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우리詩』2008. 10월호 표지 및 차례

[은비]

■ 권두시론 

홍해리   명창정궤明窓淨의 시를 위하여

■ 우리詩칼럼

윤준경   좋은 시 한 편을 읽는 기쁨

■ 우리詩여름 자연학교 특강 (1~4)

임   보   엄살의 시학(詩學) — 선시「일자(一字)」해설

나태주   첫 시집『대숲 아래서』언저리

김완하   시의 비유에 대하여

황정산   시의 이미지와 비유

■ 무주『우리詩자연학교』백일장 장원작품

이택경  장승

하나은  처음처럼 「( 처음처럼」백일장 장원작품)

권혁수  우리詩자연학교 (7행시 백일장 장원작품)

■ 이달의 우리시단

박희진  내가 흘린 눈물 외 3편
최명길  작은 들창 외 1편
이영춘  길은 물과 언덕 사이에 외 1편
황도제  카드대금 명세서 외 1편
김정화  이제는 외 1편
전길자  아! 베이징 외 1편
나혜경  바람을 품은 검은 새 외 1편
나병춘  수채 구멍 외 1편
윤준경  살고 싶다 외 1편
권현형  돌이 석을까봐 야윕니다 외 1편
김금용  비빔밥 시론 외 1편
손현숙  마니차 그만 돌리세요 외 1편

■ 『우리詩』가 선정한 좋은 시(18)│고성만
홍해리  수술실에 들어가며
차창룡  명옥헌 민달팽이
박진성  화투 치는 여자들
이은규  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황연진  창
이형권  등피 닦던 날

■ 新作小詩集
목필균  해우소에서 외 5편
박영원  해설 _ 인고忍苦의 삶이 빚어낸 애련의 미학

■ 이 詩, 나는 이렇게 썼다.

박은우  어머니의 가시꽃 털

■ 2000년대 등단시인 신작특집
한옥순  나의 사랑 드라큘라 외 1편
한정화  내일은 그냥 바람이 분다 외 1편
조성림  천안 행 외 1편
박은우  겨울 여자 외 1편
전서은  설레는 미팅 외 1편
정종철  내소사에 부는 바람 외 1편
김경성  탁본 외 1편
최윤경  검은 벽 외 1편
김   륭  연애의 생산성 외 1편
최형심  기러기는 날개가 없다 외 1편
황연진  경비아저씨의 창 외 1편

■ 우리詩월평
황정산  아름다운 의무

■ 영미시 산책
Li-Young Lee My Father, in Heaven, Is Reading Out Loud
리영리 작`·`백정국 역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소리 높여 읽으신다

■ 2008 三角山丹楓詩祭안내

■ 월간『우리詩』신인작품 공모

월간『우리詩』가 신인 작품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시낭송을 이끌어온『우리시회』는 감동 있는 시작품을 애타
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시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역량 있는 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부문 : 시 10편 이상
􄤬 마감 : 매년 5월 30일 / 10월 30일(년 2회)
􄤬 발표 : 8월호 / 1월호
􄤬 기타 : (1) 연 2회 공모에 의해서만 신인 등단의 문을 엽니다.
(2) 원고는 이메일로만 접수를 받습니다.
(3)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4) 심사위원은 본지에서 위촉하고 당선자와 함께 발표합니다.
(5) 당선된 시인에게는 상패와 고료를 지급하고 작품 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 정기구독 안내
월간『우리詩』는 독자와 함께하는 감동 깊은 시지입니다.
아래와 같이 정기구독자를 모집합니다.

􄤬 구독료 : 1년 50,000원/ 2년 95,000원/ 3년 140,000원
􄤬 구독기간 중 책값이 올라도 추가부담이 없습니다.
􄤬 국민은행 52070101-155741 (예금주 :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
제일은행 250-10-015122 (예금주 : 사단법인 우리詩진흥회)
􄤬 입금 후 이메일로 성명과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구독기간 중 주소가 바뀌신 분은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142-892) 서울특별시 강북구 샘마을길 46(우이동 124-17)
사단법인『우리詩진흥회』
􄤎 전화 : (02)997-4293, 904-6228 / 팩스 (02)904-6228
􄤎 전자우편 : urisi21@naver.com / hongpoet@hanmail.net
􄤎 블 로 그 : http://blog.naver.com/urisi21
􄤎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urisi

[홍해리洪海里]

수고하셨습니다, 은비 님! 메일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우리詩』10월호는 지난 26일 나왔습니다. 바로 서점으로 나갔습니다. 독자들은 바로 만날 것이고, 후원회원과 회원들에게도 곧 상면을 하게될 것입니다.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고요]

아직 받지 못한 <우리시>9월호와 함께 10월호를 설레임으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