하거나, 자신들을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서는 강한 지도자 밑에서 튼튼한 조직체를 이루어야 한다.

[편집] 원숭이 기르기

한국에서 애완동물로 기르는 종류는 일본원숭이가 가장 보편화되어 있다. 여우원숭이·안경원숭이·히말라야원숭이도 더러 눈에 띈다. 원숭이는 태어난 지 10일쯤 되면 무엇이든 입에 넣는다. 20일쯤 되면 재롱도 부리고, 앞니가 나고, 나무에도 기어오르기 시작한다. 원숭이 두 마리를 사육하면 서로 어울려 상대방의 몸을 만지고 털을 손질해 준다. 이 털고르기 작업을 통해 기생충을 잡아 주면서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랑의 감정도 느낀다. 또 원숭이 새끼들은 장난이 무척 심하다. 씨름이나 달리기, 재주넘기 등은 기본이고 나무 위에 오를 때에도 장난을 쳐 상대방을 떨어뜨린다. 때로는 장난이 너무 심해 싸우기도 한다. 그러면 어미 원숭이는 소리를 질러 싸움을 말린다.

 원숭이 기르기 준비

원숭이를 실내에 놓아서 기르더라도 원숭이집은 필요하다. 케이지는 체형에 맞게 널찍한 것으로 선택한다. 그 외에도 열쇠·목줄·식기·자동물병·보온기구 등이 필요하다. 케이지 주변에는 물건을 놓아 두지 않는다. 장난을 좋아하여 기다란 팔을 뻗어 케이지 밖의 물건을 쥐거나 부수기 때문이다. 케이지는 넓이와 높이가 최소한 50cm는 되어야 하며, 바닥의 일부는 철망을 깔고 아래에 서랍식 나무상자를 설치하여 배설물이 바닥에 쌓이도록 한다. 청소할 때는 이것만 꺼내서 하면 된다.

 원숭이 돌보기

원숭이는 동작이 매우 빠르고 높은 곳에도 잘 올라가기 때문에 키우는 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장롱이나 화장대 등에 올라가 물건을 만져 엉망으로 만들기도 하고 긴 팔을 내밀어 전깃줄 등의 위험물을 잡아당기기도 한다. 화분이나 꽃병 등을 깰 수도 있다. 게다가 비상약품 등을 비롯한 물품 등도 잘 보관하여야 한다. 원숭이는 사람 흉내내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삼키거나 위험한 장난을 하여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난감 등 놀이 기구를 가지고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재롱도 잘 부른다. 목욕은 3-4일에 한번씩 시켜 주고 멋내는 것을 좋아하므로 옷도 입히고 액세서리도 꽂아 주며, 모자도 씌워 준다. 하지만 지나치게 꽉 끼는 옷이나 불편할 정도의 치장은 좋지 않다.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히고 1년에 한 번씩 또는 2-3개월에 한 번씩 구충제도 먹인다. 특히 여름철에 날것이나 찬것을 많이 먹이면 설사 등 배앓이를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원숭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영리하지 않으므로 훈련을 시킬 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훈련 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신의 배설물을 아무데나 실례하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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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원은 두 가지 진화과정을 겪습니다.

사람과로 진화하는 것과 원숭이 과로 진화하는 것.

대체적인 진화의 경향은 그러하나, 생명현상이라는 것이 살아남기 위한 목적에서 진화하는 것이기에, 사람과로

진화하는 영장류라고 하더라도, 사람으로서 사람구실을 하기 어려우면 원숭이의 생존방식으로 되돌아가기도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과정을 종적인 퇴화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 또한 생존하기 위한 유력한 적응방식이라고 본다면, 또 하나의 영특한

생명의 운동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람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원숭이 종자나 원숭이로 퇴행하려는 집단을

동경하고, 우러러보며, 원숭이의 모든 특성과 짓거리를 닮으려 하는 태도일 것입니다. 일단 현재의 정체가 어떻습니까?

참여 민주주의라는 대의제 금권 자본주의를 저는 원숭이의, 원숭이에 의한, 원숭이를 위한 법과 제도라고 봅니다.

     이빨수가 사람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전세계 잔나비 유태인이 만들어 놓은 개(犬)같은 법과 제도를 지탱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치과 의사들은 분명히 알 것입니다. 원숭이와 인간의 차이를...

