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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는 Tridium Summit 에 참가하기 위하여 아침 일찍 서둘러 콜럼버스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2010년에 처음으로 참가한 이후 2년만에 방문한 Tridium 세미나는 두번째이며 라스베가스 방문은 4번째이기도 하다.
Tridium Summit 은 미국의 라스베가스 레드 락 리조트(Red Rock Resort)에서 매 2년 마다 열리는데 전 세계에 산재한 열관리 회사들의 HVAC 디자인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열관리 디밸롭프 회사중역들이 한곳에 모여 정보교환, 신 발명품 전시, 교육등의 중요한 세미나를 하는 곳이며, 미국열관리 협회의 공인을 받은 회사로 오픈 프로토콜 통신의 장점을 이용하여 Niagara Framework 내의 Platform 을 사용, 기계운전 및 프로그래밍, 열관리, 카드 엑세스, 보안카메라, lighting system 등을 한곳에 모아 Integration 할수 있는 Niagara framework의 Energy Management Software 세미나이다. Niagara Framework 를 사용하는 회사는 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우선 필자가 거주하는 콜럼버스 시를 간단히 소개하면 오하이오 주의 수도이며 미국 중동부의 이리호수 아래쪽에 위치한 한국서울과 기온도 비슷한 곳이다. 시카코는 6시간, 뉴욕은 10시간, 아틀란타까지는 9시간을 운전해야 하는 위치에 있으며 이곳은 주위의 위성도시를 합하여 인구 약 150만명이 거주하는 미국에서는 13번째로 큰 도시라고는 하지만 한국의 울산과 비교하면 지역은 넓지만 시골 같은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교육열은 꽤 높은 곳으로 학생 5만명을 수용하는 거대한 18개 단과대학으로 형성된 오하이오 주립대학이 아름다운 올랜탠지 강을 사이에 두고 중산층 이상이 거주하는 한국의 서울 강남과도 같은 Upper Arlington 시가 같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 유학생 약 600명 이상이 재학중하며 한인동포는 약 4천명이상이 거주하는 곳으로 미국의 뉴욕, 시카코, 아틀란타에 비하면 조용하고 살기가 꽤 괜찮은 곳이기도 하다.
필자가 근무하는 콜럼버스 지역의 교육청에는 140곳의 K12(초, 중, 고, 특수학교, 기술학교) 학교 들이 각각 분산되어 시 영역내에 위치하고 있어며 학생수 약 58,000명, 직원수 7,000명의 거대한 교육구이다.
지난 5년간 새로 신축된 건물이 55개 학교이다. 새로 신축된 건물에는 Lonwork system 으로 열관리 사무실 자체내에서 Master Integration 을 하여 실시간으로 모든 학교의 자동 기계시스탬(Building Automation System)의 작동여부를 한층 업그래이드 된 그래픽(Graphical Users Interface)으로 Monitoring 하고 있다. 현재 9 곳의 새 건물이 신축중에 있어며 새로 신축되는 건물은 미국 정부가 권장하는 Green Building 이다. 난방시스탬은 94%의 열 효율을 올릴수있는 condensing boilers (2차 배기가스를 액체화 시켜 열효율을 얻는 장치)를 설치하며, 냉방시스템은 미국의 Multistack 회사의 제품인 수냉식 chillers 와 cooling tower 혹은 geothermal system (땅속 150 m 깊이에 U-pipe 를 묻어 년중 지열 화씨 55 도 유지) 이다. 특히 Multistack chiller 는 Modular (compressor 2 개) 여러개를 연결하여 stage 로 필요한 module 만 작동되기 때문에 그 만큼 전력소모를 줄일수 있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10개의 Modular가 연결되었다면 Secondary chilled water return temperature 의 set point 에 따라 필요한 modular 만 작동되기 때문에 그 만큼 열소모를 줄일수 있다. 필자는 위스컨신 주에 있는 Multistack 본사로 부터 지난 11월초 기계설비를 할수있는 기술자 자격증을 받았다.
