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님의 시선을 1차적으로 살펴서 하늘이 제일 실제되는 삶을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매달려있을 때 어떤 상황과 세상의 가치가 오더라도 상관없는 것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곳에서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착각해왔던 것을 회개합니다. 나의 의와 기분이 믿음보다 컸기에 일상에서 내 기분이 진리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돌이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십자가만 자랑한다는 것, 십자가가 생활화 된다는 건 더이상 세상에 대해서 감각하지 않는 믿음의 실제가 있는 삶이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적으로 동의했다, 대충 느낌을 알겠다 정도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험했다고, 알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앞에 십자가를 그저 관념으로만 알았던 제 마음을 돌이킵니다. 십자가 없으면 스스로 생각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제 존재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십자가가 필요하고 주님의 은혜가 더욱 필요합니다. 한주간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지금 이 시간도 십자가 더욱 붙잡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선명하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막아서는 방자함, 스스로 속이며 생각하여 길을 만들어낸, 결국 나의 육체를 위해 썩어질 것을 구하는 아무것도 아닌 믿음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지만 나의 삶의 과정에 동행하지 않으시겠다는 주님의 말씀에 두렵고 떨림으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아말렉을 진멸시키며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갑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주님의 길 따라갑니다. 주님께 가있는 마음은 십자가에 달려 두려울 것이 없고 걱정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 바라봅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죄의 종노릇을 끝장내며 세상이 나에게 와도 요동치 않는 하늘평강으로 인도하옵소서. 생명 주님께 있음을 기뻐하며 감사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믿음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지금 내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을 확인하며 하나님께 가있지 못한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이 하나님께 가있는지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세상에 대해 죽어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하시는 손길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린 믿음으로 내면이 주님을 바라보는 영광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다른 곳에 마음 빼앗기지 않는 믿음의 큰 울림이 가득하여 주님만 따라가는 인생을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은 하셨으나 동행하시지 않으시므로~ '아무 것도' 아닌 상태되어 스스로 속고 속는 마음이 종노릇 하고 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켜 회개하오니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이 계셔야 할 마음이 다른 것으로 묶여 우리를 끌고가도록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자연스러움이 방자함임을 깨닫고 진멸의 헌신 이룹니다. 새롭게 창조된 정직한 마음에 주님 계시옵소서. 세상이 나에 대해 죽고, 내가 세상에 대하 죽었다는 것이 실제 되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힘 공급받아 주신 은혜로 하늘평화 누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은 마음이 하나님께 가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삶 속에서 진리보다 더 커있는 내 마음의 상태를 봅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복음이 정말 실제되어서 하나님께 드린 마음으로 또 하나님께 드린 마음에 이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에 감사함으로 동행하시는 주님을 확인하게 하여주세요. 모든 근심과 염려가 십자가에서 죽은 내게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구속한 주만 보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으시면 진정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하여주세요!
아멘~ 일상의 내 마음이 진리보다 더 커서 주님의 뜻과 생각을 순종하지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죄된상태를 회개합니다 스스로 하고 세상의 기준에 되어진 것을 보고 함께 하시는 주님이라 여기며 기뻐 했던 속음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믿음의 걸음을 방해하는 방자함을 가진 죄인이며 아멜렉을 좋아하는 죄인입니다 기뻐하고 되어진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지혜를 구합니다 기쁨의 근원은 주님께 심장을 내어 드리고 함께 하시는 주님 안에서 그 뜻을 듣는 복된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 내라!” 말씀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십자가 생활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레 믿음보다 나의 기분이 우선되어왔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과거의 사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 나와 동행하시는가를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심장을 꺼내어 드리는 마음 소원하지 못한 모습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였다 해도 주님 함께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려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인정과 평판에 온 마음 빼앗기는 죄인이기에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하여 온전히 주님께 올려드리는 삶을 소원할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할 수없는 부자연스러운 주님만이 하시는 삶을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시선을 1차적으로 살펴서
하늘이 제일 실제되는 삶을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내가 매달려있을 때
어떤 상황과 세상의 가치가 오더라도
상관없는 것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곳에서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착각해왔던 것을 회개합니다.
나의 의와 기분이 믿음보다 컸기에
일상에서 내 기분이 진리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돌이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과 동행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세상이 밀고 들어올 때 십자가에서 이미 죽었기에 흔들리지 않기 소원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냅니다 !
차은-
아멘
마음이 종 노릇하고 있는 것 회개합니다. 근심, 염려 미움, 원망으로 해결에 마음이 가 있었던 것 돌이킵니다. 내가 세상에 대해 죽고 십자가에 연합하여 사는 삶 주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주님의 힘 받아 사는 삶 간구하고 주님으로 힘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십자가만 자랑한다는 것, 십자가가 생활화 된다는 건 더이상 세상에 대해서 감각하지 않는 믿음의 실제가 있는 삶이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적으로 동의했다, 대충 느낌을 알겠다 정도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경험했다고, 알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앞에 십자가를 그저 관념으로만 알았던 제 마음을 돌이킵니다.
십자가 없으면 스스로 생각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제 존재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십자가가 필요하고 주님의 은혜가 더욱 필요합니다.
한주간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지금 이 시간도 십자가 더욱 붙잡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선명하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막아서는 방자함,
스스로 속이며 생각하여 길을 만들어낸, 결국
나의 육체를 위해 썩어질 것을 구하는 아무것도 아닌 믿음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지만 나의 삶의 과정에 동행하지 않으시겠다는 주님의 말씀에 두렵고 떨림으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아말렉을 진멸시키며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갑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주님의 길 따라갑니다.