원숭이들이 원숭이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본능이자 의지이며,그들식의 진화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의 탈을 쓴 자들이 원숭이의 웅얼거림과 원숭이들의 속임수와 원숭이들의 계산을

앞세워 조삼모사식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그 좁은 턱을 놀리며, 원숭이들의 찬가를 부르는 것을 더 이상 같은 사람들이

용서해서는 않되겠습니다.

       우리에겐 끊임없는 순간의 선택이 남아있습니다. 사람의 길을 걸을 것인가, 원숭이를 섬기는 동물원에 갇힐 것인가.

원숭이의 머리에 영광의 왕관을 씌워줄 것인가, 삼장이 베풀어준 고뇌의 철테를 씌워줄 것인가는 고스란히

사람의 몫입니다. 원숭이를 지배할 것인가, 원숭이에게 지배당할 것인가를 잘 판단해야 되는 순간들이 앞으로 더욱

자주 있을 것입니다. 아마존과 아프리카 인도.동남아의 원숭이 분포 지도를 보십시요. 저것은 유태인들의 발상지이자

중심지입니다. 원숭이들은 이미 저들의 고향을 벗어나 인간의 무대에 도전하여 지배하기 시작한지 오래입니다.

      쭝궈라는 원숭이, 일본이라는 원숭이, 도이치라는 원숭이, 루시라는 원숭이,영연방이라는 원숭이,프랑스라는 원숭이 

이 모든 원숭이들의 본명은 잔나비 유태인입니다. 아메리카 원숭이가 빠졌군요. 현재의 대장 원숭이이자, 원숭이 식의

진화를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자들이기도 합니다.

본명은 잔나비 유태인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원숭이들에게 물려 광견병에 걸리기 전에, 원숭이들의 목에 개 목살이를

묶어 가혹하게 조여 끌고 다녀야 할 것입니다. 동남아와 일본에서 이미 원숭이들의 위세는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줍니다.

     유럽의 백색원숭이 또한 다를 바 없는 것이고요. 스킨 헤드라는 것이 따지고 보면, 원숭이들끼리 잘 살겠다고

인간을 배척하는 주의라고 전 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인간은 원숭이의 무리들을 배척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지능이 너무 낮고 성품이 포악하니 벼슬길에 오르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는 무언의 금기가 있었을 뿐이죠.

그러나, 배은망덕하게도 원숭이들은 아프리카와 인도의 격리 보호된 동물원에서 뛰쳐나온지 얼마 안되어,

인간을 겁탈한 뒤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정도 되는 잔나비 종으로 개량되어 자신들만이 우월한 인종인

아리안 종이나 인도유럽인이라는 공갈을 퍼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원숭이들의 종자는 크게 둘입니다.

빨간색 지역의 흔히 아랍.인도인이라 불리는 어두운 갈색과. 회색피부에 털이 원생이 못지 않게 온몸을 뒤덮은

구세계의 원숭이와 아마존에서 독없는 아나콘다와 독많은 살모사의 핍박에 견디다 머리칼이 노래지고  눈깔이

초록과 푸른색으로 독에 상해 맛이간 신세계 원숭이, 이 신세계 원숭이들이 오늘날 백인이라 불리는 적부인의

주류이며, 고립된 지역의 세파라딤 유태인인 것이고요. 구세계의 원숭이들이 우리들이 개처럼 끌고 다니던

손오공이라면, 신세계의 원숭이들은 갈라파고스적 퇴화에 노출된 인간보다는 뱀과 교감(서로간의 식용)을

많이 나눈 룡을 숭배하는 원숭이들인 것입니다.

      스페인이 남미를 정복한 것이 아니라, 남미의 신세계의 적부(赤膚)

원숭이들이 북아프리카와 유럽으로 개떼같이 짖어대고 쳐 올라온 사실을 우리는 처음부터 치밀하게 연구해야 될

것입니다. 엘리자베쓰가 깨뜨린 무적함대는 현 아랍인을 닮은 스페인이 아니라, 아마존의 왜구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엘리자베쓰는 서북으로 겨 올라온 구세계 원숭이의 짱을 먹은 잔나비인 듯 하고요. 그렇게 박살난 무적함대가

잔나비들과 굴복하여 손잡은 것이 스페인의 식민지에서 번성한 난학(蘭學)이며,현대의 영.일 동맹이 아닌가 합니다.