공항에 일찍도착하여 탑승하기 위하여 TSA 보안검사대를 거처야 하는데 이곳을 거칠때 마다 고역을 치러야 한다. 태러를 미연에 방지하고 승객의 안전을 위한다고 생각하니 그 어떤 일이 있어도 TSA 직원에세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어려움을 감수하고 순수히 응하는 미국인들을 보면 그래도 꽤 괜찮은 나라에 35년전에 이민와서 나 자신의 삶의 돗대를 내리고 자식들 키우고 지금까지 깡다구와 강한 집념하나 가지고 견더온것 같다. 계속 upgrade 되는 technology 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부지런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나의 신념이었기에 직장에서 밀리지 않고 아직도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필자가 탑승한 여객기는 미국에서는 일종의 항공버스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닌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으로 특별히 지정된 좌석번호도 없고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우선순위로 탑승시키고 일반인들은 지정된 좌석도 없이 등록된 순서대로 First come, First serve 말 그대로 였다. 그렇지만 등록을 늦게한 승객은 좌석을 찾는라 진땀을 흘려야하는 경우도 있다. 737-700 기종의 여객기는 정확하게 아침 8시 50분에 창공을 가로지르며 이륙하여 4시간 반동안 비행을 해야했다. 별로 흔들림없이 너무나 맑은 날씨 속에 창가를 통하여 아름다운 구름의 조화와 지상의 구조물들도 볼수있었다. 장시간의 여행속에서도 긴장감을 잃지않고 있으면 태연하게 아주머니 미국 여승무원들의 승객을 대하는 유모어는 이 여객기를 탈때마다 웃음꽃이 함빡으로 벌어지고 구수하고 좋은 느낌이었다.
약 3시간만에 하얀 백설이 쌓인 미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코로라도 산맥도 보이고 유명한 코로라도 스프링 지역을 지나고 있다고 조종사가 방송하고 있다. 그다음 얼마안가 라스베가스에서 차편으로 약 4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유명한 그랜드캐년의 웅장함을 날씨가 맑은 날은 볼수가 있다.
후보댐이 있는 미드 호수는 년중 강우량이 적은 사막지대인 아리조나, 네바다 지역과 멀리는 켈리포니아까지 식수를 공급하는 유일한 젖줄기이며 인공호수인 이곳은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태러로 부터 후보댐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잭트가 2003년 부터 시작되어 약 8년만인 지난해 가을 완공되어 이제는 94번 Bypass 다리가 후보댐의 또 하나의 명물로 등장했지만 이제 영영 후보댐위를 지나가는 차량들은 볼수없게되어 영원히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라스베가스 메카릭 국제공항에 안착했다. 시차가 3시간 차이이므로 실지 비행시간은 1시30분이다. 이곳은 섭씨 약 30도의 무더운 열대지방 날씨 이지만, 더운 지방에 오니 공기는 건조하고 습도가 낮아 눈가려움등의 콜럼버스에서 겪던 엘러지가 금방 사라져 버렸다. 목적지는 레드락 리조트인데 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18 Km 떨어진 거리지만 주최측에서 제공한 샤틀버스로 피로함을 풀며 도로상에 즐비한 팜 나무들을 보며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착했다.
첫날, 4월 29일 오후 늦게 Red Rock Resort 수영장에서 있은 리셉션에서 직장은 다르지만 같은 Engineering 일을 하는 미국친구(Bill Benning)를 만나 회포를 풀었다. 직업성이 강하다보니 기술에 관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었고 빌은 필자가 근무하는 콜럼버스 교육청내의 새로신축되는 중학교 건물의 열관리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담당하게 되었지만 기계운전에 필수적인 그래픽(GUI)은 필자가 작성해야 하므로 함께 일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다.
이번 2012 Tridium Summit 에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약 1300 여명이 참가했어며, 60 breakout sessions, 53개의 회사에서 발명한 신제품등도 동시에 소개되었다. 한국 삼성테크윈이 처음으로 Tridium 멤버로 참가하여 한국에서온 회사직원들과도 제품에 유용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Power Control 에 관여된 회사에서 온 부장급의 중역과 UCLA 에서 컴푸터 엔지니어링 전공으로 박사학위을 받을 예정인 학생과도 식사도 함께 나누며 많은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었다.
Tridium 회사에서 발명한 Tridium Ax 열관리 소프트웨어는 기업에서 필요한 스마트 장치 연결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위한 선도적인 역활을 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이다. 에너지 자동화를 구축 관리, M2M, 통신, 보안, 조명 제어, 의료, 원격 모니터링, 융합 소매, 주거용과 총 설비 관리등이 포함되어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전 세계의 380,000 회사에서 나이아가라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으며 총 16,000 명의 기술자와 System integrator 들이 Tridium 자격증을 얻어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
현재 미국에는 나이아가라 프레임웍 보다 나은 프로그램은 찾아 볼수없다. 영국에서 비슷한 시기에 발명한 소프트웨어, 플락서스는 Ax 가 나온이후 기업이 파산되어 2011 에 영국의 기업을 인수한 미국회사가 현제 라스베가스에서 재기의 노력중에 있지만 파워 풀하고 사용하기에 유용한 Tridium 소프트웨어에 비교하면 운영면에서 너무 조잡한 프로그램이라 integration 을 원한다면 다년간 경험해본 필자로써는 Tridium 회사 소프트웨어가 최상이다. 단 Lonwork system 의 통신에 사용한다면 호환성이 잘되는 소프트웨어 이기도 한 이점도 있다.
