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1년 산행후기 2021. 3/21(일) 1064차 서울 안산자락길 트레킹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502 21.03.21 21: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3.22 07:26

    첫댓글 엄청 맛난 모듬순대와 순대국밥 먹게 해준 동현 고맙습니다.

  • 21.03.22 17:34

    그렇네.
    董玄이 오랫만에 보이네.

    동참해 주고
    친구들에게 베풀기도..

    고맙지요.

  • 21.03.22 12:38

    꽃보다 청춘이요, 산보다 맛집이라

    망칠십, 적지 않은 나이니
    무거운 발길보다 가벼운 걸음도,
    맛집 찾아 산행도 나쁘지 않으리다.

    나에게 매주 산행체험은 참석한듯 안한듯
    친구들 본듯 안본듯 하니
    참으로 온라인 산행의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 ^^

    새샘의 한결같음을 사모합니다.

  • 작성자 21.03.22 09:09

    소재의 댓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소!
    소재가 쓴 글은 언제나 새로움과 싱싱함이 가득하고...

  • 21.03.22 08:53

    꽃보다 할배들 얼굴보고, 꽃구경하고,
    걷고, 싸늘한 날씨에 뜨거운 순대국밥과
    막걸리한잔, 집에 와서 꿀같은 낮잠ᆢ
    아~행복한 봄날이어라ᆢ

  • 21.03.22 12:15

    순대국 맛있던데요.양도 많고 MB사진도 보고.
    날씨가 꿀꿀해서 외롭더니, 친구들 만나 떠들고나니 훈훈해졌소. 다들 고맙소이다.

  • 작성자 21.03.22 12:18

    공화의 깜짝 뒤풀이 등장에 다들 깜짝 놀랐다오!

  • 21.03.22 12:17

    촉촉히 젖은 듯한 봄길을 밟는 산케 친구들
    아마도 봄처녀 맞으러들 가신 듯...

    봄처녀 만나는게 질투났나?
    늦게라도 동참한 방 원장....

    이 날은 부산에도 제법 비가 내려
    바람 탓에 우산도 못 펼친 체...길을 걸었다오.

  • 작성자 21.03.22 12:20

    덕정은 봄비 맞으며 걸었구려 누군가 우산 받쳐주길 기대하면서..

  • 21.03.22 17:32

    @새샘 박성주
    26악 멤버들이 간혹 어울리고
    난 매일 같은 길을 걷는다오..미포-청사포 ..

  • 21.03.23 12:08

    @鼎岩 康英寧 그렇네. 봄처녀 부른지가 오래되었네^^
    다음에 산에가서 한번불러봐야겠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봄처녀라는 말!
    덕정은 역시 예술적 감각이.. 고맙소.

  • 21.03.22 15:35

    멀리 떨어진 친사촌 보다 이웃사촌이 더 가깝다는 말이 있다.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자주 만나야 할 말도 많고 정도 깊다.
    산행후 동무들과 술한잔에 순대국...상상만해도 즐겁다.

  • 작성자 21.03.22 16:14

    산행을 하지 않고 댓글 다는 친구들이야말로 산케에 정이 많은거지요!

  • 21.03.23 06:10

    홍가시나무는 잘 크요?
    오늘 김상현 사장 사무실 앞 벤치에
    봄 맞이 홍가시나무 울창하니
    길러준 주인이 낳아준 주인에게 고맙다 하는 듯 합니다요.

  • 21.03.22 17:07

    온갓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걷기 편안한 안산둘레길 산행후,
    벗들과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순대국에 막걸리 한잔, 소중한 시간이었네.
    동현 고맙소. 새샘 수고했어요.

  • 21.03.22 17:30

    잘 걷고
    잘 먹고
    대학로 걷다가
    6 시에 결혼식 참석하고
    집에 왔습니다
    조은 음식 사줁 상돈이 고맙고
    새샘 주필 고생 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