     구세계의 인간과 교잡하여 종자가 개량된 잔나비 유태인과, 신세계의 갈라파고스적인 극단적 퇴화로 옥니를

부리는 기세로 번번이 지면서도 지지 않았다 우기는 삼포왜란을 일으킨 붉은 원숭이들을 우리는 번번히 그 짐승들이

어떤 종인지 몰라, 대화하고 타협하며,달래고 교화하려고 노려해 왔었습니다. 이제는 말해야겠습니다. 광견병으로

좁은 이빨을 번뜩이는 원숭이들을 원숭이의 숲으로, 원숭이들의 늪으로, 원숭이들의 바다로, 원숭이들의 섬으로

돌려보내야 겠습니다. 그들에게 그렇듯 애틋한 젖과 꿀이 상상만으로 흐르는 메마른 가나안으로 보낼 실력을

길러야겠습니다. 그 실력의 으뜸은 명확한 피아식별인 역사의식이 그 처음이자 끝이라고 봅니다.

[선남]

유대인이 동이족에 비해서 이빨이 4개나 부족하다는글을 봤는데 진화론하고 연관이 있을까요?

[티무르]

인간은 이빨이 많게 진화했고, 원숭이들이 이빨수가 점점 적게 진화했다고 합니다. 저도 사랑니를 앓다가 뽑은 뒤로는 발음이 종종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빨은 씹는 용도와 함께, 원활한 언어구사를 위한 필수도구라고 봅니다. 이빨이 적은 양이들의 언어는 그 음가가 단조롭게 퇴화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시작부터가 원숭이들의 웅얼거림이었으니 퇴화고 자시고 할 것도 없지만....유태인의 랍비(rabbi)도 거꾸로 읽으면 이빨(ibbar)로 읽힙니다. 그들의 사상적,율법적,종교적 지도자인 랍비도 사실은 이삭(이사금)과 같이 이빨 수가 많은 동이족의 후예였거나, 그 후예라고 공갈을 친 자들일 것입니다. 이빨은 곧 지도력의 상징.

[선남]

우생학으로 나치 들이 왜 티벳가서 아리안을 찾는다구 두상 크기를 잿는지 이해가 갑니다
동양인은 단두형이고 서양인은 장두형이니

[선남]

인간개놈 프로젝트가 제일수상하군요 원숭이랑 인간이랑 같을수가 없죠
당연히 그런데 99.9%가 유전자가 같을리가 없겟죠? 아프리카 기원설을 내세운 루시를

[티무르]

잔나비 루시가 인간과 공통된 부분만을 검사했으니 99.9%가 같게 나올 수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마치 여론조사에서 미리 정해논 샘플집단을 상대로 검사하는 거와 마찬가지요. 대부분의 과학과 통계라는
것이 그런 숫자놀음이 아니겠습니까. 유태인과 동이족의 차이는 사람과 침팬지의 혹은 사람과 오랑우탄과의
차이와 비슷한 간극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동물원에서 표범이나 하이에나에게서 내는 노린내가 유태인들에선
납니다. 원숭이에게서도 그런 냄새는 나질 않습니다.

[선남]

rh-형 이 왜 한국인한데는 극소수인데 유럽인한데는 엄청나네요
rh-형이 악마 유전자 즉 외계인 피라는 증거는 어디에 있나여?? 알고싶어졌습니다

[타고르]

rh-형이 한국인은 0.1%, 남방계 황인종은 1~5%, 흑인종은 5~10%, 백인종은 15% 안팎인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rh-형이 외계인의 유전자가 인간에게 스며들어 나타난 혈액형이라고 주장하는 신빙성있는 설이 있는데, 사실은 동성애자의 혈액형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왜냐하면, 렙탈리안으로 알려진 자들의 정체는 대부분이 동성애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렙탈리안 휴머노이드는 동성애자가 유독 많은 유태인과 혈연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이 외계인과의 혼혈로 인해 나타나는 혈액형이다라는 주장은 어쩌면 사기극일 가능성도 있다 사료되는데 렙틸리안의 존재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티무르]

이 나라의 정치,경제,종교,교육.문화계의 지도자들이 앞니만 발달한 쥐새끼 같은 좁은 턱을 가진 자들로 가득찬 것이 잔나비 유태인들과의 어떤 혼혈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경박하고 빈곤한 이빨만큼이나, 사상이 천박하고, 인내력이 없으며,언어적인 구사력과 상상력이 빈곤한 것은 사실입니다. 좌파건,우파건, 여당이건,야당이건, 하나같이 제대로 정상적인 생각을 할 줄 모르고,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구사할 줄을 더욱 모르며, 말한 것을 돌이켜 보는 반성심은 더더욱 없는 자들입니다.

