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26. 05. 22(토)
2. 산행장소 : 태안 해변길3코스 파도길(충남 태안)
3. 산행코스 : 만리포해변-모항항-어은돌해변-파도리해변(10.8Km)
4. 산행시간 : 3시간 36분(휴식시간 28분 포함)
5. 누구하고 : 오산해오름산악회
태안 해변길 3코스 - 파도길(2026. 05. 02)
태안 해변길은 충남 서해 바다의
환상적인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해안 탐방로로
트레킹 마니아에게 인기가 많은 코스입니다.
바라길, 소원길, 파도길, 솔모랫길, 노을길, 샛별길,
바람길 등 총 7개의 코스가 있으며,
그중에는 서해랑길과 코스가 겹치기도 하여
서해랑길 코스와도 연계하여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충남 서해 바다를 한눈에!
요리갈까 조리갈까 오데로 갈까 하다
집을 나서면서 태안 해변길3코스 파도길 가는
산악회를 따라 나섰당께요
고론데 말이죠
이누므 날씨는 왜그리 종일 멍텅구리란 말인가
트레킹 하기에는 무자게 좋은 날씨이지만
머뜨러진 해변의 풍광을 만나기에는 개떡이다
서해바다의 환상적인 자연경관이 펼쳐지는
해안 탐방로라고 시끌벅쩍하게 말하던디,
오눌 맹쿰은 환상이다, 그져 꿈속의 환상이란 말이다
오늘은 갤럭시S26울트라로 담았다
만리포해변에 있는 조형물이다
날씨는 개판오분이다
한마디로 오늘 쫑쳣다는 것이다
오늘 죙일 함께한 성혜정 일심산악회 회장님
날씨는 개판 오분이지만,
그란디 말이죠잉
근디 왜 오분이라고 할까유?
사분 삼분 하면 누가 잡아 먹더냐
지난번에는
삼세번에 대해서 조잘 나불랑 거렸지요
고뢔둥 숙제는 하고 가야지
훔마야, 누가 숙제는 시켜서 하는 갑네
기냥 의미 없이
외국이라고 똥폼, 개폼 잡아 볼려고 찍었슴돠
광고비도 없슴돠,,, 아는 지인도 아님돠
한마디로 일없슴돠가
아니고 나가리뽕이었슴돠
조선족 말로 일없슴돠는
남한의 개안슴돠 하고 같슴돠
이충묵님과
양산산악회 총무님입니다
닭발 여간 맛있게 무쟈게
잘 먹었습니돵~
일심산악회 성혜정회장님과
이재권고문님
고문님 다리도 아프신데
오늘 고샹 하셨습니다
모항항 모습이지요
요기서 추억을 맹글고
가뵵게 한잔 찌끌고 갑니다
멀 찌끄냐고요~
한잔 돌린다는 것이지요
요기서 닭발 맛있게 먹고 나머지는
제가 챙겼습니다
머할라꼬 챙겼냐고 물으신다면
여간 맛있어서 가다가
또 돌릴려고 챙겼지라
서운택, 오세미 부부,,,
그리고 원정희 아우님
요기서 보면
등빨들이 별 차이가 안보이지라
근디 쬐매 있으면 등빨 차이가 보이는
추억이 있습니다
역쉬,,, 오월은 푸르그나~
우리들은 자란다,,, 생기가 넘치네요
오늘 성회장 독무대였지욤
짠~ 요기를 보시라~
등빨 차이가 징하죠~
더이상 야그는 안돼지라~
행금이쉼터,,,
사금이 많이 나왔다 해서 생금으로
그리고 행금으로~
머 그렀다는 야그네요
오델가나 그런 전설의 야그는 꼭 있지라
낭중에 쓰디쓴 아아 한잔은 사주겠죠잉~
폴짝 뛰는 설정을 잡았습니다
저수지가 제법 크더이다
그눔의 저수지
이름이 바로 모항저수지 올시다
죽은자가 산자를 즐겁게 합니다
유방백세(遺芳百世) 라는 뜻이 어울릴까용?
글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아름다운 향기를 백 세대에 남긴다"라는
뜻이지라
어은돌해변 올시다
이제 얼쭈 다와 갑니다
파도리해변 해식동굴입니다
저런 돌맹이들이니
바람과 바닷물에 해식이 잘되었겠지요
짱똘이었으면 택도 었었겠지요?
아니죠잉~
또 다른 모습으로
짠 하고 나타났을 지도 모르죠
얌마~ 그것 그때 일이고,
시방은 시방 일이제~
이순자님과 김양순님
성혜정, 오세미, 김양순, 이순자님의
추억맹글기
이병승아우님
가장 큰 해식동굴 옆에 있는 곳에서
미리 추억을 맹글고 갑니다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죠~
암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죠
사람이 좋으면 다 좋게 보이는 법이지라
이순자님도 추억을 맹그르르하고욤
오세미, 서운택 부부도 맹그르합니다
홀로도 맹글고
찍사 본좌 올시다
주저 앉자니 물기가 있어서,, ㅋㅋㅋ
요기가 메인입니다
아까 미리 추억 맹근 자리죠~
다른 사람들도 맹글고 있네유
바루,, 절케 맹글지요
메인에서도 맹그러 봅니다
근디 조 아자씨는 멀그리 쳐다 본당께,,,
기냥 가던길이나 핑하니 가제
훔마,, 요번에는 숨어서 쳐다보네
성회장을 바라봤다 보네,,, 우짜쓰까~
요것은 다른 동굴에서
찍사가 겨우 들어가서 맹글었지욤
배가 낑겨서 못 나올뻔 했습니당
오늘 성회장 날이었습니다
어떨결에 따라가서 말이죠
파도리해변입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까지 왓는데
버스는 간데가 없네
마을회관까지 걸어가고 보니까
쩌멀리에 버스가 있더라구욤
예상 보다 2Km롤 더 걸었다오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