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년 3월 22일 주일오전예배
<우상숭배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6장 9절로 10절을 본문으로 하여 “우상숭배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먼저 본문 말씀을 보겠습니다.
*본문: 고전6:9-11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 14절을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아멘.
오늘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 14절에서는
“내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 사람들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는 자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자들,
곧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하는 자들에게
무엇이라고 명령하십니까?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가까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장난처럼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조금쯤은 괜찮겠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상숭배는
신앙생활에 조금 손해 보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는
구원과 생명과 천국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사실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도 우상숭배자가 되면
천국에 입성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직분이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입술로 믿는다고 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고,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있고,
하나님보다 더 붙드는 것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우상숭배의 위험 속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
1.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우상숭배하면 멸망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5절로 7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여기서 바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의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홍해를 건넜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하늘의 만나를 먹었습니다.
반석에서 나는 물을 마셨습니다.
겉으로 보면
놀라운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뭐라고 합니까?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참으로 두려운 말씀입니다.
은혜를 체험했다고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불렸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의 출발이 있었다고
마지막까지 자동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을
기뻐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했습니다.
왜입니까?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가운데 중요한 하나가 바로
우상숭배였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말합니다.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은 옛날 이스라엘 이야기로 끝나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곧, 그들의 실패가
오늘 우리의 경고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 다닌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직분 있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오래 믿었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옛날에 은혜받은 체험이 있었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지금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지금도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붙들면,
지금도 우상숭배를 버리지 않으면,
사람은 멸망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
2. 우상숭배는 눈에 보이는 우상만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상숭배라고 하면
절에 가서 절하는 것만 생각합니다.
형상 앞에 머리 숙이는 것만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도 우상숭배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상숭배를
그보다 더 깊게 말씀합니다.
골로새서 3장 5절입니다.
“탐심은 곧 우상 숭배니라”
아멘.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탐심이 곧 우상숭배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무슨 뜻입니까?
우상숭배란 단지
신상 앞에 절하는 행위만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붙들면
돈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붙들면
자식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건강을 더 붙들면
건강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자기 계획과 자기 뜻을 더 붙들면
자기 자신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체면이 더 중요하고,
하나님보다 성공이 더 중요하고,
하나님보다 내 욕심이 더 중요하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로마서 1장 25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우상숭배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섬기고,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섬기고,
하나님보다 자기 욕심을 더 섬기면,
그것이 곧 우상숭배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만 섬기고 있는가.
혹시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는가.
하나님보다 더 놓지 못하는 것이 없는가.
이 질문 앞에
정직하게 서야 합니다.
⸻
3. 우상숭배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성경은 이 문제를
아주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9절로 10절입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상 숭배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그리고 앞에 뭐라고 했습니까?
“미혹을 받지 말라”
왜 이런 말씀이 필요합니까?
사람은 자기를 속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교회 다니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예수 믿는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직분도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미혹을 받지 말라.
네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도 말씀합니다.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우상숭배의 결말은
둘째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는
작은 죄가 아닙니다.
가볍게 넘길 죄가 아닙니다.
적당히 타협할 죄가 아닙니다.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반드시 피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
4. 오늘날 가장 무서운 우상은 탐심과 물질 사랑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강하게 역사하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바로 돈입니다.
바로 재물입니다.
바로 탐심입니다.
잠언 23장 4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재물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붙든다고 영원히 내 것이 아닙니다.
오늘 있다가도 내일 날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그 재물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 재물을 의지합니다.
그 재물을 붙들다가
하나님을 놓쳐 버립니다.
잠언 30장 8절로 9절에서
아굴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이 기도가 왜 중요합니까?
사람은 배부르면
하나님을 잊기 쉽기 때문입니다.
가난할 때는 하나님 찾다가도
부해지면 하나님 잊기 쉽습니다.
어려울 때는 기도하다가도
형통하면 기도를 놓기 쉽습니다.
그래서 신명기 6장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좋은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
배불리 먹게 될 때
하나님을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만사형통이 반드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넉넉함이 반드시 복된 상태만은 아닙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착각하는 순간,
그 만사형통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누가복음 12장 15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리라”
아멘.
생명은 재산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습니다.
사람의 참된 복은
소유에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사람은
많이 가지면 살 것처럼 생각하고,
많이 쌓으면 안전할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탐심을 물리치라고 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은 더욱 분명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무엇이 무섭습니까?
돈 때문에
믿음에서 떠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가.
아니면 돈을 더 사랑하는가.
나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가.
아니면 재물을 더 의지하는가.
나는 하나님 나라를 더 사모하는가.
아니면 세상 형통을 더 사모하는가.
⸻
5. 우상숭배는 욕심에서 시작하여 사망으로 갑니다
야고보서 1장 14절에서 15절의 말씀입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우상숭배는 어디서 시작됩니까?
욕심에서 시작됩니다.
처음부터 크게 시작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작습니다.
