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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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가 멀기 전에는 그 소리를 제대로 듣지도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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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요함이 열쇠야. 주제사이의 고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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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요함이 자네를 감싸면 자네 영혼이 노래할 수 있어.
(베토벤과 안나 홀츠와의 대화 中)
첫댓글 머리가 아닌 '창자'로 느끼고 (번역의 오류일지도...)마지막 푸가는 주변의 냉대를 받지만 '미래의 음악을 위한 다리'라 칭하며 그 다리를 넘어가야 진정한 자유를 얻을꺼라 안나에게 말합니다.마침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가 유투브에 있어 올려봅니다.즐감하시길~
나눠주셔서 기쁩니다..잔잔한 힘이 느껴집니다.
전율을 느낄수있는 장면들 손에 땀이 촉촉해지는 기쁨.. 내면의 소리..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네 오늘 끝까지 봅니다~^^감동이네요.....
첫댓글 머리가 아닌 '창자'로 느끼고 (번역의 오류일지도...)
마지막 푸가는 주변의 냉대를 받지만
'미래의 음악을 위한 다리'라 칭하며 그 다리를 넘어가야 진정한 자유를 얻을꺼라 안나에게 말합니다.
마침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가 유투브에 있어 올려봅니다.
즐감하시길~
나눠주셔서 기쁩니다..
잔잔한 힘이 느껴집니다.
전율을 느낄수있는 장면들 손에 땀이 촉촉해지는 기쁨..
내면의 소리..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네 오늘 끝까지 봅니다~^^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