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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급시 미국체류 90일간 가능 - 간편한 발급 - 발급일로부터 유효기간 2년 |
<준비물들>
- 차분한 마음가짐(쉽긴해도 국내사이트 구성과는 조금 다릅니다^^)
- 가까운 여권발급 기관에서 수령한 "전자여권"(2008년부터는 기본적으로 전자여권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 해외 카드사와 제휴된 결제가 가능한 카드(JCB, 마스터등) - 발급기간이 72시간(3일) 정도 걸리므로, 출발 날짜 훨씬 이전에 미리 발급 받는걸 권장(유효기간이 2년이므로!) |
간혹가다 ESTA발급을 해준다고 수수료등을 요구하는 곳이 있는데요,
발급이 어렵지 않고 간편한 편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므로 대행에 혹~하시면 안됩니다!
2. 항공권
손발이 자유로워도, 육로로는 갈 수 없는 곳 하와이제도!
하와이 신혼여행뿐만 아니라, 자유여행이나 가족여행등 여러가지 여행에서도 항공권은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
한국에서 하와이로 직항하는 노선과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항공 / 가장 많이 알려진 한국의 대표항공사, 인지도 만큼이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나 비싼게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아시아나항공 / 떨어지지 않는 서비스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항공사, 노선이 적고 기체수가 적음(대한항공이랑 비교시지 결코 떨어지진 않습니다) - 하와이안항공 / 호놀룰루에 기반을 둔 항공사,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나. 그 간에는 좌석용 모니터가 없었습니다(신형기체 도입으로 모니터등 기반시설 추가됨) 옆섬투어를 기반으로 하는 여행일 경우에는, 짐이 국제선->주내선으로 연결되어 비교적 편리하게 이용가능합니다 ※ 진에어 /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저가 항공사로, 얼마전 중형 기체의 도입으로 노선 검토중입니다 확정시 하와이 항공가격이 내려질거라 예측됨(현재 하와이 미운항) ※ 에어부산 / 아시아나항공에서 운영하는 저가 항공사로, 2018년에 중형기체 도입및 하와이 운항노선 도입 예정(현재 하와이 미운항) |
그럼 항공권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하와이는 그 이름만큼이나 세계곳곳에서 이곳을 향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수기와 주말을 피한다면 비교적 경제적인 가격에 갈수 있는데요~ 같은 클래스의 좌석인데 돈을 훨씬 더내고 가면 조금 아깝지 않나요~?
- 월요일 / ₩ 700,000 - 화요일 / 아시아나의 경우 주1회 휴항 - 수요일 / ₩ 650,000 - 목요일 / ₩ 650,000 - 토요일 / ₩ 1,000,000 - 일요일 / ₩ 1,000,000 ※ 참고자료 : "게코카페"→항공/호텔/렌트카 게시판 5/5~6/14, 9/13~12/21 항공권정보 |
3. 호텔
비행기를 타고 하와이로 무사히 도착했다고 하더라도 묵을곳이 없으면 난감해집니다~
신혼여행을 오신경우 게코가 추천하는 호텔은 3성급 이상 호텔!
- 5성급 / 로얄하와이안, 트럼프 호텔등, 할레쿨라니
- 4성급 / 하와이프린스, 쉐라톤 와이키키, 모아나 서프라이더, 하얏트 리젠시, 애스턴 와이키키 비치 타워,
- 3성급 / 퀸카피올라니, 와이키키리조트, 하얏트 플레이스, 퍼시픽 비치, 애스턴 와이키키 비치, |
단 하와이는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나고,
매진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항공권이든 호텔이든 먼저 미리 예약해 두시는걸 추천!
호텔 정보 및 가격정보는 게코 카페를 이용해주세요~(포스팅 하단 배너 클릭!)
4. 픽업서비스
오아후가 아닌 옆섬 투어를 더 관심있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동이 다소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한꺼번에 셔틀까지 예약된다면, 공항 도착후 따로 차편을 알아볼 필요가 없겠죠?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우아이>
하와이 포스팅을 참조하셔서 더욱 아름답고 재미있는 하와이에서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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