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o
가또
고양이
Tango
작곡: Edgardo Donato
작사: Homero Manzi
En las ramas de la vida, para un pájaro sin plumas,
엔 라쓰 라마쓰 데 라 비다 빠라 운 빠하로 씬 쁠루마쓰
털이 빠져버린 새 한마리가, 인생의 갈래에서
que se mezcla entre las gentes en favor de su disfraz.
께 쎄 메쎌라 엔뜨레 라쓰 헨떼쓰 엔 파보르 데 쑤 디쓰라프쓰
자신의 변장에 유리하게 위해 사람들 틈에 섞이네.
Que se muestra cuando hay buenas, pero en las malas se esfuma,
께 쎄 무에쓰뜨라 꾸안도 아이 부에나쓰 뻬로 엔 라스 말라쓰 쎄 에쓰푸마
좋은 일이 있을때나 모습을 보이지만, 불행이 닥치면 사라져버리고
que se estira en l'aliviada y s'encoge en el cinchar.
께 쎄 에스띠라 엔 라 알리비아다 이 쎈꼬헤 엔 엘 씬챠르
안도함에는 몸을 기지개를 켜고 곤경에 처하면 몸을 움츠리지.
Que se apropia de lo ajeno, que se viste con espuma
께 쎄 아쁘로삐아 데 로 아헤노 께 쎄 비스떼 꼰 에스뿌마
남의 것을 취하고 거품으로 옷을 입는
que aparenta estar sobrando y no tiene pa' empezar.
께 아빠렌따 에쓰따르 쏘브란도 이 노 띠에네 빠 엠뻬싸르
남는 것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은 시작할 여유도 없어.
¡Gato!
가또
고양이!
Con la pose de un retrato.
꼰 라 뽀쎄 데 운 레뜨라또
초상화의 멋진 포즈를 취한.
¡Gato!
가또
고양이!
Con prestancia de varón.
꼰 쁘레쓰딴씨아 데 바론
남성의 당당함을 갖춘.
¡Gato!
가또
고양이!
Se denuncia hasta en tu trato
쎄 데눈씨야 아쓰따 엔 뚜 뜨라또
너의 대우에 다 드러나
¡Gato!
가또
고양이!
tu ridícula ambición.
뚜 리디꿀라 암비씨온
너의 우스꽝스러운 야망이.
Exponente de este siglo, expresión de este momento,
엑쓰뽀넨떼 데 에스떼 씨글로, 엑쓰쁘레씨온 데 에스떼 모멘또
세기의 으스대는 자, 가장 최신의 표현,
su chatura es el "standard" que circula en la babel.
쑤 챠뚜라 에쓰 엘 쓰딴다르 께 씨르꿀라 엔 라 바벨
그의 시야좁음은 혼란의 장소에서의 ‘기준’이지.
Por adentro es un vacío, por afuera un monumento
뽀르 아덴뜨로 에쓰 운 바씨오 뽀르 아푸에라 운 모누멘또
속은 비었지만 겉은 기념비 같지
retocado por la moda con un golpe de pincel.
레또까도 뽀르 라 모다 꼰 운 골뻬 데 삔쎌
유행이 붓질 한 번에 수정한 것 같은.
Prototipo de mediocre, sin ideal ni sentimiento,
쁘로또띠뽀 데 메디오끄레 씬 이데알 니 쎈띠미엔또
이상이나 감정도 없는 평범함의 전형
y arrastrado por los vientos como un trozo de papel.
이 아라쓰뜨란도 뽀르 로쓰 비엔또쓰 꼬모 운 뜨로쏘 데 빠뻴.
바람에 휩쓸려 다니는 한 조각 종이같아.
링크를 걸어놓은 곡이랑 가사랑 굉장히 많이 달라요. 제가 가지고 있는 곡도 이 가사랑 달라요.
잘 안 들리는데 다음번에 시간을 내어서 좀 제대로 듣고 그 버전도 올려볼께요.
같은 곡인데 이렇게 가사가 다를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