그런 인간들을 선출하여 섬기고, 떠받드는 제도는 원숭이에게 엎드려 절하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맡긴 격인 것입니다.

[선남]

카페안에서 rh-형이 혼혈인종 외계인 파충류의 결합이라고하던데 설명좀부탁드립니다

[티무르]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좀 성급한 주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그리 말하신 분들이 어떤 자료를 가지고 있으니
언급을 했겠지만, 혈액이라는 것은 뼈에 비해 좀 유동적인 게 아닌가 합니다.

[선남]

과거 우생학 으로 인종끼리 차이가 있고 좋은인종나쁜인종이 있다구 아리안을 찾는다구 했다가
최근에는 인간개놈 프로젝트 인종끼리 유전자가 99.9%가 같고 어차피 같은민족이니깐 다문화 해야된다

[선남]

Behring Breivik이라는 신 나치 주의자들이 왜 한국을 이상형국가로 칭찬하는 이유가 있군요
속으로는 파괴하고 혼혈화해서 없애고 싶어할겁니다

[타고르]

유태인이 subhuman임을 증명하는 매우 과학적이고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세계를 휘젓고 다녔다는 스페인이 지금은 고작 서유럽 구석지에 초라하게 있다는 사실을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중남미가 현 스페인 왜구족의 본향이었고 근세기에 유럽의 땅을 강탈한 것이 실제 역사였군요. 그 옆의 포르투갈, 프랑스, 이태리, 등도 역시 같은 지역 출신의 동일한 혹은 비슷한 종족의 살육강탈범 왜구들 같습니다.
그런데, 영일동맹의 영국제국은 그 기원이 아프리카와 중동과 동인도 중에서 어느 한 곳이 그 기원인 것 같으며, 독일의 기원은 인도 같은데, 러시아족의 기원은 스칸디나비아 유역일까요?

[타고르]

영일동맹의 기치 아래 청일전쟁은 이 중남미의 왜구연합+영미제국과 유럽의 청나라와의 대전이고, 러일전쟁 역시 중남미 왜구들+영미제국이 동진하면서 치룬 러시아와의 대전 같습니다. 미국이 일본제국에게 천문학적인 재정지원을 했다 하는데 이 일본제국의 실체가 사실은 영미제국+중남미 왜구연합이었군요...

[타고르]

쭝궈라는 원숭이, 일본이라는 원숭이, 도이치라는 원숭이, 루시라는 원숭이,영연방이라는 원숭이,프랑스라는 원숭이 이 모든 원숭이들의 본명은 잔나비 유태인입니다. 아메리카 원숭이가 빠졌군요. 현재의 대장 원숭이이자, 원숭이 식의 진화를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자들이기도 합니다. <=== 유럽의 귀족들이 미국을 배후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서로 독립되어 경쟁하는 사이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렇군요. 영국 = 미국 = 프랑스 = 일본 = 지나 = 러시아 이렇게 근세기 이후부터 역사적으로 모두 동일한 종자들이 지배해 오고 있는 사실상의 동일한 나라이지요...

[타고르]

그래서, 한국주권침탈공작+한민족말살공작이 IMF사태 이후, 04년의 노무현이가 영국을 방문하면서 한국은행을 상납하고 나서부터 오히려 더욱 본격가동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탄숭배하는 사기꾼과 백정이 그 진짜 정체인 망나니들이 심지어 족보세탁한 왜노+중노를 이용해 한국의 지배층도 6.25 이후부터 점유한 상태이기에 황박사매장, 호주제폐지 등의 어처구니없는 참사가 가능했던 것이며 지금도 계속해서 지자체, 민영화, 청계천과 4대강 사기극 등 나라살림 거덜내기의 여러가지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티무르]

타고르님의 날카롭고 세세한 분석에 매번 놀라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해에 도움을 주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숭이의 속박에서 벗어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와야할텐데요. 원숭이의,원숭이에 의한,원숭이를 위한 제도인 데모크러시가 그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 같습니다.

[티무르]

가수 자크 브렐,화가 고갱이 남태평양의 마르케스 제도에서 말년을 보냈다는 것은 그 곳이 그들의 가문의 고향 정도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열대의 인상주의가 횡횡한 까닭도, 레비스트로스가 브라질의 모든 제도를 만든 것도,
저는 그 곳이 그들에게 전혀 이질적인 곳이 아닌 그들의 본향이기 때문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회귀와 이주라고 봅니다.


