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과 헤롯당원이 이날 함께 난데없이 한편이 되어 예수님을 시험한다.
혀에 꿀 바르고 칭찬..하면 수상한거ㅡ
데나리온에 누구의 형상과ㅑ 누구의 글인가?ㅡ가이사죠..
그럼 가이사에게 ㅡ그러나 하나님의 것은.....주님께서 헌금을 말하는건 아니고
나를 꼭 찝어 말씀하신다.
너는 하나님꺼라고 ..하나님이 만드신 너 라고..
그 자리로 꼭 돌아가라고..하신다
부활을 부인하는 사두개인 ㅡ 계대혼인법 -이건 그들의 법이지만
예수님 오시는 길에 다윗의 자손이 끊기면 안되니까 중요한 일이었다.
그러나 죽은자의 하나님 아니고 산자의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부활과 산자임을 말씀하신다.
또 이들이 함께 시험환다.
어떤계명이 젤 큰가ㅡㅡㅡ
명쾌한 예수님의 강령 22:37~40
1.천국은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임금 )과 같다.
2.예복을 입지 않은자는 누구인가? (종말적 그림)ㅡ건방진 놈
3.(청함 )을 받은자는 많되 (택함 )을 받은자는 적다.
4.데나리온의 글과 형상은 누구의 것인가?ㅡ가이사!
5.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무슨 뜻인가? 나는 하나님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
6.나는 누구의 것으로 사는가ㅡ.ㅜㅜ하나님것입니다. 하나님 자녀로 살겠습니다.ㅠㅠ
7.부활때에는 ㅡ장기 시집안가- 산 자의 하나님, 부활의 모습 상상..여기서 사는거 아니야.
8.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인 두 계명은? 마태복음22:37~40
마태복음 22: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마태복음 22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네ㅡ를 내ㅡ로 바꿔서
가슴이 아프도록 치며 복창~!!!!
말씀을 지키며 삽시다.
첫댓글 아 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