조금만 더 가지면 좋겠다.
조금만 더 인정받고 싶다.
조금만 더 편하게 살고 싶다.
조금만 더 내 뜻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문제는
그 욕심을 회개하지 않고
그냥 두는 것입니다.
욕심을 그냥 두면 죄가 됩니다.
죄가 자라면 사망이 됩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말합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사람은 자꾸 속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이것쯤은 누구나 하지.
세상 좀 따라간다고 뭐가 문제냐.
돈 좀 좋아한다고 뭐가 문제냐.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는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욕심을 방치할 때 시작됩니다.
작은 탐심을 합리화할 때 시작됩니다.
작은 타협을 계속할 때 마음을 장악합니다.
그러므로 초기에 끊어야 합니다.
욕심이 올라올 때 회개해야 합니다.
탐심이 생길 때 물리쳐야 합니다.
⸻
6. 참된 믿음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잘못 이해합니다.
그저 입으로만 믿는다고 하면 되는 줄 압니다.
말로만 고백하면 되는 줄 압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요한일서 2장 4절 말씀입니다.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거짓말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또 로마서 2장 13절은 말씀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듣기만 하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알기만 하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말하기만 하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행하여야 합니다.
지켜야 합니다.
순종하여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7장 19절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참된 믿음은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참된 믿음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참된 믿음은
우상숭배를 합리화하지 않습니다.
참된 믿음은
회개하게 합니다.
돌이키게 합니다.
버리게 합니다.
하나님만 섬기게 합니다.
⸻
7.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해도 행위로는 부인할 수 있습니다
디도서 1장 16절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이 말씀은 참 두렵습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합니다.
입으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입으로는 천국을 말합니다.
입으로는 믿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행위로는 부인한다는 것입니다.
입술은 하나님을 말하는데
삶은 세상을 붙들고 있습니다.
입술은 믿음을 말하는데
삶은 돈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입술은 거룩을 말하는데
삶은 욕심과 타협 가운데 있습니다.
이것은 참 신앙이 아닙니다.
행위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술의 신앙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삶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삶으로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순종으로 보여야 합니다.
천국을 사모한다면
우상숭배를 버리는 것으로 보여야 합니다.
⸻
8. 마지막 때일수록 더욱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15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되지 말고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오늘은 악한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합니다.
거룩보다 쾌락을 더 사랑합니다.
말씀보다 자기 생각을 더 붙듭니다.
천국보다 현실의 이익을 더 붙듭니다.
로마서 1장 28절 이하를 보면
사람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할 때
온갖 불의와 추악과 탐욕과 악의가 가득하게 됩니다.
마지막 때일수록
죄를 죄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상숭배를 가볍게 여깁니다.
세상 사랑을 자연스럽게 여깁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더욱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1장 1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십니다.
즉 남녀노서 빈부귀천 인정국적, 동서고금의 사람을 보지 않습니다.
말만 듣지 않으십니다.
행위를 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도 만나고 공의로 심판하시는 두려움의 하나님도 만나야 합니다.
가볍게 신앙생활하면 안 됩니다.
우상숭배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됩니다.
⸻
9. 하나님만 섬기기로 결단하여야 합니다
여호수아 24장 15절입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섬기고 세상도 섬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우상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도 붙들고 욕심도 붙들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결단해야 합니다.
신명기 30장 15절 이하를 보면
하나님께서 생명과 복,
사망과 화를 우리 앞에 두셨습니다.
그리고 만일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반드시 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결단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우상숭배를 버리겠습니다.
탐심을 버리겠습니다.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이 결단이 분명해야 합니다.
⸻
10. 성도는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7절에서 8절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사람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공수레 공수거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아놓는 지혜러운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것은 다 잠깐입니다.
돈도 잠깐입니다.
건강도 잠깐입니다.
명예도 잠깐입니다.
인기도 잠깐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7절로 8절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성도의 목표는
세상을 더 얻는 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11절에서 13절도 말씀합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성도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잠깐 있다 없어질 세상을 우상처럼 붙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거룩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맺는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조심하라고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적당히 하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타협하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상숭배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욕심으로 끌고 가기 때문입니다.
죄로 끌고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국 멸망으로 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자기 자신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보다 더 큰 것이 없는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는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없는가.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없는가.
하나님보다 더 놓지 못하는 것이 없는가.
그것이 있다면
오늘 버려야 합니다.
오늘 끊어야 합니다.
오늘 회개해야 합니다.
말로만 믿지 마십시오.
입술로만 하나님을 시인하지 마십시오.
행위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믿는다면
순종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천국을 사모한다면
우상숭배를 버려야 합니다.
참된 성도라면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우상숭배자가 되면
천국에 입성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분명히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탐심을 버리겠습니다.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우상숭배를 피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그리하여 마지막 날에
주님 앞에서 책망받는 자가 아니라
의의 면류관을 받는 자가 되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