남미의 열대,아열대 지역에서 그들이 북아프리카와 유럽으로 치고 올라온 것은 영.미가 묵인한 뒤의 일이라고 보고요.
프랑스에서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보낼 때부터, 모종의 비호와 묵인의 거래가 있었다고 봅니다.

[티무르]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러시아어에 장소 전치사 y가 자주 특이하게 사용되는 이유도, 그들의 세력의 근거지가 완전히 대양을
뛰어넘어 대륙이 뒤바뀌었기 때문에 장소나 지명을 얘기할 때는 Y가 자주 사용 되는데, 주로 Y가 사용되는 것은 그들의 현재의 주거하는 지역이 아니라 과거에 살았던 지명을 얘기하는 은어같은 것일 겁니다. 예를 들면, yesli y bac net doma 라는 러시아어 문장의 해석은 직역하면, 만일 당신에게 집이 없다면인데, 정확한 의미는 미래에 집이 없는 것이 아니라,
Y(거기에서)가 들어가므로, 루시의 본향에서 집이 없었다면, 이라고 해석해야 정확할 것입니다.

[티무르]

불어의 예를 들자면, qu'est-ce qu'il y a ? 를 직역하자면 무슨 일이 있었(Y)나? 인데, Y의 의미는 현 프랑스 땅의 역사를 말하기 보단, 아마존 시절의 과거를 말하는 것일 겁니다. 랩에서 흔히 사용되는 스패니쉬의 yo도, 현 이베리아 반도로
겨 올라오기 전의 중남미 시절의 역사를 지칭하는 것이라 보고요.

[선남]

참 그렇네요 제가 니코동인가 왜 언어 지원을 대만 .독일.스페인,독일 4개 국어를 지원해주는걸보고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깐
답이 나오네요 동양왜노와 서양왜노들이랑 통하나봅니다

[궐한]

열대 지방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면 피부가 검게 변할 것이라고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믿고 있는데, 실제로 한국인의 경우는 피부가 약간 검게 변하게 되지만, 백인종의 대부분은 제아무리 열대지방에서 오래 살아도 흰 피부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태리, 프랑스, 중남미 등의 라틴노와 중노, 왜노와 슬라브족과 게르만족과 영국족 등의 진짜 정체가 바로 역사상의 각종 왜구집단이었죠. 거의 모든 지구촌에서 원숭이들에 의한 대량살육과 함께 대대적인 인구와 지역의 이동이 있었는데 현 동남아시안들도 원래는 아프리카에서 살았었는데 원주민들을 대량살육하고 역사조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궐한]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와 베트남의 큰 왕성은 지금의 종자들의 유적이 아니라 근세기에 인종청소당한 원주민 종족들의 유적인 것 같습니다. 원숭이들이 베트남전쟁과 캄보디아 킬링필드사건 등을 일으킨 이유의 대부분도 역사조작을 위한 행위인 것이죠. 최근에는 아프칸의 300만 동이족을 탈레반을 이용해 인종청소하는 등 이 원숭이 특유의 타고난 개망나니 기질은 영원불변인 것이죠. 수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인간이 안 되는 것들이 바로 이 원숭이들의 진짜 정체입니다. 원숭이에게 자비나 베품은 없으며 이들의 존재목적은 최종목표는 타인에 대한 타살입니다. 그래서 지도층이 사탄숭배하며 사기술이 그토록 발달한 것이죠.

[궐한]

20세기에 급조한 유태인과 최근에 논란이 되는 아슈케나지 등의 유태인은, 원조이자 진짜 유태인인 자들이 자기들의 만행을 이 급조된 가짜에게 뒤집어 씌우며 계속해서 역사조작을 하기 위한 술책인 것 같습니다. 라티노 = 중노 = 왜노 = 앵글노 = 요괴 게르만 = 신라비 슬라브 = 바로 이놈들이 역사적으로 동맹을 맺어 세상을 유린한 진짜 유태인이자 원숭이들인 것이죠. 저는 이들을 사탄을 숭배하는 사기꾼+악마+백정 3위일체의 지옥의 개똥구덕족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대대로 가난한 땅에서 사탄숭배하며 해적질과 노략질로 연명한 원숭이들이 환골탈퇴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이제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합니다.

