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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율리시즈의 시선 롯데홀에서의 톤 쿠프만 &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
율리시즈 추천 0 조회 186 16.09.29 22:2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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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1 11:29

    첫댓글 우오~진심 부럽습니다. 일찌감치 예약까지 해놓고 손꼽아 고대하던 공연을 못가게 되어서 얼마나 안타깝던지 ㅠㅠ 그래도 율리시즈님이 리뷰 올려주시니 이것으로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설렁탕과 콩나물국의 비유에서 빵터졌어요ㅎ) 톤쿠프만의 바흐 연주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감동을 우려낸 맛이 있어요. 그저그저 오래오래 장수하셔서 한번만 더 내한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 작성자 16.10.04 16:03

    빵터진 비유일진 몰라도 정확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16.10.02 17:11

    가보지 못하고도 느낌을 전해받을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바로크시대의 느낌.

  • 16.11.04 11:55

    늘 눈팅만 해오다 오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 자리에 없었지만 글을 읽으며 언젠가는 그 곳에 가볼거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비행기타고 가서 새로 개관한 롯데홀의 음향에 빠져보리라는 작은 목표를 세운 날이기도 한 11월 3일 저녁
    벤쿠버에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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