2년전만 해도 Tridium Summit 에 한국 열관리 기업체에서 세미나에 참여한 분은 두눈 뜨고 찾아 볼수가 없었고 미국직장에서 근무하는 필자가 유일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국 S 사에서 멤버로 조인하여 Tridium Framework를 사용하게 된 점은 늦었지만 참 잘된 일로로 환영한다. 중국과 일본 싱가폴은 대부분의 회사들이 Tridium 을 사용한지 오래되었으며 그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중국에서 기술자들은 북한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갖고 있었으며, 왜 그렇게 개방하지 않고 구걸하며 사는지 알수없다며 고개를 갸우퉁하기도 했다.
그러나 필자는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통하여, 한국 S사에서 출시한 제품과 그쪽 열관리 마니터링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며 정보도 얻고 유심히 관찰할수 있었다. 그런데 S 사는 캐나다의 몰트리얼에 있는 디스택(Distech 회사) 제품을 OEM 화 하여 S 사의 이름과 모델번호만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내 경험에 의하면 약 4년전에 우리 교육청내에 설치된 디스택회사에서 생산된 1st generation 제품을 미국 Johnson Control 회사에서 OEM 화 하여 우리 교육청에 설치되어 Application upgrade 와 통신에 한계점을 드러냈고 조잡한 프로그램과 제품자체의 컨트롤에 이상이 생겨 수리할때도 어려움을 많이 겪은 경험이 있어며 지금은 OEM 화 되었던 제품자체를 모델은 Johnson Control 이지만 refresh 하여 Distech 제품으로 전환하여 통신상의 문제점과 응용프로그램도 업그래이드 할수 있겠금 하였다. Johnson Control 회사의 설치미비와 조잡한 프로그래밍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현재 존슨컨스롤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디스택의 VAV (Variable Air Volume) controller 는 하니웰 회사의 제품과 비교하면 너무나 조잡하고 기능면에서도 HVAC를 자동운전하는데 꼭 필요한 포인트가 100% 호환되지 않는부분들이 많다. 그래서 이곳의 대부분의 공기조화 업체들이 Distech VAV controller 제품을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떻게 보면 OEM 화 하는 회사는 자체적으로 본다면 제품자체가 OEM 이기 때문에 독점할수있고,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건물에 설치된 제품의 기계 운전 및 작동에 이상이 생긴다면 equipment 전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 OEM 제품을 구입하여 수리해야만 하는 불리한 점도 있다. 이점이 실지로 우려되는 점이다.
물론 한국의 S 사는 디스택회사에서 생산되는 2 nd generation 제품인 gfx controller를 사용하는데 우선 Tridium 과 같은 Blcok 프로그램이므로 편리하고 프로그래밍으로 인한 문제점은 많이 보완되었고 우리 교육청에서 여러곳의 학교에 설치되어 잘 작동되고 있다. 그러나 Tridum R2 에서 Ax로 바뀐 이후 지난 6Air경험을 통하여 이제는 Distech gfx, 하니웰 엑셀, 하니웰 스파이더 같은 제품을 설치하면 프로그램밍을 회사에서 제공하는 컨트롤 자체내에 설치하는 불편함과 통신상에 문제점이 생긴다면 upgrade 와 refresh 가 실시간에 잘 되지 않는 불편한 점도 발견했다. 그리고 Tridium Ax 에 integration 되었다면 gfx 프로그램에 이상이 생겼을때 Wizard 라는 디스택의 응용프로그램을 오픈해야 gfx 프로그램을 볼수있는 불편함도 있다. 특히 Distech Gfx 을 사용한다면 필히 Gfx 프로그램을 export 하여 백업하길 바란다. 그 이유는 Lon 상에 문제가 발생시 Distech Integration software 프로그램을 다시설치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그래서 이제는 Tridium 을 제외한 3rd party 의 제품보다는 Tridium Jace 라는 제품자체 내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input/output modules 만 부착한다면 시설면에서 고장등으로 컨트롤러등를 교체할 경우 Troubleshooting 도 간편하다. 그 이유는 프로그램이 Tridium jace 내에 있지만 I/O module 은 프로그램이 없는 관계로 고장난 Module 만 교체하면 되는 유용한 면도 있기 때문이다. Tridium Jace 는 각각 다른 부분의 통신에 필요한 card를 부착하면되는 편리함과 commissioning 후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해도 약 30분 이면 고장난 컨트롤러를 정상으로 돌려놓을수 있다.