[궐한]

원숭이들이 천손족의 불교를 모방해 만든 모든 서양종교는 물론이요 대부분의 서양의학마저도 사기꾼+악마=백정 3위일체의 망나니 식인종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사기물들입니다. 불교도 렙틸리안이 혹세무민을 목적으로 만들었다 하는 설이 나도는데 이는 원숭이들의 역정보이죠. 표범이나 하이에나에게서 나는 노린내가 잔나비 유태인들에게서도 난다는 사실에서 이들은 대대로 인육을 포함한 육식을 주식으로 하였던 포악한 야수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 사랑이 결핍된 냉혈한들이며 또한 그래야만 생존했던 식인육식종자들이었던 것이죠. 야수들도 동족은 안 먹는데 이 잔나비 오랑케-왜구 원숭이들은 임진왜란 때 인육을 예사로 먹

[궐한]

었었죠. 인간은 불행하게도 소수의 각성자를 제외하면 절대다수가 개짐승과 별로 차이가 없으며 인류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식충에 불과합니다. <=== 이런 괄목스런 댓글을 어느 카페에서 발견하곤 공감하는데 가중된 문제는, 요즘엔 각성자의 숫자가 매우 희박하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티무르님의 뛰어난 게시물에 활력소를 불어주는 본향님 같은 각성자가 평범하게 널린 정도까지는 아니드래도 심심찮게 눈에 띄여야 하는데 지금은 거의 멸종수준이기에 천손족 부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궐한]

더욱 가중된 문제는, 원숭이들이 지들끼리의 비밀스런 집안싸움으로 인한 후쿠시마 대재앙으로 인해 일본은 물론이요 한반도마저 조만간에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어 마침내 천속족은 완전히 소멸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우려됩니다...

[티무르]

http://durl.me/24oegb

[티무르]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라는 이 영화의 두 주인공은 육군 대령의 딸과 프랑스 공산당원의 주인이 없는 집에서의 즉흥적인 교배를 다룬 내용인대요. 육군 대령의 딸은 전쟁을 통해 얻은 새로운 영토(ter=딸)를 의미하며, 프랑스 공산당은 육군을 정치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입장에 있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공산당이
정신의 지배라고 본다면 군은 신체(corps)와 동의어이고요.

즉 68혁명이라는 지랄을 통해 프랑스는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육체를 얻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방을 강제로 빼게 했던 이전 주인들의 정신과 육체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명확이 드 골(de goal=고려的인) 주의입니다.

[타고르]

Monkey = Yankey = Turkey
위의 관계에서 짐작하건데, 영국제국의 원래 중심지는 터키가 아니었나 하는 의심이 듭니다.
세계를 지배했다던 영국제국이나 영국왕실 대신에 천주교 예수회니 유태인이 하는 자들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은 모두 속임수가 아닌가 합니다. 최근의 느낌에 의하면 필경 영국왕실이 세계를 지배하는 진짜 실세인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도 완전통제는 못하고 배후에서 영향력만 행사하는 수준이겠지만 그래도 진짜의 세계최강이 바로 이들인가 싶습니다. 바티칸이 프리메이슨의 소굴이다는 사실은 영국의 프리메이슨이 바티칸을 접수했기에 가능하며 예수회는 영국왕실을 위한 암살단 혹은 군사기관인 것이죠.

[타고르]

유태인과 관련된 신화 등은 20세기에 급조한 창작물에 지나지 않고요. 산스크리스트어도 근세기에 급조한 창작물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리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지난 세월 동안 저지른 만행들을 모조리 유태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죠.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상의 주역을 담당한 유태인의 진짜 정체도 사실은 앵글로섹슨족이었습니다... 원숭이 = 잔나비 = 잔랍비 = 유태인 = 영국인 = 이렇게 해야 정답이 될 것 같습니다.

[타고르]

영국족이 그 진짜 정체인 유태인의 이동경로는 아프리카 - 스페인 유역 - 네델란드 유역 - 영국, 아프리카 - 그리스 - 독일 - 영국, 인도 - 중동 - 러시아 - 영국, 이렇게 세 갈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라틴족, 더치, 중동, 인도, 도이치, 러시아, 동유럽 등에도 유태인이 많은 것이죠.

[타고르]

영일동맹의 실체 역시 이미 언급한대로...
영국 = 아프리카와 중동과 인도 기원의 앵글로섹슨족 왜구
일본 = 아메리카 대륙 기원의 각종 라틴족 왜구
지금의 인도는 원래 이슬람교를 믿는 나라였는데 근세기에 주위의 동서 파키스탄의 힌두교와 바꿔치기를 하는 매우 믿기 힘들 정도의 어마어마한 충격적인 사기극도 저지른 자들입니다...

