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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생활 ☜ 스크랩 루이보스티의 효능
♡러브인아프리카♡ 추천 0 조회 141 10.01.20 20: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1) 루이보스티는 풍부한 S.O.D 함유
 
  녹차의 약50배 정도로 풍부히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성분인 S.O.D가  유해
  산소를 분해함으로써,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2) 루이보스티는 균형 있는 미네랄 공급

  루이보스는 그 뿌리가 4미터 이상 깊게 뻗어 내려있으며, 또한 3~4년 재배 후
  5년 휴작의  실시로 인체에 필요한 철, 칼슝, 아연,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을
  충분히 축적하고 있습니다. 미네랄은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체내에 축적되지 않으며,
  따라서 필요한 양을 매일 취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으므로, 루이보스 티는 이러한
  미네랄을 균형 있게 공급해 주는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루이보스티는 무카페인 무가당 저탄닌

  루이보스는 쓴 맛을 내는 탄닌을 아주 미량 함유하고 있어서 쓰지 않고,
  카페인성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어린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아침,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하루 중 어느 때라도
  마실 수 있는 차(茶)입니다. 또한 무가당이므로 당뇨환자들도 자유롭게 마실 수 있습니다.

 
(4) 루이보스티는 피부미용 및 변비에 효과
 
  루이보스는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여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각종 피부질병에 효능이
  있어 피부미용 제품 및  화장품 원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유아들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으며, 사용한 루이보스 티백을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셨다가 욕조에 넣고 목욕을 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또한 루이보스 티를 2주에서 한 달 정도 꾸준히 마시면 배변이 편해집니다.
  몸 밖으로 배설되지 않고 대장에 남아 원활한 배변을 방해하는 과산화 지질 래디컬을
  분해하는 성분이 루이보스에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5) 루이보스티는 정신 안정 작용

  뇌의 신경세포 에서 신경 자극의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은 뇌의 기능에 필수적
  인 물질이다. 신경세포에서 이런 물질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이
  세포가 사멸 하여 이물질을 합성하지 못하게 되어, 신경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한 증상을 파킨슨병 이라 한다.
  이때, 루이보스티 추출액을 복강안에 투여하여, 신경전달물질의 동태를 살펴
  보았더니 상당히 정상화 되었다고 한다.
  또 모노아민옥시다제 작용을 억제 하는 등, 신경전달 관련의 대사를 변동시키는
  물질이 들어있어, 정신 안정작용도 한다고 한다.

 
(6) 루이보스티는 여러가지 피부염 개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 . 여드름 .

  사마귀 . 기미 등의 피부질 환은 쉽게 낫지 않는다. 이때, “병원약과 루이보스티를 병용 하거나

  루이보스티 목욕을 함으로써 치료 효과가 좋아졌다 “는 병원의 결과와 나까노 박사의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아토피성 피부염을 비롯한 여러 가지 피부염, 여드름, 기미나 입 안의 염증 등…

  비루스에 의해서 일어나는 지질환에도 개선 효과가 있음을 알수있다.

  최근 나고야 대학의 마쓰다 교수에 의해서, 루이보스티가 식이성 알레르기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발표된 바 있다.

 

  (7) 루이보스티는 피부미용 효과 
  얼굴의 주근깨나 기미 등은 맬라닌 색소가 피부에 침착하여 생기는데, 이 멜라닌
  의 생성은 활성산소에 의해서 촉진 된다. 활성산소가 증가하는 생활 환경, 특히
  나이가 40세를 넘으면서 SOD 활성이 떨어지고, 피부보호 작용을 하는 물질인
  히알우론산이 적어져서, 기미 . 주근깨 . 주름살 등이 증가한다.
  그러나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SOD 활성이 강력하기만 하다면 이를 어느 정
  도는 예방할 수 있다. 또 이러한 SOD 제제가 개발되어 있기는 하지만, 복용하였
  을 때 위에서 파괴되어 버리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주사제 밖에 쓸 수가 없다.
  한편, 녹차 잎, 무의 어린 싹, 보리의 싹 등에도 이러한 활성을 가진 물질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잘 흡수가 되지 않는다. 이들 식물체나 곡류에는 SOD 이외에 폴
  라보노이드 . 카로틴 . 비타민C . 토코페롤 . 타닌 . 폴리페놀류 . 등이 SOD 유사
  활성을 나타낸다.
  루이보스 티에는 폴라보노이드가 차에 비해서 월등하게 많고, 비타민C의 함량
  도 높아서 강력한 SOD 유사 활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루이보스티는 피부의 검
  은 주근깨나 기미 등, 각종의 증상을 가져오는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한다.

  하지만 루이보스티는 약이 아닙니다. 이 점을 유염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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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20 21:12

    첫댓글 얼마전 남아공에서 뱅기 타고 날아 온 선물... 루이보스티... 정보 검색을 해보니 여러가지로 몸에 좋네요... 1년~2년은 먹을 듯 싶어요... 새해엔 나도 좀 건강해지자...ㅎㅎㅎ

  • 10.01.20 23:19

    그렇게 건강을 생각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먹는 것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서 먼저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아시죠...???

  • 작성자 10.01.21 01:01

    뭐...뭐...뭐...뭐...뭐....뭐...머~~~? ㅎㅎㅎ 운동이요? ㅋㅋㅋㅋㅋ 동기부여 없이는 힘들어요... 저질체력이라 산도 못따라 다니는데 집에서 방콕하구 이런 것들로 건강관리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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