그러나 Distech gfx 등의 pre-programmable controller 는 3rd party controller 이므로 필요한 application version 도 정확히 알아야 하고 tridium platform 에 있는 software module 에 반드시 필요한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마니트링할수 있는 불편함과 이런 관계로 적어도 교체하는 시간은 프로그래머의 지식에 따라 4시간 이상이 소모될수도 있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며 소비자된 입장으로는 그만큼 비용이 많이 드는 경제성이 없다는 지적도 있다. 모든 문제점은 Tridium 회사에서 제공하는 Jace 만 사용하여 jace 마다 독자적으로 Ip/Tcp 로 configure 하여 넷웍 상에서도 통신상의 문제점이 젼혀없이 바로 마니트링 할수 있다. 특히 관공서 혹은 학교등 건물에 설치된 열관리 시스템의 필요한 통신은 IT 쪽에서 보안관리를 하기때문에 통신분야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은 가급적이면 제품마다 IP address 로 넷웍상에서 볼수있기를 원한다. 그만큼 통신보안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AHU, RTU, Boiler, Chiller, Dx Unit, Centeral Plant 등에 Tridium Jace 를 각각 분리하여 설치하면 multi jace system 이 되는데 설치된 Jace 는 Tridium 자체내의 통신인 Niagara network에서 자체내의 communicaton 이 되므로 3rd party controller 를 사용하는것 보다는 훨씬 편리하다. 그리고 Lonwork, BacNet, ModBus 등의 각각 다른 제품을 설치한다면 반드시 Jaced에 통신이 interface 될수있는 card 를 부착해야 한다. 어떤 경우는 카드를 설치하지 않고 Ndio Network 내에서 I/O module 만 이용하며 jace 에서 직접 프로그래밍을 할수있는 이점도 있다.
한국의 S 사 에서도 Distech 회사의 제품을 OEM 으로 사용하다 실패를 경험한 Johnson Control 처럼 되지말고, 자체내의 휼륭한 인재들로 구성된 연구진에 의한다면 Tridium 처럼 몇년내에 HVAC, 열관리 부분에서 눈부신 발전을 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가장 중요한 사항은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직접 현장에서 기계운전, 프로그래밍 및 마니터링하는 종사자 들임을 분명히 깨닳지 않고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Tridium 처럼 무궁히 발전할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건물내의 조명도 자동조절 되어 전력 소비를 줄일수 있다.
한국 S 사의 마니터링 디스플레이를 보면 Tridum Ax 자체내에 있는 그래픽을 사용하여 create 된 간단한 AHU 그래픽인데 스마트폰 혹은 아이페드 등으로 마니터링 할수있다. Tridum AX 버전 3.7 이 올 여름에 나올 예정인데 APP 프로그램이 application configuration programming에 포함되어 프로그래밍만 하면 아래와 같이 마니터링 할수있다. Trending, Alarming, History, Scheduling 등을 동시에 실시간으로 마니터링 할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보완된 셈이다.
Tridium 회사에서 출시된 세도나 제품
나이아가라 서밋에 약 50개 회사에서 새로 발명된 신 제품을 매 쉬는 시간에 출시된 신 제품에 관한 정보를 직접 회사에서 파견나온 담당 엔지니어로 부터 얻을수 있다.
Tridium 회사 사장이 직접 미래의 통신과 자 회사의 소프트웨어 업그래이드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사진/글 손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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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구야 좋은 글 너무 감사해..
열관리에 관한 한 박사가 따로 없구나.
자랑스런 친구를 둔 걸 모든 친구들이 감사하게 생각할거야.
계속 수고 하길..
끊임없이 자신을 update 하는 친구의 자세가 감동이네~ 나도 가끔 Southwest Air 를 이용하는데 요금 대비 서비스가 좋은 편이제, 뱅기들이 좀 낡았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