주님께 가있는 마음은 십자가에 달려 두려울 것이 없고 걱정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 바라봅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죄의 종노릇을 끝장내며 세상이 나에게 와도 요동치 않는 하늘평강으로 인도하옵소서.
생명 주님께 있음을 기뻐하며 감사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믿음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지금 내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을 확인하며 하나님께 가있지 못한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이 하나님께 가있는지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세상에 대해 죽어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하시는 손길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아멘♡
마음이 주님께 가 있어
상황과 환경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인생 소원합니다
진리보다 커진 내 생각!마음이
여지없이 환경에 마음이 쓰이고
내면이 주님을 향하지
못하고 스스로 방자히 행합니다
죄의 묶여 종노릇하는 마음
회개로 돌이키며 믿음을
심습니다
주께서 허락한 일이라 해서
주님이 다 동행하시지는 않음을
떨림과 두려움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가 품고 있는 아말렉을
진멸하는 헌신으로
날마다 진리로 결론 맺는 은혜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
끝장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마음 드리며
오직 주님의 힘 받아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인생
삼으소서
세상이 나에 대해 죽고,
내가 세상에 대하 죽었다는 것이
실제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마음에 종노릇 하는 것들이
십자가 앞에 다~ 들통나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선명하게 보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이 허락 하셨지만 주님이
동행하지 않으므로 근심,걱정 올라올 때 돌이켜 십자가 복음으로
결론 내게하소서.
아말렉을 진멸하고 가나안7족속을 진멸하므로 마음 안에 채워진 모든 것들이 진멸되는 헌신으로 서로 사랑하며 봉사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진리로 결론 맺는 하나님 보시기 좋은 사람으로 살아 가기를 기도 드립니다.
믿음보다 큰 나의 기분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마음 안에 가득 채워진 욕망으로 다음 걸음을 걱정하며 방자히 행함으로 사단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을 십자가 생활화로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크레도로 세상을 이기는 삶이 실제되게하소서.
세상이 나의 대하여 죽고 내가 세상에 되어 죽은 실제로 주님 주신 생각과 뜻을 따라 행하는 하나님의 사람 되어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린 믿음으로 내면이 주님을 바라보는 영광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다른 곳에 마음 빼앗기지 않는 믿음의 큰 울림이 가득하여 주님만 따라가는 인생을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은 하셨으나 동행하시지 않으시므로~
'아무 것도' 아닌 상태되어 스스로 속고 속는 마음이 종노릇 하고 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켜 회개하오니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이 계셔야 할 마음이 다른 것으로 묶여 우리를 끌고가도록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자연스러움이 방자함임을 깨닫고 진멸의 헌신 이룹니다.
새롭게 창조된 정직한 마음에 주님 계시옵소서.
세상이 나에 대해 죽고, 내가 세상에 대하 죽었다는 것이 실제 되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힘 공급받아 주신 은혜로 하늘평화 누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스스로 살며 진리보다
내 기분에 감정에 먼저 반응하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 였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자리조차도
우리를 위하여~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존재적인
죄인입니다
크레도의 믿음.
하나님이 허럭하신 삶의 자리아다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인도하시는 주님과의 동행으로
방자히 행하지 않고
십자가에서 내 안의 아말렉을
처리하는 헌신으로
주님 주시는 자유한 인생으로
살게하소서
아무것도 아니면서 된 줄로
생각하는 것 경계하며
일상에서 마음을 살피고
세상이 나에 대하여
내가 세상에 대하여
십자가에서 죽은 나로
십자가만 자랑되는
인생, 살게하소서♡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내라!"
(갈라디아서 6장 6-16절)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은 마음이 하나님께 가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삶 속에서 진리보다 더 커있는 내 마음의 상태를 봅니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복음이 정말 실제되어서
하나님께 드린 마음으로 또 하나님께 드린 마음에 이르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에 감사함으로 동행하시는 주님을 확인하게 하여주세요.
모든 근심과 염려가 십자가에서 죽은 내게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구속한 주만 보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으시면 진정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하여주세요!
아멘~
일상의 내 마음이 진리보다 더 커서 주님의 뜻과 생각을 순종하지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죄된상태를 회개합니다
스스로 하고 세상의 기준에 되어진 것을 보고 함께 하시는 주님이라 여기며 기뻐 했던 속음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믿음의 걸음을 방해하는 방자함을 가진 죄인이며 아멜렉을 좋아하는 죄인입니다
기뻐하고 되어진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지혜를 구합니다
기쁨의 근원은 주님께 심장을 내어 드리고 함께 하시는 주님 안에서 그 뜻을 듣는 복된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종노릇을 끝장 내라!” 말씀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상에서 십자가 생활화를 하지 않았기 때문레 믿음보다 나의 기분이 우선되어왔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과거의 사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 나와 동행하시는가를 확인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심장을 꺼내어 드리는 마음 소원하지 못한 모습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였다 해도 주님 함께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려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인정과 평판에 온 마음 빼앗기는 죄인이기에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하여 온전히 주님께 올려드리는 삶을 소원할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할 수없는 부자연스러운 주님만이 하시는 삶을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께 마음이 가 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었던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일상에서 십자가 생활화가 되는 제가 되게 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