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액지원 독서심리지도사 양성과정 12주
일시: 2026년 3월 20일~6월 12일
장소: 동탄센트럴파크작은도서관
처음엔 20명도 안 될 거라 생각했는데 30명 가까이 와주셔서 감사하게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로지 올바른 독서법과 심리발달적 독서지도를 하는 독서심리지도사가 많이 배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발!!
4월 10일엔 독서심리지도 "열림"의 컨텐츠를 개발하신 정명자교수님이 직접 오셔서 집단교육을 해 주셧습니다.
강의후기
봄내음
먼저 아이의 생애를 기억이 했었는데...또 제 생애를 기억하면서 내가 어떻게 잘 늙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어떤수업일까 호기심 가득 했다가 이런 수업이구나!! 하며 깨달음을 얻는 수업이었습니다
낑깡공주
선생님의 구체적예시로 심리학자들의 인간빌달단계에 충족이 안될시 개인의 여러가지 결핍의 행동양상이인생전반에 크게 작용함을 깨닫습니다 항상 적절하게 피드백해주시고 좋은 예시를 구채적으로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프리티
전에 공부하면서 배웠던거 같은데도 다 잊어버리고 이론은 재미있진 않고 어렵다고만 생각됐는데
발달 시기에 따른 예시들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화장실도 참으며 수업들었어요 ~
청소년기딸로 아침에 자녀키우기 어렵다 어렵다 느꼈던 감정이 수업을 통해 마음이 바꼈답니다
아이가 힘든 성장기를 겪고 있는데 자기정체성을 잘 찾아가도록 저또한 중년기로 아이와 남편과 친밀감을 더욱 만들고 노년기를 미리 잘 대비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후기
hs906
문제를 치유하고 변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자기 자신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열림‘ 교육의 내용은 과연 어떠할 지도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3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독서심리지도에 대해서도, 열림 교육이 지향하는 방향성에 대해서도, 더 나아가 저 자신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fish_sunji
사믹이 아름다운 건 오아시스가 있기 때문이 듯이 우리에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하나씩 꼭 있고 그것을 살려주고 키워주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라는 말씀이 감동적이었어요. 그리고 폭력중에서 가장 안좋은 폭력이 감정폭력이라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프리티
교수님 교육 잘 들었습니다!! 내가 가족에게 많은 감정폭력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나도 못하는게 많아 못하는걸 채워야만 생각했고 아직도 잘하는게 무엇인지 모른데 아이의 못하는것만 지적하며 어떤 달란트가 있어 찾아주어야 할지 더욱더 생각해보게 되었고 아들 수학공부가 걱정이었는데.. 저도 명쾌하게 ㅋㅋ슽레스 안주며 안시켜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교수님의 목표가 정말 도전이 되었습니다. 이시대에 학교공교육에 독서심리 너무 좋을것 같아요 학습에서 동기부여가 중요한데 딱 잘 맞는게 독서심리같아요 .
12주 중에 6회기쯤 되니 공부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그만두시고, 도전 정신이 있으신 분들만 남으셨어요.
특히 70이 가까우신 나이에도 항상 먼저 오셔서 끝까지 강의를 잘 들으신 분도 계셨고,
임신 막달이어서 언제 출산할지 모르는 임산부도 있었답니다.
심리학이론, 인간발달이론, 독서치료이론 공부를 하면서, 독서심리지도 실제 부분도 함께 했기 때문에
학생들처럼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데 어려워하는 분도, 즐거워하는 분도 있었어요.
특히 <강아지똥>을 읽고 역할극 대본을 쓰고 역할극을 해 보세요... 하니 어찌나 쑥스러워하는지...
아이들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내가 나에게 주는 상장을 써보는 걸로 마무리지은 수업...
강의후기
loveandhope1004
오늘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쪼개읽기와 장면독서가 인상 깊었고,“네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 거야?”라는 질문법이 참 좋았어요 .평소 제가 궁금했던 내용들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hys906
독서 치료를 통해 본인의 생각을 확장시킬 수도 있고, 새로운 시각으로 현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느꼈답니다.☺️<강아지똥>에서도 누군가는 민들레 꽃을 강아지똥을 거름으로 희생시킨 악한 존재로 볼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주어진 활자를 그냥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되새겨보고, 나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도록 돕는 '발문'이 굉장히 중요하겠다 느낀 강의였습니다
ehy-gnc
독서 치료 이론 수업을 듣고 독서가 자가치료 및 심리치료의 아주 좋은 수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발문연습해봅니다 : 너는 생쥐 가족처럼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해 본 적이 있니? 있다면 프레드릭을 읽고 혹시 바뀐 점이 있니?프레드릭한테 혹시 묻고 싶은 점이 있니?
수료증을 받으며 뿌듯해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던 예비독서심리지도사 선생님들!!
55차 독서심리지도사 시험을 보시고 합격하신 분들! 자격증 get,get!!
사정이 있어 58차, 60차에 시험 보신 분들도 모두 장롱면허처럼 서랍장에 넣어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제 첫걸음, 이제 출발!! 그러니 이젠 계속 교육받으시면서 독서심리지도사 경력을 쌓아나가시기 바랄게요.
첫댓글 빛나는 얼굴들~
독서심리지도사~
모두 모두 수고했고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