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담양 환경지킴이 소감문(9월)
그린 담양 환경지킴이 9월소감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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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 담양동초 5, 차유빈
오늘 2번째로 환경지킴이 참석을 하였다. 1번째로 참석했을 때는 무척 더웠지만 이번에는 덥지 않아 재밌을 것 같다. 오늘 참석했는데 참 많은 것을 배웠다. 물사랑 배움터에서는 EM 흙공과 수업도 받았다. 물사랑 배움터에선 재밌는 게임도 하고 즐거웠다. 주말을 보람 있게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음번에는 더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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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 담양동초 5, 정종혁
오늘 오페수장을 갔다. 물들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것을 보고 정말 신기했다. 다음은 물사랑 배움터에를 갔다. 물사랑 배움터에서 교육을 받고 밖에 나가 소금쟁이, 물방개 들을 관찰했다. 다 관찰하고 식물들을 배우고 흙공을 만들어다. 황토에 발효재와 활성액을 뿌리고 반죽하고 공을 만들고 곰팡이가 핀 공을 물에다 던지면서 끝났다. 차에서 자면서 교육청에 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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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 담양 남 초5 서 한 빈
오폐수 처리장에서 냄새가 많이 났다. 그리고 밥 을 먹고 물 사랑 배움터에서 곤충의 방구벌레랑 소금쟁이 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흙 공을 만 들 때 냄새가 안 좋았다.한 개 만들고 손을 씼었다. 그리고 흙 공을 던질 때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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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 담주초 6, 김아현
오늘 오폐수처리장과 물 사랑 배움터로 갔다. 오폐수처리장은 쉬는 날 이었는데 감사 하게도 문을 열어 주셨다. 조금 냄새가 났다. 이 물은 거르고 걸러서 깨끗한 물이 만들어 졌다. 1차로 분리하고 2차로 분해하고 3번째는 깨끗한 물이 완성 되었다. 밥 먹고 물 사랑 배움터로 갔다. 어제 비가 와서 물이 많이 불었다. 먼저 선생님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식물과 곤충에 대해 배웠다. 곤충은 머리, 가슴, 배로 나누어졌다. 식물도 공기 주머니가 있었다. 신기 했다. 약간의 게임도하고 물방개 소금쟁이 등도 보았다.EM 흙 공도 만들었다. 느낌은 조금 이상했지만 간식도 먹고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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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 담주초 6, 이가을
환경 지킴이 2번 째 날 오늘은 담양 오폐수 처리장과 화순 물사랑 센터에 갔다. 먼저 담양 오폐수 처리장에 갔는데 쉬는 날에도 우리를 위해 문을 열어 주셨다. 우리는 실험실도 가봤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제일 중요한 더러운 물을 나오는 곳에 갔는데 정말 고약한 냄새가 났다. 그리고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하는 곳에 가 봤는데 정말 물이 깨끗해졌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맛있는 점심을 먹은 화순으로 갔다. 화순 물사랑 배움터에서 선생님의 설명도듣고 여러 가지 물방개와 소금쟁이도 보고 소시지 모양의 부들과 검정말도 보았다. 그리고 여러 가지 놀이도하고 EM 흙 공도 만들어 보았다. EM 흙 공을 하천에 던졌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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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 봉산초 6, 김태영
오늘은 2차 환경 지킴이를 하였는데 오전에는 담양 오폐수 처리장으로 가서 우리가 쓰는 물이 어떻게 정화되는지 보았다. 막 더러운 물도 있어서 조금보기가 이상하고 냄새도 났지만 나중엔 깨끗한 물이 나온다는 게 신기하였다. 거기에 갔다 와서 점심을 먹고 나서 화순에 있는 물사랑 배움터에 갔는데 가는데 조금 멀어서 피곤하였다. 도착해서 먼저 강의를 듣고 무엇을 할지 알려주었다. 이제 나가서 맨 처음에 곤충이랑 식물에 대해서 배웠는데 선생님이 우리가 지루해 할까봐 중간에 게임도 하고 재미있었다. 그 다음엔 흙공을 만들었는데 냄새가 조금 나서 좀 불쾌했지만 참을 만했다. 다 만든 다음엔 5일간 숙성을 하고 숙성된 것을 직접 저수지에 던졌다. 오늘은 물에 대해서 배웠는데 재밌었고 다음번에도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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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 봉산초 6, 진선경
오늘 2차 환경 지킴이를 왔다. 처음에는 오폐수처리장에 갔다. 그곳에서 똥물을 정화시켜 깨끗한 물로 만들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나서 화순에 있는 물사랑 배움터에 갔다. 그곳에서 여러 가지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물속에 있는 식물과 곤충도 보았다. 그곳에서 물방개가 ‘노린제 목’ 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황토와 EM 활성액을 섞어서 흙공을 만들었다. 5일후에 방선균이라는 곰팡이가 피는데 그걸 강에 던지면 좋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