[타고르]

서브휴먼 원숭이 유태인의 기원이 가난한 아프리카였다는 사실에서, 이들은 하이에나처럼 가족간에도 집단성교로 번식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이에나처럼 유태인은 아직도 드물게 성문란의 모계사회인데, 미국의 대부분의 흑노들과 상당수의 미국인도 모계사회 일원이죠. 어려서부터 가족간에도 남녀가 집단으로 성교를 하며 자라기에 성정체성이 모호해져 유전자변이가 생겨 동성애자가 발현되는데 이는 모두 유전됩니다. 천벌받은 성괴물이니 정신도 철천지 증오로 중무장한 정신괴물이 되어 사탄을 숭배하면서 인류를 파멸로 이끌고 있는 유태인 원숭이들과 그들의 똥개들을 하루빨리 처단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결코 없다 봅니다...

[타고르]

또 유태인 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있는데, 그것은 유태인창녀이죠. 역시나 원숭이 모계사회의 성문란족 답습니다. 어려서부터 가족간에 집단성교를 하면서 자라서 그런지 이것들은 커서도 집단성교를 지구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잘 합니다. 그리고, Jew가 속이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듯이 이들이 밥먹듯이 필수적으로 저지르는 거짓말과 모함질과 해코지 악행은 이 지구상의 그 어느 종족도 못 따라옵니다. 조상대대로 지애미를 임신시킨 바알과 사탄을 숭배하는 흉악무도한 망나니 개종자이기에 근세기에 전 지구촌에서 가공할 끔찍한 초거대 대량살육을 저질렀고 이후부턴 부지런히 사기극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타고르]

성문란, 성패륜의 대명사인 유태인 사기꾼들이 그래서 고안해 낸 것이 순결을 강조하는 천주교를, 불교를 모방해 창조해 낸 것인데, 과연 천주교를 운영하는 신부와 수녀들이 진정으로 고결한 성품으로 인류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을까인데, 실제로는 이들은 사탄을 숭배하며 몰래 지들끼리 집단 동성애와 양성애의 난교를 일삼고 있으며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존재하며 실제로는 군사백정기관이 그 진짜 정체입니다. 인도네시아 쓰나미 대학살을 저지른 놈들도 이들이었고, 초거대 대량살육을 저질렀던 소련과 중공과 캄보디아 등의 공산백정 국가들의 배후도 역시 천주교 동성애자 성괴물 집단입니다.

[궐한]

그래서 부시, 클린턴, 오바마, 존케리가 유태인이면서 동시에 천주교도였군요. 부시동생과 존케리는 마누라가 남미 왜노이죠. 독일 출신의 부시와 로스차일드가 아슈케나지이면서 또 동시에 세파라딤입니다. 유태인과 개신교가 동심일체인데 사람들을 속이는 것처럼 천주교도 사실은 이들과 동일한 일당인데 교묘하고 기발한 사기술로 마치 자기들이 제각각인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볼세비키 빨갱이 반역자들의 주역이 천주교 예수회이면서 또한 동시에 유태인들이었다는 사실에서도 그 정체가 드러납니다. 일루미나티니 프리메이슨이니 하면서 제각각의 조직인양 사기를 치지만 사실은 모두가 동일한 유태인 원숭이 사기꾼 일당이죠

[주몽의나라]

파충류처럼 탈피를 하는거죠. 우리가 아는 일루미나티니 프리메이슨이니 하는거는 사실 옛날 탈피해버린 겉껍질일 뿐이고요. 물장사나 불법장사를 할때 다 바지사장을 내세우지 않습니까. 그거랑 똑같죠.

[티무르]

잔나비 원숭이들이 스타워즈에 나오는 인간의 탈을 한 도마뱀 같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
그 뻘건 피부가 겉(tier) 껍질을 벗겨서 나온거 같다는....

[티무르]

교회를 왜 church라고 하는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죽여서 놓는 곳(處置)이죠. 묘지를 낀 교회가 많고요. 거꾸로 읽으면 church(죽이ㅎ)로 읽이네요. 죽여서 놓는 곳만이 아니라, 산 사람을 죽이는 곳, 즉 처치하는 곳이 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유태인들의 할(割)이 가한 것이 인간이죠. 발굽달린 돼지나 소를 먹지말라는 뜻은 전쟁을 일으켜 적을 없애고, 마녀사냥을 하여 마녀를 없애라는 뜻 같습니다.

