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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m이상 중계 대한민국 5대, 8대 적멸보궁(寂滅寶宮) 국토 순례 해탈의 길 (2부 끝)
Jiri-깽이(신은경) 추천 3 조회 1,312 22.05.22 17:1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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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2 18:02

    첫댓글 오늘 대구에도 영상 32도였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뭔말이 필요할까요?
    그저 아말다말 하시라 기원드립니다.

  • 22.05.22 19:22

    코로나 백신4차 맞고 힘든거 하지말라고해서 푹 쉬고 있습니다~~1
    더위에 홀로 고생하시니, 함게 못해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힘내시고 잘 마무리하시길,,,,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22.05.22 19:44

    날씨는 덥고 그래도
    활동하기에는 좋습니다
    시작한지도 어느덧 여러날이 지나면서 조금지쳐 가겠죠
    이제 절반 넘었으니 마무리하는 날까지 안전하게 진행하세요

  • 22.05.22 21:58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면에서 올라오는
    열기로 온몸은 뜨거워지고 몸을 짓누르는
    배낭의 무게는 한발 한발 걷는 발걸음을
    더욱 힘들게 하리라 생각됩니다
    아모쪽록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8대 적멸보공 마지막 통도사까지 무탈하게
    내려오세요

  • 22.05.23 08:30

    전반전 끝나고 후반전으로~
    뚜벅이처름 걸어서 통도사까지
    화이팅!!!

  • 22.05.23 09:09

    천리길 찍고,,, 이젠 남은 천리길...
    집으로 가는길이라 그나마 위안 삼으시면서 무탈한 걸음 하세요^^
    이제는 지브로가는길... 힘내시고 아말다말^^

  • 22.05.23 10:34

    한걸음 한걸음 소원 성취 이루시고 무탈 완주 기원합니다^*^

  • 22.05.23 18:07

    모든 인연은 부처님 손바닥보다 작으니
    남들과 악을 행하지말고
    덕을행하면
    자신이 힘들때 덕이 찾아옵니다

    고되고 힘든 그길
    대명천지 어머니게서 굳어살펴주시길 기원합니다

  • 22.05.24 05:24

    어디서 뭘 하시나 했더니
    고행의 길을 걷고 계셨군요.
    저는 산속인지라 보조밧데리 3개를 가지고 다녀도 거의 비행모드 였답니다. 해탈하고 오세요.

  • 22.05.24 08:36

    한걸음 한걸음 힘들고 무겁지만
    그 길속에서 만나는 수많은 감정과 판도라상자속 마지막 남은 놈처럼
    또다른 나를 만나고 한층 더 성숙해지고
    성인들의 말씀이 고행후의 깨달음이 내 삶의 밑거름이 되는 것처럼~~~
    무사히 완주하시어 귀가하시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방장님.

  • 22.05.24 11:08

    티없이 살라는 창공의 가르침도, 말없이 살라는 청산의 이끔에도 그리 살기가 참으로 어려운 세상입니다.
    속세에 발 담그고 사는 한 번뇌는 어찌할 수 없는 숙명이겠지요.
    사람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또한 사람만이 희망이기도 한 이 역설은 또 어찌해야 할런지...
    길에서 만난 귀한 인연이 참으로 끈끈합니다.
    방장님의 남은 여정이 좀 더 가벼워지길 기원합니다.

  • 22.05.25 16:26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무사완주하십시요..

  • 22.05.25 21:45

    이제 막바지 통도사을 향해 발걸음이 이어지내요
    남은 시간 무탈하게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 22.05.26 10:45

    발목통증에 물집까지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통도사까지 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22.05.27 06:46

    적멸보궁 찿아가는길~
    해탈과수행 ~
    멋진발걸음~
    화이팅 하시고 열열히 응원 합니다 ~**

  • 22.05.26 17:01

    이제 종착지 영축산 아래 통도사을 향해 가는 걸음도 넉넉치는
    않을듯 하고요.넘고넘는길 이틀정도후면 마무리 ~~~~
    정말 의미심장한길 마무리 잘하세요

  • 22.05.26 23:37

    한발한발 걷는 걸음 걸음마다 찾아가는
    5대 8대 적멸보궁 순례길 클럽회원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방장님의 애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제 조금만 더 참고 걸으시면 마지만 순례길
    통도사에 도착할듯 싶습니다 아모쪼록 힘든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길이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아말다말 걸으시길 바랍니다

  • 22.05.27 10:07

    마지막까지 아자~ ㅎ

  • 22.05.27 11:04

    때로는 구름이 되었다가 때로는 자갈이 되기도 하고
    흙묻은 잡초처럼
    새벽안개 속 부들처럼 흔들려 흔들리다가 마침내 흐느끼며
    입술은 터져 쓰리고
    아린 느낌마저 일상이 되었는데
    발바닥 물집쯤이야 바늘로 찌르고
    한기가 온몸을 파고들거든
    한바탕 웃음으로 씻어버리며
    강물아, 흘러 흘러라 반도의 남단, 통도사까지

  • 22.05.27 22:20

    해탈의길,고행의길 부디 건강챙기시며 뜻한바 이루시길 빕니다

  • 22.05.28 10:05

    적멸보궁 성지 순례길 720킬로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도와주셨던 많은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22.05.28 17:37

    고생하셨어요.
    오늘 더워서 얼반 죽을것 같았는데
    방장님 앞에서는 암말 모하겠네요 ㅎㅎ
    긴시간 고생하셨습니다^^

  • 22.05.28 20:59

    방장님 적멸보궁 720km 무사히 마침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2.05.29 09:35

    순흥면 읍내리에 살았던 그녀 소식도 궁금하고 .... 방장님 덕분에 편히 앉아서 이곳 저곳 많이 봅니다 720킬로 성지 순례길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2.05.29 16:08

    수고 많으셨습니다. 긴 걸음 하시면서 떠올린 생각들 돌아 본 사람들 만감이 교차 하셨을듯 ..
    아님 성불? 해탈? 암튼 푹 쉬시고 이젠 셤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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