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미항의 도시 ‘시드니’ 시가 산책
▼ 바다와 도시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미항의 도시 시드니
▼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다
▼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받돋움 하였다
▼ 전세계 도시평가에서 근간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받았다
▼ 시드니 시민들의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사랑받는 모노레일 정거장 입구
▼ 승하차장 출입구 (검표소)
▼ 방금 도착한 열차에서 승객이 내리고 있다
▼ 도시의 고공 레일 위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열차
▼ 활력이 넘치는 시민들의 발걸음 처럼 날렵하게 도시를 누비는 모노레일
▼ 시드니를 찾는 관광객들은 모노레일 승차관광을 선호하기도 한다
▼ 모노레일은 지하철 처럼 신호대기나 교통체증이 없으므로 정시도착이 보장된다
▼ 모노레일은 도심은 물론 외곽의 위성도시를 원활하게 연결하고 있다
▼ 고층 빌딩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잘 어울린다
▼ 행정상으로는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주의 주도이다
▼ 주상복합 건물로서 아랫층은 커피샾, 레스토랑, 편의점. 2층은 주택이다
▼ 해안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부담없는 서민들의 휴식처가 된다
▼ 항만을 끼고 있는 '달링 하버' 구역이다, 손님을 기다리는 미니카도 많다
▼ 달링 하버지역에 있는 아이멕스 입체영화관
▼ 갓 잡은 '씨 푸드'를 즐기려면 이곳 달링 하버 거리를 찾아야 한다
▼ 호주 원주민들이 '애버리지니' 악기를 불면서 구걸을 하고 있다
▼ 시드니의 '마디그라 축제'에서 행사를 준비하는 핑크의상의 여인들 [자료화면]
▼ 고전적인 재래방법으로 목조각(木彫刻)을 하고 있는 장인
▼ '올드 시드니 타운'에 있는 고대 호주민들의 고가(古家)
▼ 올드 시드니 타운에서 연출하는 옛날의 집권자와 그를 호위하는 경호원들
▼ 유형 식민지시대의 재판관(판결관)이 죄수의 형량을 선고하고 있다
▼ 식민지 생활에 반항하는 죄수(罪囚)를 구금하여 가혹한 체벌을 가하는 장면
▼ 시드니 타운면적은 약 4,000㎡이고, 주변 교외지역까지 합치면 2,103 ㎢ 이라는 엄청난 면적으로, 인구에 비해 땅이 넓기 때문에 공원과 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다
▼ 도심속의 거대한 공원 '도메인'과 '하이드 파크'는 대표적인 자연 휴식처이다
▼ 하이드 파크에 있는 분수대
▼ 시드니 시민들의 대표 쇼핑가 '퀸 빅토리아'빌딩의 백화점
▼ 건물의 구조와 내부 디자인 등의 아름다움은 세계적인 명품이다
▼ 아이 쇼핑 만으로도 별천지를 체험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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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좋은자료,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