[타고르]

유태인의 할례가 사실은 인간을 해치는 행위인데,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마치 성인의식을 치루는 것처럼 세뇌되어 있죠. 포경수술 역시 멀쩡한 사람을 해치는 행위인데, 최근에 보니까 무려 200가지가 넘는 아주 유해한 악영향을 사람의 심신에 끼친다 합니다.
blog.daum.net/amunabaraba/13739717 - 포경수술하면 영원히 잃게 되는 것들
위 링크의 글을 며칠 전에 읽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는데, 이것만 보아도 유태인이 얼마나 사악무도한 엽기 미치광이 괴물들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한국-필리핀, 이렇게 이 3나라가 유독 유태인의 마수에서 가장 많이 유린당하는 지구상 최악의 나라인 것 같습니다...

[타고르]

모든 서양종교는 조상대대로 사탄숭배하는 사악무도한 유태인 원숭이들이 만들었음이 정설로 밝혀진지 오래이죠. 그래서, 모든 서양종교의 정체를 사기꾼+악마+백정 3위일체의 인류파멸을 위한 사기종교라 하는데, 대부분의 서양의학도 역시 마찬가지이죠. 그런데, 이들 유치악랄하고 흉악무도한 엽기 미치광이 사기꾼 유태인들은 아마도 두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가학을 즐기는 냉혈의 피가 흐르는 파충류 괴물종자와, 난잡한 원숭이의 피가 흐르는 저질종자, 이렇게 두 종자인 것 같은데 지금은 이 두 종자가 혼혈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타고르]

파충류... 그렇군요. 그런데 파충류적 특성 외에도 노예적 특성도 또한 근친상간 습성의 막강한 원인이지 싶습니다. 왜노, 히브리노, 흑노, 중노, 라티노를 비롯한 노예종자들도 지애미를 비롯한 가족친지와의 교미를 아주 잘 합니다. 왜냐하면, 자유로운 외부왕래가 불가능해 한 집에 갖혀 지냈던 노예들은 당연히 가족끼리 교미번식을 하였기에 그 습성이 유전자에 각인되어 노예해방이 된지 10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옛날의 습성을 못 버리고 여전히 근친상간번식을 잘 합니다. 그래서 성이 문란하고, 도덕관념의 희박함과 모함과 거짓말을 잘 하는 것이 이들 열등 노예종자 후손들이 지니는 가장 큰 특성들이며 또한 생존방식인 것이죠...

[궐한]

원숭이나 열등하고 천한 노예종자들이 지니는 태생적 특질인 날나리 유치악랄함과 흉악무도함과, 모함과 해코지의 가학병적 특성과 속이길 잘하는 등 여러가지 부도덕성 외에도, 냉혈의 잔악무도함도 함께 지녔다는 사실에서 유태인은 원숭이+노예+파충류의 3가지가 혼합된 종자임을 알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어려서부터의 가족간의 집단 근친상간 번식으로 인한 유전자변이가 발현하여 동성애자들의 비율이 또한 특출나게 많은 것이 또한 가공할 엽기 종족 서브휴먼 유태인-잔나비-뱀족 노예종자들이 뚜렷하게 지니는 독특하고 전형적인 특성인데,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겠죠.

[타고르]

원숭이, 파충류, 천민, 동성애자 등 여러가지 매우 이질적인 특성을 지닌 유태인의 상층부는 유태인 행세를 하는 파충류 렙틸리안 잡종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시, 클린턴, 오바마, 영국왕실은 서로 같은 혈통인데 모두가 동시에 렙탈리안잡종 + 유태인 + 동성애자 일당입니다. 지구상의 현생인류파멸을 노리는 지하의 사악한 렙틸리안이 유전자조작하여 지상에 올려보낸 자들의 정체가 바로 유태인 행세를 하는 렙틸리안 잡종들 같습니다. 그래서 이들 모두는 사탄을 숭배하는 것이며, 이해불가의 켐트레일, 불소, GMO, HAARP, 등의 매우 유해한 것들을 마구 남용하고 있습니다. 서양종교, 민주-공산주의, 화폐 사기극의 주역도 바로 이들 같습니

[티무르]

신세계 원숭이의 서식지- 브라질이 어쩌면 일본인(자바인)의 발상지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인이 왜 그리 브라질 땅에 집작하여 부동산을 마구마구 사 들이는 지는,
고향에 대한 회귀 본능이 아닌가도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